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풍류가 있는 주막 죄수의 딜레마
사투르누드 추천 0 조회 205 22.10.28 08:0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0.28 08:14

    첫댓글 어떤놈이냐!!
    대장동을 먼저 꺼낸 놈이! ㅎ

  • 작성자 22.10.28 08:20

    동균가 바요

    자슥 치킨이 되었어요

  • 22.10.28 10:19


    뜸할끼라고 분전이 한테 변죽 올렸는데
    꼬빼기도 안내민체 모른척 하니 속이 시원하지
    나증에 올테니 나 안보여서 신나는 건 잠깐뿐이야
    없을때 원없이 노슈~ 시간 그렇게 많지 않아

    그리고 제발 넘 놈 이러지 말고
    짜리한 사람이 뭔 힘도 없는데 말로만 그러지 말어 ~~ 갸들 쎈 친구들이야 아자씨는 근처에도 몬가

  • 22.10.28 09:20

    정직..
    협박..
    설득..
    검증..
    누가 기발하게 딱 맞는 타이밍을
    잡느냐에 따라 해결 되겠지요 머..

    참 어려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잘 풀어주시는군요~

    매번 잘 읽습니다.
    지난번 언어유희 도...

  • 22.10.28 09:40


    루드~~
    똑띡이 맞아..

  • 22.10.28 10:15

    루드가 누구?

  • 22.10.28 10:22

    @단풍들것네
    ㅎㅎ
    사투르 누드~~^^

  • 22.10.28 15:00

    내가 생각하기에는 주범은 ㅇㅈㅁ같은데...

  • 22.10.28 18:16

    지혜로운 사람은 파도 너머 멀고 깊은 바다를 응시하며,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라디오 연속극 듣고, 감자탕에 소주만 자시지 마시고
    서부영화도 보고, 스페이스 무비도 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