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햇, 연방 구금에서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를 훔치려는 임무 폐기
마이클 벡스터
2024년 9월 17일
화이트 햇은 어제 밤 이란에 트럼프 암살 "허가"를 주는 선언문을 작성한 등록된 민주당원 라이언 라우스(Ryan Routh)를 연방 구금에서 "훔쳐내" 그의 범죄에 더 어울리는 장소, 예를 들어 JAG의 펜사콜라 본부나, 더 나은 경우 관타나모 만으로 이송하려는 서둘러 구상한 계획을 취소했다고,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했습니다.
MSM(주류미디어)에서 보도하지 않았지만, 체포 후 관할권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설 보호 부대(미 해군 씰[SEAL]과 검증된 계약자)는 라우스가 체포된 지 몇 분 만에 마치 마법처럼 웨스트 팜 비치에 나타난 "수백" 명의 FBI 요원과 격렬한 논쟁을 벌였습니다. 그들은 라우스를 누가 맡을 것인지에 대해 말다툼을 벌였고, 연방(the feds)은 트럼프의 사람들에게 그들도 트럼프도 FBI와 법무부가 관리해야 할 명백한 연방 범죄에 대한 권한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트럼프의 보안 부대보다 20-1로 숫적 우세였습니다.
"분명히 FBI와 총격전을 벌일 좋은 시기는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라우스가 사라질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그를 원하고, 그가 연방 법원에 서게 된다면 재판을 받는 사람이 진짜 라우스일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FBI가 6번과 7번 홀 사이의 울타리 밖에서 라우스가 사격을 위해 앉았던 지점 근처에서 발견된 AK47 스타일 소총, 백팩, 고프로(GoPro) 카메라의 사진을 공개한 후, 화이트 햇은 연방의 동기에 대해 더욱 의심스러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연방은 불분명한 이유로 대중에게 추가 증거―즉, 길리 슈트, 저격수가 사용하는 위장복으로 배경 환경과 비슷하게 디자인된 것, FBI 요원이 휴대하는 것과 유사한 휴대용 라디오(무전기), 위성 전화를 보여주지 않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길리 슈트가 아마도 라우스가 울타리 선을 따라 울창한 관목 속에 숨어 있던 12시간 동안 발각되지 않은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니까 연방이 그에게 라디오를 주었다면, 그들이 왜 그것을 언급하지 않는지 알겠지만, 왜 슈트와 라디오를 보여주지 않는지—그들이 어떻게든 시련에 연루되지 않았다면 말이 안 됩니다. 스미스 장군은 라우스를 늦기 전에 데려오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스미스 장군이 미 육군 특수작전사령부의 동맹들과 협의하여 특전대가 팜비치 형사사법단지에서 루스를 피바다나 언론의 광란 없이 빼낼 수 있을지 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군의 연락책은 낙관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성공 여부가 적군의 배치, 그곳 수사국 특수요원의 숫자에 달려 있다고 말했고, 형사사법단지에서 불과 몇 마일 떨어진 마라라고에 있는 씰이 대규모 침공을 계획하기 전에 그 지역을 감시하라고 권고했습니다.
"라우스가 여전히 팜비치에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연방이 그를 비밀리에 DC로 데려갔을 수도 있고, 스미스 장군은 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꺼렸는데, 그들이 마라라고에 있는 이유는 연방 정부의 또 다른 침공을 막고 트럼프의 재산, 친구,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스미스 장군은 결국 몇몇의 씰 대원들이 그곳을 조사하도록 동의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씰 팀의 상황 보고는 상황에 대한 암울한 분석을 그렸습니다. 그들은 250명 이상의 FBI 특수 요원이 시설에서 기존 법 집행 기관을 증강했다고 추정했는데, 그들의 충성심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딥 스테이트는 거의 모든 법 집행 기관에 침투했습니다).
"그 숫자의 절반이 밤에 떠났더라도 우리는 여전히 큰 장애물에 부딪혔을 것입니다. 양측의 사상자는 치명적일 것입니다. 우리는 부패한 연방을 무력화하는 데 반대하지 않지만, 우리 사람들을 이길 수 없는 싸움에 보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라우스는 아마도 교차 사격으로 죽게 될 것이고, 우리는 그가 숨을 쉬기를 바랍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스미스 장군이 거의 그 계획에 전념했지만, 아군의 30%가 성조기를 두른 관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마지막 순간에 계획을 취소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소식통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사설 경호 부대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이전 나들이에서 골프장의 취약점을 발견하지 못한 이유를 물었습니다.
"지상에 있는 몇몇 비밀 경호국 요원들 외에, 그리고 그 요원들은 트럼프가 직접 골라서 우리가 심사한 사람들인데, 그린 위에는 씰 대원이 세 명 뿐이었습니다. 큰 골프장입니다. 우리가 슈퍼맨이라는 대중의 오해가 있습니다. 엘리트는 슈퍼맨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완벽하거나 무적이지는 않지만, 엄청난 반대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참고사항: 이 기사를 게재하는 것을 주저했던 것은 연방 정부가 라우스를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보안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기 때문이지만, 우리 소식통에서 이 기사를 검토한 결과 게재가 승인되었으며, 연방은 이미 화이트 햇이 자신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9/white-hats-scrap-mission-to-steal-ryan-wesley-routh-from-federal-custody/
첫댓글 몇 분만에 수백명의 fbi가 나타나 범인을 데려갔네요.
트통님을 보호하시는 창조주님의 손길~~~
아. 저는 몇 분만에 FBI가 나타났다는 것은 범인의 뒤를 봐주었다고 생각되네요. 미리 대기하지 않은 이상 어떻게 곧바로 수백명씩이나 나타나는지 납득이 되지 않거든요. 암살 미션이 실패하니 후다닥 뒷수습하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위장복과 무전기, 위성전화 증거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것은 외부 지시를 받았다는 증거를 감추려는 시도네요.
@악어잡는사자 그렇죠.fbi가 정체를 드러내고 있어요~
@푸른하늘 범죄를 공모한 (것으로 의심되는) 자들이 범인 수사관할권이 있다고 데려간다는 게 참 코미디입니다. 암살을 모면해서 천만다행이지만, 저놈들이 앞으로도 계속 이런 식으로 안나올 거란 보장이 없네요. 적당히 때가되면 FBI본부 급습해서 제대로 털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그때는 특수부대 몇 명 정도가 아니라 땡끄와 장갑차를 동원해서 그냥 부셔버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FBI에서 사용하는 것과 유사한 무전기, 위성전화... 과연 누구의 지령을 받았을까요? 마라라고에서 압수수색도 있었고, 이제는 골프장에서도 수난을 당하네요. 둘 다 FBI가 개입... 이놈들을 가만 놔두면 안되겠지만, CIA의 미국 지부 역할에 충실한 크고 유명한 조직이라 트럼프 측에서 방조를 하는 것 같습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점점 분명해지네요. 미디어의 노골적인 감탄고토 내로남불식 편향 묵인 보도, 카발 알파벳 기구의 우회적인 트럼프 암살 시도... 그리고 불법이민자를 방치하는 민주당과 리노들... 완전 이판사판입니다. 갈때까지 가겠다는 걸로 보입니다. 한국 미디어란 ㅅㄲ들은 국민들을 우물안 개구리로 만드는 세뇌 편향 심리전을 펼치고 있고요. 국민을 상대로 전쟁을 한다는 건 저들이 국민의 적이라는 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