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고향인 국회의원으로서, 항상 개방경제 글로벌경제의 교두보였던 항구도시 부산이 이렇게까지 망가져가는 것에 대해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과거부터 일본과의 경제협력과 일본 관광객들 등 일본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퓨전 형식의 독특한 문화를 만들어 왔고 일본을 비롯한 태평양, 인도양으로 진출하는 교두보로서 항상 활력이 넘치는 도시였습니다.
그러나 산업전환기 한국경제의 추락처럼 부산 일대 남동임해공업지역의 산업이 급격히 몰락하고 새로운 비전은 부재한 상황에서 부산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일본과의 교역과 관광 등이 심각한 침체에 빠져있다고 합니다.
이는 최근 들어 문재인정권의 과도한 반일놀이로 인해 악화된 한일관계와 무관하다 할 수 없습니다.
특히 부산 중심가 일대 상인들은 죽을 지경인데 이 기사에서 보듯 민생에 일도 관심없는 적폐 민노총이 이젠 문정권의 반일놀이에도 적극가담하여 부산경제 망치려는 행태를 보고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들은 도대체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을 망치는 것이 목적인 모양입니다. 어찌 나라 망치는 일만 빠짐없이 끼어들어 설치고 있는지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앞서 언급한 것처럼 한일관계 경색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곳이 바로 부산경제, 부산상권일 것입니다.
생각없는 문재인정권과 민노총 적폐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과거 무능한 위정척사정책으로 외교적으로 고립되고 산업발전에 뒤쳐져 결국 힘없이 나라 빼앗긴 조선왕실과 가렴주구에 여념이 없던 관료와 토호세력들... 지금의 당신들 행태가 어찌 그리 붕어빵인지요?
그때는 국민들이 그 무능한 왕실과 주변세력들을 지켜만 봐왔지만 이제는 단호히 거부할 것입니다.
내 먹고살 거리는 내가 지키겠다 이겁니다. 어이없는 이념놀이로 국민들 밥그릇 걷어차는 이들을 늦기전에 퇴출해야 할 것입니다.
첫댓글 옳소~~~~~~~
이언주의원 잘 하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