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읍
- 조선태종 12년(1412년) : 읍을 당악(현산면 일평리)에서 현 소재지로 옮김
- 1941.4.1 : 군읍 통폐합으로 해남면 개칭
- 1957.7.1 : 동년 6월 27일 공표된 법률에 의거 읍 승격(법률제359호).
- 1992.10.13 : 1읍 13개면으로 조정되어 오늘에 이름
- 황산면
- 신라 통일후 : 광무군(현 영암군)의 속현으로 해남을 침명현이라 하였는데 그 소속령 이었음
- 고려조 : 해남현으로 개칭 영암군 소속령이 됨
- 조선 태종 9년(1409) : 진도와 합병 해진현으로 칭했다가 세종 19년(1437) 해남현으로 개칭
- 황일면과 황이면으로 하여 풍헌을 두어오다 조선 고종 33년(1896년)풍헌을 집강제로 개편하면서 황이면과 황일면 일부와 황일면을 폐합하여 황원면으로 개칭하고 광무 7년(1903년) 집강제를 면장으로 개칭
- 1914년 4월 10일 : 행정구역개편으로 산일면 일부와 황원면 전부를 합병하여 황산면이라 칭하였음.
- 산이면
- 구한말 산일면은 마산면 학의리·용전리, 황산면 일신리·원호리·연호리·우항리, 산이면 노송리 등 20개리로 이도면은 산이면 예정리 등 26개리로 구성
- 행정구역개편(1911년) : 산일면과 이도면을 합병하여 산이면이라 칭함
- 행정리 형성 : 1911년 이전에는 37개 부락에서 이후 시등, 신정, 동월 마을의 승격으로 현재는 40개 행정리로 형성됨
- 문내면
- 세종 30년(1448년) : 영암 황원군에서 해남현으로 편입
- 성종 10년(1479년) : 전라수영에서 우수영으로 지정
- 고종 32년(1895년) : 문내면이라 처음 불리우게 되었음.
- 화원면
- 1895년 : 황이면, 그 후 이동 장동, 장서, 관저면으로 분할
- 1914년 1월 : 합병 화원면으로 개칭 - 15개법정리 43개 행정리
- 1980년 2월 1일 : 후포리를 후포와 온덕으로 분할 - 현 44개 행정리
- 1980년 5월 2일 : 내주리, 외주리를 주광리로 합병하고 신주광리를 청용리에 신설
- 마산면
- 백제 고서이현, 통일신라 고안현, 고려 죽산현으로 칭하다 조선조에 이름
- 1895년 : 해남군 마포면으로 개칭.
- 1914년 : 면통폐합으로 산이면 일부 합병 마산면으로 개편
- 1972년 7월 1일 : 복평리가 해남읍에 편입.
- 1983년 1월 15일 : 월암리가 계곡면에 편입.
- 1992년 10월 13일 : 용소리에서 육일시 분할하여 현재에 이름
- 계곡면
- 1915년 : 청계면과 비곡면, 영암군의 일부를 합병 계곡이라 칭함
- 1983년 : 행정구역 개편시 마산면 월암리를 계곡면으로 편입 현재에 이름
- 옥천면
- 세종29년(1447년) : 영암에서 해남현에 이속
- 광무10년(1906년) : 영암군에 속해 옥천시면·옥천종면을 합하여 해남군의 옥천면 개칭
- 북일면
- 1906년 : 영암군 북평시면에서 해남군에 편입
- 1914년 : 강진군 백도면 일부와 북평종면과 합하여 북평면에 편입
- 1983년 2월 15일 : 북평면에서 분면되어 북일면 신설
북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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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31년(1405년) : 북시, 북종 2개면으로 영암군에 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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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무 10년(서기 1904년) : 영암군에서 해남군으로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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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913년 : 북시, 북종면을 합병 북평면으로 개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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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983년 2월 15일 : 북평면과 북일면으로 분면되어 현재에 이름
송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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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 해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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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한국시대 : 영암군 송지시면, 송지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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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년 : 영암군 송지시면·종면이 행정구역 개편으로 해남군에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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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 완도군에서 어불도가 편입되고 행정구역 폐합에 따라 송지시면·종면이 송지면으로 개칭.
- 1933년 : 현 사무소를 산정리로 옮겼으며 법정리 14개, 행정 및 자연부락 42개로 형성
- 현산면
- 9년(1409) : 해남·진도를 관할하는 해진현 소재지(현 고현리)
- 조선고종 건영원년(1884년) : 해남군 현산면으로 개칭
- 1913년 : 영암군 은소명 일부편입(현 조산리)
- 화산면
- 고려시대 : 영암군 속현의 일지역
- 조선초 : 해진군역에서 분리 해남현역의 일부가 됨
- 조선시대 말 : 월호 하천으로 경계로 북부를 화이면 남부를 화일면이라 칭함
- 삼산면
- 태조 9년(서기 1409년) : 영암에 옮겨진 진도현을 해남(삼산 일원)으로 옮겨 해진현이라 함
- 진도거류민이 재 정착한 곳이 삼산면 일부로 진도에 속한 삼촌면이 됨
- 광무 10년(서기 1906년) : 삼촌면이 해남군에 귀속, 1914년 군·면 폐합 합병으로
- 녹산면과 삼촌면이 합병되어 삼산면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