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구치소에 가더라도 당 대표직을 내려놓으면 안 되고 ‘옥중 출마’ ‘옥중 결재’를 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강경한 대여 투쟁을 주문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발언데 공감을 표한 것으로 25일 나타났다.
유 전 이사장은 지난 22일 ‘노무현시민센터 개관 1주년 공개방송’에서 “이건 기본적으로 (여당과의) 기 싸움이다. 기 싸움에서 밀리는 그 순간에 진영이 무너지는 것”이라며 “옥중 출마도 하고, 옥중 결재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 전 이사장의 이런 발언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한 인스타그램 이용자가 해당 영상의 일부를 발췌해 자막을 달아 게시했다. 이 게시물은 좋아요 3700여개가 달렸고, 이 중에서는 ‘인증 배지’가 붙은 이 대표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2_jaemyung)도 있었다. 이날은 단식 24일 차였던 이 대표가 단식 중단을 선언한 날이다.
첫댓글 정상적인 판사라면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9/0005191330#user_comment_804142740177682472_news009,0005191330
이재명 응원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9/0005191330#user_comment_804142686993907801_news009,0005191330
당연한 얘기다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09/0005191330#user_comment_804142745412173891_news009,000519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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