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교사 집에 몰래 들어가 햄스터를 훔친 아이의 부모가 사과도 없이 민원을 제기해 논란입니다.
이어 "아이 집으로 가서 초인종을 눌렀는데 나오지 않아서 급한 마음에 비상 연락망으로 연락을 드렸다"면서 "처음에는 '어떡하죠? 찾아볼게요' 하더니 애가 집에 놓고 나왔다고 우기더라. 영상을 본 지인 등 전부가 애가 손에 뭘 들고 나갔네 하시는데 그 집 부모님만 아니라고 한다"고 하소연했습니다.
다른 것 필요 없고 아이들끼리 사과를 주고받은 뒤 햄스터만 찾아주면 좋겠다고 학부모에게 요청했다니 "어쩌라는 거냐, 내 아들 때리기라도 하라는 거냐"며 소리를 쳤다는 게 A 씨의 설명입니다.
첫댓글 황당
애색기 커서 범죄자 되기전에 저 집안 사회에서 격리시키자
미친거아냐?
햄스터남 얼굴 공개해라
도벽핏줄인가
범죄자 아들 뒀네
헐 충격... 교사가 무슨 공공재냐
진심 별짓다하네 ㅋㅋㅋ 존나 황당하다
…?????
ㅋㅋ
..??????? 미친
미친.....
애를 범죄자로 키우네 그 피해는 사회구성원들이 같이 받겠지
미쳤나 진짜
도둑놈을 키우고 계시네요
…..
ㅁㅊ... 와...
세상이 미쳐가는거같다
미쳤네
지 아들 범죄자로 키우고 싶은갑네
.....
미친
ㅁㅊ
유충이또
살처분이나 해 미친새끼야
미친 부모들 왜케많음
또 아들
햄스터는 어케 된 거야
온 가족이 범죄자세요....?
ㅋㄱㅋㄱㅋㄱㅋ 미쳣다 진짜
햄은 괜찮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