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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드라마 무자식 상팔자를 보면서
30회 윤정자 추천 0 조회 116 13.01.23 06:4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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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23 11:31

    첫댓글 아우님도 무자식상팔자를 보았네요.글쎄 잘키운 딸의 이외의 행동이 좀
    못마땅 했는데 아들까지 그렇다니~~ 이제는 계속해서 보지를 않았는데
    조부모를 둔 가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좀 황당하네요........

  • 13.01.23 14:54

    드라마는 현 세대에 현실에 있는 일이라 하니 어떤 때는 어이 없고 ... 그러나 그것이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 시청율을 높이려는것 같에요 시청자가 보면서 판단을 잘
    내려야 되는 요즘의 드라마가 우리세대는 영 못마땅한 것 많지요.

  • 13.01.23 21:29

    작은 무대 안에서 최 첨단의 사회적 현실을 그리려다 보니, 노부모의 고생 끝에 성공한 꿈을이룬
    완고하고 팟쇼인 부모로써 사랑으로 현실을 해결하는 방법 감동이였어요.
    젊은 세대도 문제지만 자식을 가진 색씨 지우게 하고, 내자식 출세길, 또 좋아 보이지만 대가족제도에
    현대여성의 갈등 (둘째네 집)을 보는 큰아들의 결혼 결핍증,모든 것이 우리나라 현실, 노총각 노처녀가 증가하는 현실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러니 시청자의 판단이 중요한 것 같아요.늙지 않는 작가의 예리한 촛점만 읽어요.

  • 13.01.23 21:59

    드라마를 잘 안보니 할말이 없습니다.ㅎㅎ

  • 13.01.23 22:32

    무자식상팔자는 1,2회 보다가 좀 취향이 안되어 다른 것 보고 있어요. 저는 다섯손가락을 보다가 그후속인
    청담동 앨리스 하나만 보고 있답니다. 박정자언니는 차원 높게 해설하십니다...^^

  • 13.01.24 03:28

    금지 아우 오랫만이다.요즈음 드라마 글핏하면 유전자 타령,재벌집 비리 ,신물 나는데 반해, 연기자의 연기만으로 봐 줄만 하잖아요?ㅎㅎㅎㅎ차원 높은게 아니라 멧세이지는 남아 있으니까..

  • 13.01.25 10:21

    드라마를 전혀 안보니 차라리 마음이 편하답니다.

  • 13.01.28 10:15

    제목이 싫어서 이 드라마는 안봅니다.

  • 13.02.01 16:20

    저는 내 딸 서영이를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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