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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고등15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 5월의 싱그런 친구들, 그리고 우리들의 동기회.
조주흥 추천 0 조회 333 05.05.23 12:4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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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5.23 12:29

    첫댓글 대구 친구들아, 정말 고맙고 정말 욕봤데이. 무슨 필설로 그 고마움과 그 고생을 모두 쓸수가 있을로? . 대구를 비롯하여 전국의 회원들이 너무 자랑스러워 나의 글이 졸필일지 언정 중학교와 여고 카페에도 올려, 딧다 친구들 자랑을 해야겠다.

  • 작성자 05.05.23 12:45

    이름에 받침을 잘못 써서 1 차 수정을 했다. 수정할 곳이 있으면 바로 지적해 다오.

  • 05.05.23 13:25

    먼저 행사 주관을 한 대구 동기들 고맙다. 자네들 덕택에 우리 모두 즐거운 시간 가졌다..주흥아.. 정말 수고 많았다.새벽 6시까지 친구 집에 실어주고 차반납하고, 아마 집에는 7시나되서 도착 했겠지 ..이렇게 행사 마무리 보고까지 자네가맡아줘서 ....자네 없으면 나는 못살것 같다..고마워 주흥아!

  • 05.05.23 15:14

    잘갔다니 다행이고 연국이 한테 빼았긴 부상은 다음에 만나면 다시 수여 할 수도 있단다 그때까지 내가 보건소 에 근무 한다면.....여하튼 .... 반갑고 고맙 습니다....항상 건강 하시고....

  • 05.05.23 15:15

    주흥아, 50년 전 부터 잘 알고 있었지만 그대는 우리 보배야, 힘 쓰라고 귀한 상품 주었더니 연국이 하고 나누었다고,하여간 잘 했다,, 전국의 친구들아 모두 모두 반가웠다....부족하고 미비한 점은 없었느지 너그럽게 이해 해 주시고 다음 만날 때까지 건승을 기원하며,,,

  • 05.05.23 15:36

    성균관 전학 일곤아, 해박한 특강 에 감사한다, 다음 기회 있으면 또 들어 보자 구나 ,,고마워.......

  • 05.05.23 17:25

    전국 동기들의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해주신 대구 동기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대구동기회의 회원도 적은데 경비부담이 과중 할것으로 생각되어 다시한번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불그스레한 얼굴들 중년이된 동기들의 저음의노래 동기들과 함께 추억을 나눌수 있어 기쁘고 즐거웠습니다.

  • 05.05.23 22:05

    주흥이는 정말 머리도좋다 하루의 일정 기행문을 한개도 빠뜨리지 않고 다읽어주니 정말 놀랍다 그리고 오렜만에 친구들 만나보니 정말 즐거웠고 대구 동기들의 환대에 너무고마웠고 전체 동기들과 다들 긴 정담은 갔지 못했지만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겄갔다 할말은 많고만 고맙다는 말과 건투를 기원한다........

  • 05.05.23 22:18

    빈틈없는 행사주관에 대구 동기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대단히 수고들 많이 했습니다.

  • 05.05.24 13:43

    안동고 제15회 전국동기회 행사의 마무리는 대구팀이 한 것이 아니라, 조주흥 자네가 했구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구려. 자료 구하고 재미나게 일정들을 소개하시느라... 마지막 끝 마무리까지 하신 조주흥회원에게 재구안고15회 회원 모두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5.05.25 01:02

    우규회장아, 나도 니 없으면 못살것 같데이./ 용운아, 기발한 아이디어는 바로 니한테서 나왔구나. 서울 친구들 모두 충주 휴게소에서 쉬면서 상품 이야기 듣고는 박장대소를 했다. 돈으로 따질수 없는 너무 너무 즐거운 상품이었어./ 재명아, 누가 뭐래도 니가 기중 애먹었지.이번 행사 너무 쨩이었어. 니도 물론 쨩이고

  • 작성자 05.05.25 01:17

    경욱아, 서울 총무로서 니도 큰 욕 봤데이. 고마워. / 정환아, 너무 과찬이야. 안고때 니캉 한반으로 옆에 옆에 앉았을때가 그리워. / 준하야, 정말 고마웠데이. / 주철아, 그저 재명이가 불러주는대로 적었을 뿐이야. 글코 니 제자들이 직접 보낸 축하 화환에서 존경받는 참스승의 향내를 맡을수 있었단다. 고마워.

  • 05.05.26 16:54

    희얀하게도 하드라,카드라....(안동농림고 축하단이 하는말).재구 중학교총동창회와 한날이라서 축하하러 못갔다,주흥아 미안해.20년전 신세 많이 진 최기부 정말 디게 보고픈 인사인데 아쉽다.그리고 병중동기들,,자지도 못하고 서울갔다니 고생스러웠지?

  • 작성자 05.05.26 22:26

    철호야, 말만 들어도 고맙데이. 안동농고에서 축하하러 온 친구들이 찬조금도 내고..... 모두가 놀랐어. 고향이 뭔지...... . 그리고 기부도 이 글을 보면 니가 보고싶을거야. 철호야 고마워.

  • 05.05.27 23:54

    내가 너무 늦게 들어온것 같구나, 주흥아 친구들이 할말 다했구나. 난 무슨얘기하지.........? 대구 백낙규회장님 김재명총무님, 회원여러분 준비한다고 고생많이 했다. 용운아 그 기발한 아이디어 다음에 또 쓸거지...?? 다들 고맙다.그날 찍은 사진 디카에 담은소식에 올려 놓았다. 친구들이 그리울때 한번씩 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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