1. 숀 코네리
2.조지 라젠비
3.로저 무어
4. 티모시 달튼
5.피어스 브로스넌
6.다니엘 크레이그
첫댓글 007 하면 한시절 주름잡던 2020년 10월 31일 (향년 90세)의 일기로 타개한故 숀 코네리 (Sean Connery )떠오르죠상영관 앞에 줄서서 기다리던 모습들..이젠 기억들 저편에서..!!!
이장호 감독의 공포의 외인구단....당시 재미있게 봤습니다.
@니벨륭겐 네 저두 재밋게 봤습니다..동해 바다를 그리던 송창식 노래가 뜨전"고래사냥" 도 봤구요..건너편단성사 에서"서편제" "스잔나"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역시 숀 코네리가 제일 어울립니다^^
007 씨리즈 제1탄의 주인공故 숀 코네리 지금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맞아요 007은 역시 숀 코네리가 제격이었죠
그렇지요 007하면 떠오르는 숀 코네리..지금도 007 영화 하면 귀(耳)가 번쩍 합니다..
첫댓글 007 하면 한시절 주름잡던
2020년 10월 31일 (향년 90세)의 일기로 타개한
故 숀 코네리 (Sean Connery )떠오르죠
상영관 앞에 줄서서 기다리던 모습들..
이젠 기억들 저편에서..!!!
이장호 감독의 공포의 외인구단....당시 재미있게 봤습니다.
@니벨륭겐 네 저두 재밋게 봤습니다..
동해 바다를 그리던 송창식 노래가 뜨전
"고래사냥" 도 봤구요..
건너편
단성사 에서
"서편제"
"스잔나"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역시 숀 코네리가 제일 어울립니다^^
007 씨리즈 제1탄의 주인공
故 숀 코네리 지금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맞아요 007은 역시 숀 코네리가 제격이었죠
그렇지요
007하면 떠오르는 숀 코네리..
지금도 007 영화 하면 귀(耳)가 번쩍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