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기 안수집사와 교회학교를 열심히 섬기던 이복선집사를 부모로 둔 현일군이 교회학교를 떠나 군인의 길로 들어 섰는지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 때가 이러러 중령 진급 후 교육을 마치고 화천 15사단지역 대대장으로 취임하게 되었다.장교라는 신분 탓에 자주 고향에 들리지는 못하지만, 늘 조국과 민족 국민의 안위를 위해 한 길 걸어가는 도현일 중령의 부대장 취임을 축하드리며, 기도하며 자녀를 뒷바라지하신 두분의 뿌리깊은 믿음에 경의를 표한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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