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제72회 2017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중등부 결승전 용산중학교 vs 평원중학교 하이라이트 *여준석 44득점31리바운드 대활약
YH BreeZe 추천 0 조회 2,267 17.08.01 18:27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8.01 18:49

    첫댓글 대형 스윙맨으로 커주길

  • 작성자 17.08.01 19:53

    저도 스윙맨이 되길 원합니다

  • 17.08.01 19:25

    202cm가 마치 180cm 선수처럼 뛰니까 막을수가 없어요.

  • 작성자 17.08.01 19:52

    평원중에서도 막기 정말 힘들었다고합니다...

  • 17.08.01 19:54

    @YH BreeZe 후반전만 봤는데 평원중이 지역방어를 섰던걸로 기억하는데 막을수가 없었어요. 평원중 박준형도 아주 잘하는 선수인데 여준석이 너무 돋보였습니다. 예선에는 경기마다 코스트 투 코스트도 몇개씩 하고 완전 괴물같았어요.

  • 작성자 17.08.01 20:25

    @女神 소이현 괴물 맞네요;;;여준석...

  • 17.08.01 19:27

    국내 여건상 어느팀을 가던 자신이 원하는 포지션 플레이를 꾸준히 하는건 어려울 것 같아요. 급 연대 시절 최준용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희망이 있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7.08.01 19:53

    최준용선수도 잘하지만 역대급 스윙맨 한명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 17.08.01 21:03

    코트내에 자신보다 훨씬 작은선수들 상대로 밖에서 볼 돌리고 슛던지고 하는게 사실 비효율적인 농구죠
    안에서 쉽게 리바하고 골밑슛넣고 할수가 있는데... 대한민국에 저 나이대에 저런 사이즈가 아주 희귀하다는게 문제네요 ㅜㅜ

  • 17.08.01 20:40

    @King james 효율성이냐 원하는 포지션이냐.. 어렵군요..ㅋ

  • 작성자 17.08.01 20:59

    @코난X커리 지도자들도 고민일겁니다 ㅋㅋ

  • 17.08.01 20:05

    오 전 평원중 5 번 선수가 눈에 확 보이네요 최승우 선수인가? 슛릴리즈도 빠르고 슛터치도 상당히
    좋네요

  • 작성자 17.08.01 20:08

    슛터치 깔끔하네요 ㅎ

  • 17.08.01 20:40

    저도 보다보니 눈에 띄더군요. 키가 177인데 조금 더 크면 좋겠네요
    최근 기사가 있어 남겨봅니다.

    http://m.sports.naver.com/basketball/news/read.nhn?oid=065&aid=0000142900

  • 작성자 17.08.01 20:58

    @코난X커리 190이상 아니 못해도 187이상으로 컸으면 좋겠네요

  • 17.08.01 21:02

    @YH BreeZe 요즘은 국대 2번 포지션에서 187도 작다고하는 것 같은데😂😂 190에 잘 크면 정말 좋겠어요👍

  • 작성자 17.08.01 21:10

    @코난X커리 미니멈 187이요 ㅋ 작은감이 있죠;;저도 마음이야 190으로 다들 컸으면 하지만 ㅜ

  • 17.08.01 20:21

    끝내 국내 고교, 대학으로 진학하겠죠? 적수가 없다고 느껴지면 귀족 농구하며 기량이 정체될 텐데 어서 해외로....

  • 작성자 17.08.01 20:25

    용산고 가지않을까요? 대학은 해외로 갔으면 하네요

  • 17.08.01 21:16

    이종현도 스탯괴물에 초고교급이었는데 결국

  • 작성자 17.08.01 21:29

    @King james 이종현의 사례는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하네요...

  • 17.08.01 22:53

    가능하면 양재민처럼 스페인 진출했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 작성자 17.08.02 00:03

    미국이든 유럽이든 어디든 유학해서 선진농구를 배웠으면해요~

  • 17.08.02 08:44

    외국 나간다고 무슨 대단한 농구를 배워오는건 아닙니다..

  • 17.08.02 07:35

    다들 잘 하네요 여준석이라는 엄청난 유망주가 있는 용산이 쉽게 이길것같았는데 평원중선수들 열심히하는모습이 멋있습니다. 시종일관 끌려가면서도 멘탈 터지지않고 끈적한모습이네요 하이라이트 상으로는 ㅎㅎ

  • 17.08.02 07:44

    원래 유망주란 터지기도하고 버스트가 나기도 한다지만... 한국 육성시스템의 문제인지 선수 개인들의 안일한 모습때문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린시절의 모습에 비해 기대이하인 모습들이 너무 아쉽습니다. 국제대회는 고사하고 kbl 내에서도 애매한 활약을 하고있으니 말이죠.
    엄청 부족한 한국 유망주 풀이지만 터지는 선수조차 없으니 ..
    제가 기억에 남는건 이종현, 문성곤, 최준용이 이끌던 레알경복, 이 탄탄한 경복을 깼었던 최창진의 계성고, 장신가드로 유망했던 광신정산의 이동엽 등등 다들 저마다 부족한면이 있었어도 어찌보면 국제대회용 사이즈가 되는 유망주 선수들이라 생각했는데 현재를 보면 아쉽습니다.

  • 17.08.02 07:46

    오히려, 원래도 참 잘 하긴하지만 사이즈가 좀 아쉬웠던 이승현선수가 국내외 시합에서 더 잘해주고 있으니..
    무튼 다들 잘 커줬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17.08.02 14:18

    @KCP#5 저도 아쉽기는 하지만...그래도 희망을 가져봅니다

  • 후반이 되니 거의 공격의 대부분을 골밑에 있군요.
    전반과 대조적입니다. 유학갔으면 하군요. 외국나간다고 대단한 농구 배워오는건 아니지만, 하고 싶은 포지션은 가능하겠죠.

  • 작성자 17.08.02 14:19

    맞습니다..최소 하고싶은 포지션을 할거라 생각이 드네요

  • 17.08.02 09:41

    박준형 192가 팀내 최장신 아니던가요?

    여준석도 여준석이지만 박준형도 대단하네요

  • 작성자 17.08.02 14:19

    박준형 키 193이라고 하네요 ㅋ 박준형도 기량이 출중해요 여준석에 가려서 그렇지요 ㅋ

  • 17.08.02 11:26

    아직은 키와 운동능력으로 농구하는 단계인데, 고딩에서는 적어도 자신과 신장이 비슷한 선수가 있는 팀에서 뛰면서 포워드로서의 기술을 갈고 닦았으면 좋겠네요
    특히 드리블과 슛팅력만 좋아져도 대단해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7.08.04 01:05

    좋은 하드웨어를 가지고있으니 기본기만 잘 닦아도 대박일거같은데 소프트웨어를 잘 돌릴수있도록 얼마나 좋은 지도자를 만나는지가 관건같네요

  • 17.08.02 20:51

    여준석 선수를 처음 봤을때.. 당시 키가 195정도, 그 당시는 덩크가 약간 부족한 정도 였는데.. 지금은 여유있게 올라가네요.
    우리나라 모든 엘리트 선수가 그렇듯이, 몸 관리가 중요한데.. 한쪽 무릎에 보호대같은걸 하고 있는게 눈에 띄는군요.
    신장과 스피드를 갖춘 선수로 중학교까지는 적수가 없어 보이는데.. 고등학교 진학 후 비슷한 덩치의 경쟁자들이 하나둘 생기면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해 지네요.

  • 작성자 17.08.04 01:04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저도 궁금합니다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