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로가 완전 차단 된 딥스/카발”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과 마지막 일전을 벌이고 있는 딥스/카발이
그들이 세운 두가지 핵심 아젠다가 모두 실패로 돌아가면서 퇴로까지 완전 차단된 것으로 보인다.
당초 그들은 그들의 궁극의 목표 “2030 세계정부”(New World Order)란 목표 달성을 위해
코로나 펜데믹이란 회심의 카드를 일으켜 세가지 아젠다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했다.
그 세 가지 아젠다는 무엇이었을까?
첫째는 지구 인구 5억명 감축이고,
둘째는 사기 코로나 펜데믹을 통한 부정선거를 획책,
한국의 4.15총선에서 그들의 숙주이기도 한 좌파 연립정당에 개헌 필요정족수 200석을 달성 시켜
언제든지 '중공속국'을 위한 내각제 개헌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었으며,
그리고
셋째는 그들의 일에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있는 미국의 트럼프를
한국 4.15총선과 같이 사기 팬데믹을 통한 대대적인 부정선거로
11.3 대선에서 제거해 버리는 것이었다.
그런데
첫째와 둘째 아젠다는 멋지게 성공하는 듯 보였지만
‘트럼프 제거’라는 세 번째 아젠다는 성공하지 못한 채
오히려 거꾸로 트럼프의 2021년 1월, 13848 반란법 발동에 따른
군정체제 카드에 밀려 지금까지 고전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트럼프의 공격은 실로 무시무시했다.
그들의 트라이앵글, 세가지 기둥
(①워싱턴DC의 군사권력②영국 ‘City of London’의 금융 권력 ③로마 교황청의 종교권력)이
트럼프의 군정체제에 의해 다 무너진데다가
그들의 지휘부인 거물급 딥스들이 전부 체포되어 처형을 당해 왔던 것이다.
그들로써는 감내하기 어려운 최고의 위기상황이었다.
그런데 그들이 누구인가?
수백년 동안을 이 지구의 주인 행세를 해오지 않았던가?
결코 호락호락 쉽게 무너질 딥스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들은 트럼프 화이트햇의 공격을 막아내는 방법으로 두가지 회심의 카드를 꺼내든다.
이것만 성공한다면 천하의 트럼프라도 어찌하지 못할 것이다.
첫째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제3차 핵전쟁으로 확전시켜
지구 인구감축에 힘을 보태는 한편,
트럼프란 잡초를 이 지구에서 영원히 뽑아버리고자 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이 장악한 모든 주류언론을 통해
그들의 좀비인 젤렌스키를 전쟁영웅으로 둔갑시키면서
핵을 가진 NATO국가의 참전을 독려했지만,
이미 이러한 그들의 속내를 알아차린 ‘트-푸’ 빛의 동맹이
친 러시아 지역인 돈바스 지역의 해방과
우크라이나 내 30개 생화학 무기연구소 제거와 함께
어린아동 35,000명을 구출하는 ‘특수작전’에만 철저히 국한함으로써
확전의 빌미를 원천적으로 제공하지 않아
딥스의 3차 핵전쟁 계획은 실패로 돌아간 것이다.
※참고로 일~이차 세계 대전의 날짜를 두자리수로 더하면
“68”(일차 대전:19+14+07+28 =68/이차대전: 19+39+09+01=68)이 나오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이 개시된 날짜를 다 더하면 똑같이
“68”(20+22+02+24=68)이 나옴으로써
결국 우크라이나 전쟁도 딥스가 의도한 전쟁임을 알 수 있는데,
실제로
2016년 당시 미 공화당 딥스 거물이었던 존 매케인과 린지 그래함이
우크라이나를 방문 우크라이나군 앞에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전쟁을 해야 한다’
(관련 동영상: https://youtu.be/1qXIqDp0Kf0)고 강조함으로써
그들의 계획이 오래전부터 계획된 것임을 알 수 있음.
이런 와중에
최근 딥스의 수장급인 99살의 키신저까지 나서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 돈바스를 내주고 전쟁을 이제 끝내야 한다’는 일침을 가한 것도
딥스 상층부에서는 그들이 계획한 제3차 핵전쟁이 실패했다는 반증으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둘째는
코로나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더 강력한 제2차 펜데믹 정책을 위해
소위 유엔 194개 가입국 주권을
그들의 하수기관인 WHO에 양도하는
비상식적 프로그램을 공개적으로 추진해 왔다.
만약 이것이 성공한다면
코로나 펜데믹에 관한 세계의 모든 나라의 주권은 없어지고
WHO가 ‘소위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
제2 펜데믹을 일으켜 인류를 무차별 살상해도
이것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그들에게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트럼프란 변수를 잠재우고
‘세계정부’로 가는 이정표를 확실히 세울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지난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7일 동안
스위스 제네바에서 194개국 대표가 참가한
제75차 세계 보건총회(WHO)에서 아프리카 47개국이 반대에 나선데다가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공, 이란, 말레이시아가 반대에 나섰는데,
특히
브라질은 조약을 맺느니 아예 WHO에 탈퇴하겠다고
가장 강력히 반대하자
이 조약 비준을 주도한 미국, 영국, 호주 등은 물러설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자존심을 심히 구긴 딥스는
일단 2024년에 다시 총회를 개최하겠다고는 했지만
그들의 마음이 얼마나 쓰라렸을까?..
이렇게 하여
트럼프의 공격을 잠재우고 판을 일거에 뒤집겠다는
핵심 아젠다 두 가지가 사실상 실패로 돌아감으로써
지금 현재로써는 딥스가 트럼프 Q진영과의 대결에서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아무것도 없고
언론을 통해 최대한 거짓 뉴스를 뿌려대면서
요행(?)을 바라보는 수밖에는 달리 뾰족한 방도가 없어 보인다.
그런데
최근 일각에서는 그들이 오랜 세월 마지막 공격으로 준비해온
‘블루빔 프로젝트’(일종의 홀로그램 기술)를 통한
‘UFO 외계인 침공’ 계획을 터트린다는 것인데,
이 계획은 딥스가 오래전부터 계획한 것으로써
이미 세상에 너무 많이 알려져 식상한 아젠다인데다가
트럼프 Q진영에서 그동안 철저히 대비를 해왔기 때문에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는 어렵다고 보는 것이 대체적인 예상이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이번 WHO 총회에서 어떤 입장을 보였을까?.
이미 문재인은 2021년도에 WHO에 대한 주권 양도를 찬성함으로써
딥스의 하수인임을 스스로 토로했는데
정권 교체를 이루었다는 윤석열 정부에서도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윤찬식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을 수석대표로 하여
외교부,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하여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정권교체가 아닌 정권교대임이 여기서도 여실히 드러난 것이다.
그런데
주권 양도 찬성표를 던진 국가와 반대한 국가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이제 곧 있을 전 세계군사계엄령(Matial Law)을 통한
트럼프의 딥스 소탕 작전에서
‘무너뜨릴 정권’과 ‘보호해야 할 정권’이 확실히 구분됨으로써
트럼프 진영에서는 훨씬 소탕작전이 편하게 됐다고 볼 수 있다.
“CHECKMATE!!!”
(장군 받아라!!!)
딥스를 향한 트럼프의 우렁찬 소리가 벌써 저기쯤 들리는 듯하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6월 1일 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