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섹수술 전 체계적인 검사가 가능했던 청담,부산 밝은세상안과
친누나 두 명 다 시력교정수술을 받았는데 모두 ‘청담밝은세상안과’에서 수술을
받고 결과가 좋았습니다. 누나들이 직접 수술을 받고 추천을 해주었고, 제가 알
아보고 여기저기 들어본 바로는 병원의 인지도도 좋았기 때문에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시력교정수술을 받고 안경을 벗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주위에 라식이나 라섹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많았는데 다들 수술을 받고나니 좋다
고 했었고 다른 세상에 사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처음 병원에 들어 왔을때 참 깔끔하다는 인상이 들었습니다. 규모도 컸지만 다른
안과와 달리 체계적인 검사를 받을 수 있었던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 주변에 라섹 수술을 받은 친구들이 많이 있는데, 수술을 하고 나면 아프다고 해서
수술이 끝나고 아프면 어쩌나...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ㅠ_ㅠ
수술당일에는 생각보다 그냥 담담했고, 수술대에서 수술을 받는 동안 생각보다 빠
르고 쉽게 수술이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정말 눈 깜빡할 사이에 끝났습니다.
^^;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수술 후 이틀정도까지는 눈물이 계속
해서 많이 났지만 병원에서 들었던 대로 집에서 푹 쉬었더니 금방 좋아진 것 같았습니다.
수술 후에 아무래도 안경을 쓰지 않아도 모든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이 가장 좋고,
앞으로도 렌즈나 안경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니 더욱 좋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수술 후에 통증이 심해서 불편한 것 보다는
밥을 먹을 때가 가장 불편했습니다. ^^; 밥을 먹는 중에도 계속 눈물이 흘러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라섹 수술이 회복이 더딘 편이기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차츰차츰 더 좋아진다고
하네요~ 수술 후의 관리가 수술을 받는 것만큼 중요하니까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잘
해서 많은 분들이 수술 후에 시력이 잘 나오면 좋겠어요! 라식수술보다 아프다고는
하지만 생각보다는 아프지 않고 먼 미래까지 생각한다면 수술을 결정 하는 게 더욱
좋을 것 같아요!^^
라섹수술 전 체계적인 검사가 가능했던 청담,부산 밝은세상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