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 살인’으로 사형을 확정받고 대구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유영철이 한동훈 법무장관의 지시로 지난주 서울구치소로 이감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서울구치소는 현재 강호순, 정두영 등 다른 ‘연쇄 살인범’ 사형수들이 수감돼 있는 곳이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지난주 대구교도소에 있는 유영철과 정형구 등 2명의 사형수를 서울구치소로 이감시켰다. 이들의 호송에는 무장한 교도관들이 동원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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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이 옮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강호순은 아내와 장모 등 여성 10명을 살해한 혐의로 2009년 기소돼 그해 사형이 확정됐다. 정두영은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부산과 경남 등지에서 강도 살인 등 23건의 범죄를 저질러 노인과 부녀자 9명을 살해하고 10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돼 2001년 사형이 확정됐다.
첫댓글 근디 사형 집행 안 할 거잖아
다 죽이든가ㅣ 그럼
자 오징어게임 시잓
물론 돈은 업음 마지막에 남는넘은 걍 상으로 목숨 부지할수잇는거임
재덩이 대통령돼서 집행하자
그럼 사형 집행 해
찌질이 허세밭됐겠네 지금부터 서로 죽여라
다 여성 여성 여성이네ㅋㅋㅋㅋ 사실 않웃김 ㅅㅂ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헝거게임 ㄱㄱ
싸워라! 이기는 자가 제일 마지막에 사형되는 거다
서로서로 죽여라
헝거게임 열고 생중계 ㅂㅌ합니다
서로 죽여라 하몀서 들어왔는머 생각하는 거 다 똑같내
모인놈들 한번에 처리하자
쏘우 ㄱ
싸워라
칼이랑 밧줄 딱 하나씩만 던져주는거다
지금 사형집행해서 윤씨 지지받는것도 개빡쳐 그럴려고 저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