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영 정상회담, 2024년 9월 13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바이든-스타머 정상회담에
맞불을 놓기위한것......
러시아와 북은 = 체약국 중 일방이 침략을 받는 경우 호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예견하고 있다” 것을
미국과영국이 잘알고있을것이다...
그기에 12륜대륙칸탄도 , 기존보다 더 긴 장거리 방사포
자폭무인기 등등 선보인이유이다...
5. 김정은 총비서가 쇼이구 특사와 상봉하였다
2024년 9월 13일 바이든-스타머 정상회담의 결정이 로씨야의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것은 물론 제3차 세계대전을 촉발시킬 수 있는 위험을 몰아오고 있었을 때, 뿌찐 대통령은 쇼이구 특사를 평양에 급파했다. 뿌찐 대통령이 쇼이구 특사를 평양에 급파한 것은 2024년 6월 19일 김정은 총비서와 뿌찐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련방 사이의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에 의거한 긴급조치였다. 당시 뿌찐 대통령은 그 조약문에 서명하면서 “체약국 중 일방이 침략을 받는 경우 호상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예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2024년 9월 13일 김정은 총비서는 뿌찐 대통령의 특사로 평양에 온 쇼이구 서기장과 “반갑게 상봉하시고 1년 만에 다시 만난 기쁨을 나누신 후 친선적이며 신뢰적인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담화를 나누시였다”라고 한다.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담화에서 조선과 로씨야가 “상호 안전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협동을 강화해나가는 문제들”에 관해 “만족한 견해 일치를 보았다”라고 한다. 조선과 로씨야가 상호 안전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협동한다는 말은 미 제국과 추종국들이 로씨야를 침공하는 경우 조선은 로씨야와 체결한 반제동맹조약에 따라 로씨야의 반제전쟁에 즉시 지원군을 파병한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024년 8월 18일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의 무책임한 망동은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조선은 “국가의 주권과 안전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 군대와 인민의 성전을 변함없이 강력히 지지 성원할 것”이라고 언명하였다.
6. 우크라이나의 침공이 아니라 미 제국과 추종국들의 침공
바이든-스타머 정상회담이 개최되기 하루 전인 2024년 9월 12일 뿌찐 대통령은 로씨야 텔레비전 방송에서 우크라이나군이 미 제국과 추종국들에게서 넘겨받은 장거리 정밀타격무기로 로씨야 본토를 타격하는 문제에 관련하여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중요한 사실을 밝혔다. 그의 발언을 정리해 인용하면 다음과 같다.
우크라이나군은 이미 자폭형 무인기로 로씨야 본토를 공격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미 제국과 추종국들에게서 넘겨받은 장거리 정밀타격무기로 로씨야 본토를 타격하는 것은 자폭형 무인기로 공격하는 것과 전혀 다른 문제다. 왜냐하면 미 제국과 추종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넘겨준 장거리 정밀타격무기는 미 제국의 정찰위성과 유럽연합의 정찰위성으로부터 수신하는 정보자료가 없으면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미 제국과 추종국들에게서 넘겨받은 장거리 정밀타격무기를 전투기에서 발사하는 공중 작전 능력이 우크라이나 공군에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미 제국과 추종국들이 우크라이나군에 넘겨준 장거리 정밀타격무기는 우크라이나군이 아니라 우크라이나에 파병될 제국주의 연합군의 전투원들이 사용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크라이나군이 미 제국과 추종국들에게서 넘겨받은 장거리 정밀타격무기로 로씨야 본토를 타격하는 것은 우크라이나가 아니라 미 제국과 추종국들이 로씨야를 침공하는 것이다. 미 제국과 추종국들이 로씨야를 침공하면, 로씨야는 전면전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위에 인용한 뿌찐 대통령의 발언을 들어보면, 우크라이나군이 미 제국과 추종국에게서 넘겨받은 장거리 정밀타격무기로 로씨야 본토를 타격하도록 허락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문제의 핵심이 아니며, 미 제국과 추종국들이 우크라이나에 전진 배치한 장거리 정밀타격무기로 로씨야 본토를 침공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종미우익 호전광 젤렌스끼는 2024년 9월 13일 끼이우에서 개최된 제20회 얄타 유럽 전략회의 개막식에 나타나 우크라이나군이 로씨야군의 반항공 체계, 미사일 발사기지, 보급경로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 제국과 추종국들이 우크라이나에 넘겨준 장거리 정밀타격무기를 사용하면 우크라이나군은 로씨야 군사 기지들을 “몇 달 안에 전부 파괴할 수 있다”라는 거짓말을 늘어놓았다.
7. 바이든-스타머 정상회담의 결과
뿌찐 대통령이 우려한 미영 정상회담, 2024년 9월 13일 백악관에서 진행된 바이든-스타머 정상회담에서 어떤 결정이 내려졌을까? 미 제국의 언론매체들이 보도한 것을 보면, 영국이 우크라이나에 넘겨준 장거리 정밀타격무기 ‘폭풍의 그림자’를 사용해 우크라이나군이 로씨야 본토를 타격하도록 허락하는 문제에 관해 아무런 결정도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바이든-스타머 정상회담은 공동성명도 발표하지 못하고 흐지부지 끝나버렸다. 바이든-스타머 정상회담 직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국가안보 소통관 존 커비(John F. Kirby)는 취재기자들에게 로씨야 본토에 대한 장거리 정밀타격무기 사용을 제한하는 조치를 해제하는 문제와 관련해 “그에 대한 (미 제국의) 정책에는 변동이 없다”라고 말했다.
이런 사정을 살펴보면, 우크라이나 전쟁이 제3차 세계대전으로 확대되는 것을 우려한 바이든 대통령은 로씨야 본토에 대한 장거리 정밀타격무기 공격을 제한하는 조치를 해제하자는 스타머 총리의 제안을 받아주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이번에 위험한 고비를 가까스로 넘었지만, 제국주의 호전광들은 로씨야 본토에 대한 장거리 정밀타격무기 공격을 제한하는 조치를 해제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광분할 것이다. 그런 국내외적인 압박 속에서 차기 미 제국 대통령이 과연 제한조치를 계속 붙들고 있을지는 미지수다. 제3차 세계대전이 폭발할 위험은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다.
이처럼 엄중한 정세 속에서 김정은 총비서는 로씨야를 적극 지지, 성원하면서 조선과 로씨야의 반제동맹을 비상히 강화하는 한편, 미 제국의 전략적 오판과 전쟁 도발 의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2024년 9월 13일 조선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백악관에서 바이든-스타머 정상회담이 진행되기 직전에 김정은 총비서는 핵무기연구소와 우라늄 농축 기지를 현지에서 지도하였고, 특수작전무력 훈련기지를 현지에서 지도하였으며, 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사격을 현지에서 지도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미 제국과 추종국들의 무력을 압도할 전술핵작전, 특수작전, 화력타격전이 준비되었음을 보여줌으로써 미 제국의 전략적 오판과 전쟁 도발 의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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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는 국방장관 자리에서 물러나 특사로 활약하는 세르게이 쇼이구네요. RRN에도 나오는데, 미군 화잇햇과 합동 태스크포스를 결성하여 우크라 소아성애자 ㅅㄲ들을 조지고, 아이들도 구출하는데 도움을 줬습니다.
2024년 9월 13일 바이든-스타머 정상회담의 결정이 로씨야의 국가안보를 위해하는 것은 물론 제3차 세계대전을 촉발시킬 수 있는 위험을 몰아오고 있었을 때, 뿌찐 대통령은 쇼이구 특사를 평양에 급파했다.(자주시보)
북에 가기전에 쇼이구는 중국의 왕이를 만나, 브릭스 정상회담에 시진핑의 참석을 요청했다는 기사가 버젓이 났는데, 세계대전 운운 하는 분석으로 쇼이구과 김정은의 회담을 침소봉대하는 것인지,,,,
러 쇼이구 중국 왕이와 회동…“브릭스 회의에 시진핑 참석 기대”
2024-09-11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91101039909150001
신형 600밀리미터 방사포차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시험사격을 현지에서 지도하였다고 한다. 이것은 미 제국과 추종국들의 무력을 압도할 전술핵작전, 특수작전, 화력타격전이 준비되었음을 보여줌으로써 미 제국의 전략적 오판과 전쟁 도발 의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다. (자주시보)
같은 날, 북외무성은 북이 그렇게 비난한 NATO회원국인 스웨덴의 평양 외교재개를 허용. 그 후, EU와 함께 북핵보유국 불인정 성명!!,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