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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작은 애
구름길에서 이성경 추천 0 조회 72 24.07.25 20:1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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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5 20:43

    첫댓글 작은애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5 20:52

    감사합니다.

  • 24.07.26 09:18

    어릴적 개구쟁이 무럭무럭 성장한
    자식은 언제 그랜느냐구 하지요
    세월이 가르침 아닌지요

  • 작성자 24.07.25 21:06

    그런가요. 무럭무럭 자라나 어느새
    어른이 되어 세상 짐 모두 지고 있는 듯한 모습이
    애잔하기도 해요.

  • 24.07.25 21:20

    자식을 키워보면 알지요..어릴 때 무한한 사랑만 주곤 했는데..그땐 너무도 순수해서 . 너무도 사랑스러워 인데. 성장을 하면 어른다운 것은 좋은데..세상때가 뭍고 ...그런 거 같습니다.

  • 작성자 24.07.25 21:49

    순수 무공해로 살 수 없는 현실이 원망스럽긴 해요.
    나무는 가만히 있으려고 하지만 바람이 그냥 두지 않듯이요.

  • 24.07.26 08:43

    엄마의 자식이 커가는 모습을 바라보시는 마음이
    사랑의 마음이 뚝뚝 떨어지는
    사랑을 담은 고운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오늘처럼 행복 하십시요~

  • 24.07.26 14:01

    감사합니다

    늠름하니 잘 생겼습니다

    아마도
    사랑의 마음이 옮겨져서

    바라는 대로
    잘 생활할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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