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가 제기한 더기버스 안성일의 저작권료 채권가압류에 대해 법원이 승인 결정을 내렸다.
어트랙트는 25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어트랙트 용역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발견했다"며 "이에 어트랙트가 총 횡령 금액에 대한 1차로 제기한 일부 금액에 대해 저작권료 가압류를 신청했는데 이와 관련,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부터 승인 결정이 내려졌다"라고 밝혔다.
현재 저작권협회에 등록된 안성일의 피프티 피프티의 데뷔앨범 'THE FIFTY'와 'The Beginning : Cupid'에 대한 저작권료는 지급이 중지된 상태로 이번에 또다시 가압류가 받아들여진 것.
첫댓글 ㄷㄷ 안성일이 그 외주 받은 사람이지? 와우
왕ㅜ
ㄷㄷ...
참...
뭐가 그리 당당하다고
ㄷㄷ
이렇게 다 드러나는데 그알에서는 뭐 하고 있을까 궁금하다
야 잘됐네~~~
와우
이렇게 다 드러날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