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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고,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7∼29도로 예보됐으며. 미세 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보통'으로 예상됩니다.
■문대통령은 "어제 특별연설에서 밝힌 경제성장률 4%달성을 위해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각부처가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으며.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 회의에서 "1분기 우리 나라의 성장률은 1.6% 로 당초 예측의 두 배를 넘었습니다.
■문대통령이 임혜숙 과기부·박준영 해수부·노형욱 국토부 장관 후보 임명강행수순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임혜숙·박준영 두분은
장관 임명을 해서는 안 된다" 는 말이 나오는 등 반대 움직임도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다음 달 11일 전당대회를 열고 차기 대선을 이끌 당대표를 뽑기로 했습니다.주호영 의원 등 중진 당권주자들과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비롯한 소장
파 주자들 사이에서 벌써 부터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민주당이 지지 이탈층을 대상으로, 재보궐 선거 패인을 분석한 문건을 단독입수했습니다. 선거 패인으로 조국 사태를 꼽았습니다.
■박범계 장관이 기소 위기에 처한 이성윤 중앙지검장에 대해"기소와 직무 배제는 별개"라며 이지검장에 직무배제나 징계를 하지 않을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 대행은 이날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이성윤지검장을 기소 하겠다는 수원 지검 수사팀
의 의견을 수용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11일에도 전국에서 확진자가 잇따랐습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오
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46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1일 GC녹십자의 코로나19 혈장치료제 '지코비딕주'항코비드19사람면역글로불린)에 대해 조건부 허가를 내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고 결론을 냈습니다.
■백신 수급 불균형 으로 이른바 '노쇼' 접종도 불가해 해외출장 등으로 긴급 접종을 원하는 이들이 차선책도 기대할 수 없게 됐습니다
■SK 아이이테크 놀로지(SKIET) 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11일 시초가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SKIET[361610]는 시초가21
만원보다 26.43% 내린 15만4천5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11일 테슬라가 도지 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허용 하길 원하냐고 묻는 투표를 트위터에 올렸습니다.투표시작 한 시간만인 이
날 오전5시10분 기준 트위터 사용자 약 105만명이 투표에 참여 했으며, 찬성이 77.3%, 반대가 22.7%를기록했습니다.
■ 우리나라가 유네스코 세계 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한국의 갯벌'(Getbol, Korean Tidal Flat)이 자문기구 심사에서4개 등급 중 세 번째인 '반려' 권고를 받아 등재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코인 광풍시대, 연속 기획, 오늘은, '코인 사기'를 당해도 피해자들이 직접 추적할 수 밖에 없는현실입니다.경찰은 가상화폐가 제도권에 들어 오지 않아 한계가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에서 아파트 청약 경쟁률이 4년 전 대비 6 배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당첨 가점 역시 크게 올랐습니다
■빈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구미 3세 여아 친모로 의심받는 석모씨가 검찰 이제 시한 유전자 검사 결과에 동의했습니다. 하지만 석 씨는 재판 에서 DNA 검사 결
과가 출산 사실을 증명하는 건 아니라고 황당한 주장을 했습니다.
■이동식 주유 차량에 불법 조작 밸브를 달아 고객몰래 주유량의 9%씩을 빼돌린업자가 붙잡혔습니다. 빼돌려도 티가 덜 나는 발전기나 지게차 등 대량 구매고객
이 대상이었습니다.
■부산항 보안 공사가 복무 규정에도 없는'보초 시간'을 정해놓고 잘 따르는지 보안용 CCTV로 감시 하기로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논란이커지자 사흘 만에 해당 문구를 지웠습니다.
■ 버스에서 여성을 불법 촬영하던 남성이 다른 승객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이 남성의 범행 장면을 목격한 시민들이 영상을 찍어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영세 서민을 노린 중고차 매매 사기단이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문신 드러내며 강매했는데, 이 과정에서 60대기초생활수급자가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 어제보다 조금 늘어나 6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파력 강한 영국 변이바이러스와 함께 남아공과 인도 변이바이러스 감염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어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됩니다.
■ 75세 이상 고령층에 주로 접종되는 화이자 백신이 오늘 새벽 추가로 국내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43만 8천 회분입니다. 오늘 도착분까지 포함하면 현재까지 국내로 인도된 화이자 백신은 총 287만 3천회분입니다. 정부는 나머지 412만 6천 회분도 차질 없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문재인 대통령이 장관 후보자 3명에 대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하면서 사실상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야당은 국민을 무시한 처사라며 반발한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도 임명 반대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터져 나오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김학의 전 차관 출국금지 당시 수사팀에 외압을 행사한 의혹을 받는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오늘 재판에 넘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최대 규모 검찰청 수장이 기소되는 사태가 현실화하면서 거취를 둘러싼 논란도 커질 전망입니다.
■ 더불어민주당이 4.7 재보권선거에서 참패한 뒤 실시한 포커스 그룹 인터뷰 조사에서 '조국 사태'와 부동산 문제, 사과 없는 여당의 태도 등이 패배의 원인으로 꼽혔다고 합니다.
■ 지난해 기준 전세계 인구는 약 78억명으로 추산됩니다. 중국은 수십년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중국 정부가 인구센서스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인구 증가율은 5.38%로 이전에 비해 다소 둔화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성별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많아 남초 현상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시에 9억명 넘게 사람들이 몰리면서 농촌 인구와 2배 가까운 격차를 보였습니다.
■ 미국 정부가 다음 주 두 번째 글로벌 반도체 회의를 진행하는데, 우리나라에선 삼성전자가 또 호출됐습니다. 지난달 회의보다 더 구체적인 투자계획을 요구할 것으로 보이는데, 삼성전자가 그간 고심하던 대규모 투자계획을 확정 지을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 일본을 방문 중인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 국장이 오늘 우리나라를 방문해 비무장지대를 찾을 예정이라고 일본 아사히TV가 보도했습니다. 헤인스 국장은 방한 기간 동안 청와대 방문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져 문재인 대통령을 예방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 미국의 지난달 신규 일자리 증가 폭이 시장 예상치에 크게 못 미친 데 이어 미국 기업들이 역대 가장 큰 구인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월 채용공고 건수가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는데요. 부진한 고용지표 속에 금리 인상 우려는 어느 정도 희석됐지만,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음은 계속해서 커지고 있습니다.
■ 미국 바이든 정부가 북한에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고 인도적 지원을 하는 데 열려 있다고 CNN 방송이 백악관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최근 새로운 대북 정책 검토를 끝내고 북측에 접촉을 제안한 바이든 정부가, 언론을 통해 북한에 유화적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풀이됩니다.
■ 이스라엘 경찰이 팔레스타인 시위대를 강경 진압하면서 불거진 갈등이 양측의 군사적 충돌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로켓포 공격을 가했고, 이스라엘은 전투기를 동원해 보복 공격에 나서며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 한강공원에서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목격자들의 공통된 진술 확보했습니다. 행적이 묘연했던 새벽 3시 반 이후 친구가 손 씨를 깨우고 있는 걸 봤다고 진술한 것으로 YT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 두 살 된 입양 딸을 학대해 의식불명에 빠뜨린 혐의를 받는 양아버지가 구속됐습니다. 양부는 뒤늦게 딸에게 미안하다고 밝혔지만, 아이는 뇌 손상이 심해 수술 후에도 여전히 깨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 검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건축사무소들간의 유착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 2015년과 2016년 무렵 LH 측이 경기도 화성과 동탄에서 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최적의 조건이 아닌데도 전직 LH 직원들이 속한 건축사무소에 관련 일거리를 맡기는 등 불법적인 특혜를 제공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 은수미 성남시장 측이 현직 경찰관로부터 은 시장 관련 수사 정보를 제공받았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어제 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검찰은 2018년 은 시장 관련 사건 수사팀 소속이었던 김모 경감이 은 시장 측에 수사 정보를 넘기는 대가로 성남시로부터 이권을 제공받으려고 한 단서를 포착해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최근 촬영용 소품으로 쓰이는 고액 위조 달러가 시중은행에서 발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2년여 전부터 전국 곳곳에서 같은 위조 달러가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00달러 위조지폐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다는건데요. 문구나 색깔을 식별하기 어려운 택시 안이나 유흥주점에서 주로 사용됐다고 합니다.
■ 국립대학은 학생들이 내는 수업료 일부를 학생지도비 명목으로 교직원들에게 지급하고 있는데요. 국민권익위원회가 실태 조사를 해봤더니 카카오톡 상담 1건에 13만 원을 지급하는가 하면 각종 편법을 동원해 실적을 부풀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한해 10개 국립대에서만 94억 원의 학생지도비가 교직원들에게 부당지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민주노총이 최저임금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재계는 코로나19 사태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최저임금 지급 여력이 여의치 않다면서 삭감 내지는 동결론을 내세우고 있지만, 민주노총은 "저임금 노동자의 생활 안정과 보호를 위해서 최저 임금 대폭 인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 코로나19는 가계 소비행태도 바꿨는데 소득에 따라 어디에 돈을 썼는지 극명하게 엇갈리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자들은 차를 바꾸는데 쓴 돈이 64% 늘었고, 부족한 집에선 식료품 지출이 늘어났습니다.
■ 어제 새벽 4시 52분. 비트코인 가격이 10분만에 7천1백만원에서 7천8백만원으로 10% 가까이 폭등했다, 멈춤현상이 있다가 다시 10% 폭락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한 시간 넘게 계속됐습니다. 이렇게 어제 국내 양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잇따라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순간적으로 접속이 폭주해 벌어진 일이라는데 피해 보상은 어렵다고 합니다.
■ 주식시장에서는 어제 SKIET가 '따상'(공모가 2배에서 시작해서 상한가)에 실패한 요인을 크게 세 가지로 봤습니다. 전날 미국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이 크게 떨어졌고, 두번째는 이미 공모가가 충분히 높았다 그리고 세번째는 기업 성장성에 대한 의구심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 국민 과자하면 떠오르는 초코파이 등 한국 과자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해외 시장에서도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초코파이라고 합니다. 오리온 초코파이 해외 매출은 지난해 3,81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4% 증가했다는데요. 특히 베트남에서는 초코파이가 제사상에 오를 만큼 국민 간식으로 자리잡은 지 오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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