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톡스 건강법 1]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 후
증권사 직원으로 SBS 증권 시황
앵커였던 최성희는 온갖 몸의 통증과
공황장애로 건강한 삶을 돕는 한의사가 되었다.
그녀가 말하는 디톡스 detox,
몸안의 독소를 제거하는 방법이다.
위장기능이 저하되면 위장, 소장,
대장에 독소가 만들어진다.
오염된 공기를 마시면 폐에 독소가 증가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남을 미워하면 두뇌와 심혈관계에
독소가 생겨 정신이 병든다.
또 과식을 하거나 필요 이상의
많은 물을 마시고 가공 식품을 많이 먹어도
온몸에 독소가 생긴다.
그러므로 비만, 알레르기, 트림, 분노, 불안,
우울 등도 몸에 독소가 쌓여서 생기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고,
독소를 차단하여 몸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진짜 디톡스요,
다이어트요, 건강 회복의 지름길이다.
"할 수 있거든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롬 12:18)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롬 12:21)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황제켄디 지기님,
"디록스" 건강법
공유하심 고맙습니다.
이쁜 밤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