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 신안, 진도 탐방기(상편) ♧

[화산(송원종)]

♧ 목포, 신안, 진도 탐방기(상편) ♧

[10월18일]

순천에서 가까운 거리임에 동선은 잘 아실 것 같아 생략하고,

순천시외버스 터미널에서 버스탑승하여, 1시간 50정도 소요하면 목포여객 터미널에 도착

이동경로

목포역 ⇒ 저녁식사 ⇒목포 평화광장 ⇒ ‘춤추는 분수‘ 관람 ⇒ 평화광장에서 목운동

⇒ 숙소(뉴에버그린호텔)

[10월19일]

아침식사 [강추 :목포복집 (복 음식 전문): 목포시 용당2동 1127-19]⇒ 천사대교⇒오도선착장 요트 승선⇒ 암태도 에로스 박물관⇒

점심식사⇒ 퍼블교 ⇒ 소망의 다리⇒ 목포 해상케이블 승차⇒저녁식사(신화수산 : 회 코스요리 전문)⇒ 숙소(18일 동일)

[10월20일]

아침식사 (평화광장 )⇒ 진도타워⇒ 이충무공 벽파진 전첩비 ⇒ 진돗개 전시장⇒송가인의 집⇒ 세방 낙조⇒점심식사(강추 :진도굴포식당(졸복전문집) : 진도군 임희면 백동리 68⇒용장성 ⇒남도진성 ⇒목포근대역사관

⇒ 목포자연사 박물관⇒ 천산정⇒목퍼여객터미날 순으로 탐방

그림으로 보면,

목포역은 10여년간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

 평화광장 주위 낚지 전문점 : 예약 필수 (대기자가 넘 많았슴)

순천 호수공원 주위에 있는 분수대 느낌 : 야경을 즐기는 분들이 넘 많음

분수대 주위에서, 열정을 가지고 버스킹 하신분둘 많음 (여수 밤바다 버스킹과 비슷)

목포도 순천 조례동처럼, 평화광장 주위 신도시 형성

밤늦게 까지 목운동하고 이동 했는데도, 불야성은 여전

▣10월 19일 모습↘

2박을, 우릴 포근하게 안아 준 숙소 전경

날씨가 넘 좋음.  앞에 우뚝 서서 위용을 자랑하고 있는 건물이 평화광장 자랑인 쌍둥이 건물

우릴 안전하게 품고 , 이틀간을 수고해 준  소나티 랜트카 (랜트카 계약 : 2일에 랜트비 :45만원,

기사 수고비:24만원, 사용완료후 기름만땡 충당 조건 )

목포 유명 복집 : 목포친구 추천으로 방문

[천사대교]

천사대교(千四大橋)는 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는 국도

제2호선의 교량으로, 압해읍의 압해도와 암태면의 암태도를 연결하는 연륙교이다.

국내 최초 사장교와 현수교를 동시에 배치한 교량으로 총연장은 10.8㎞이며, 2019년 4월 4일 개통을 했다.

천사대교는 신안군 비금도, 도초도, 하의도, 신의도, 장산도, 안좌도, 팔금도, 암태도, 자은도 9개면 섬들이 다이아몬드(◇)모양으로 펼쳐진 일명 ‘다이아몬드 제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 육상 교통망을 완성했다고 한다

[천사대교 오도 선착장 요트투어]

신안군은 암태도 오도선착장에서 요트투어 를 운영하고 있었다.(신안군청 직영)

세일요트는 44명이 탈 수 있는 55피트급 쌍동선 형태로 오도선착장 을 출발 ,

당사도와 천사대교를 돌아오는 코스로 ,주변 바다와 천사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 요트의 가격은 약25억이라고 한다. * 승선시 요금에 경로혜택있음

 [요트내 휴게실]

[요트내 세면장]

[요트내 침실]

항해중인 요트 앞부분에서 ~~

항해중인 요트의 뒷부분 : 손을 조금 내밀면 바닷물과 닿는다

선장 일일 체험 : 멋쟁이  선장님 배려로 ~~

멋쟁이 진짜 선장님 (신안군청 소속 이시며,초상권 관련하여는 승락 받음)

요트에서 바라다본 현수교 모습: 빨강색으로 비치운 곳은 교각이 강판이며 볼트로 조여짐↘

요트에서 가까이본, 사장교 지지 구조물

요트가 항해 중, 닻을 올린 웅장한 모습

항해를 마치고 요트 정박  모습 : 이때가 가장 위험하다고 전언.

[에로스 서각박물관] : 암태읍 가룡리 산22-2. 입장료 : 3,000원

천정배 국회의원님 모교(압해초등학교 14회)를 폐교하고 그 위치에 건립.

(주) 입장권에 금액은, 박물관 주위에서 그 금액 만큼 상품으로 교환함에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고 있었음 : 굿 아이디어.

상기 그림처럼 목각이 主를 이룸, 우리 학창시절에 미술시간에 조각도활용 조각하던 생각이~~

미성년자 출입금지 문화관

(主) [압해도] 신안군청이 자리하고 있는 교통• 해정의 중심지

      [암태도] 돌이 많고 바위가 병풍처럼 섬을 둘러 싸고 있어 붙여진 이름

이 나무를 보러 관광객이   `` ㅎㅎ

지금도 관광객마음을 끌수있는 이름을 명명하여 ,관광객을 유치키 위해 공사중 ~~

지자체들의, 관광수입 증대를 위해 선의의 경쟁이 이어지고 있음을 실감

각 지자체마다 , 다리의 형상은 비슷한 느낌이나, 작은 섬 몇개가 연결되었나에 또 다른 느낌~~

하편에선,

목포의 명물로, 금번에  탄생한, 해상케이블카에서 내려다 본,

목포 야경 소개로 부터 시작 하겠습니다.

[삼불리(황명선)]

하편이 기다려지네.
좋은 곳 구경 잘 하시고 우리에게도 간접구경을 시켜줘서 고맙네.

[화산(송원종)]

저의, 순중고 2619회 총무시절에 탄생된 카페임에, 마음 한구석엔 사명감을 가지고, 한편으론 이 카페의 활성화를 소원하는 마음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