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들고 덤비는데 맨주먹으로 상대하겠는가, 말이 되는가
[ 유신영 박사 한양대교수 ]
선거일이 코앞에 닥치는데도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비례대표제를 선택을 못해 국민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하고 이재명 대표 어떤 것이 좋을까 생각하다가 끝에 가서 60일 앞두고서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5일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쉽게 말할 수 있는 설명을 돌리고 돌려서 어렵게 해서 전문가도 이재명 대표 말을 듣고서 쉽게 이해가 안 되고 끝에 가서는 위성정당을 만들겠다고 해 또다시 4년전에 되풀이가 된 것입니다. 준연동형 비례제 결국 위성정당 되풀이 하면서 왜 그렇게 엉뚱한 말 하는가 말입니다.
국민을 속이려니 어찌할 방법이 없어서 어렵게 말을 했다고들 합니다. 모두들 이해가 안 갔다고 합니다. 왜 하필이면 5.18민주묘지 앞에서 하는가 그 성스러운 자리에서 엉뚱한 것을 발표하면서 참 괴이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 말은 국민은 전혀 알아듣지 못하고 전문가, 정치인, 기자도 설명을 딱 부러지게 못 합니다. 그냥 이재명 대표가 22대 총선 비례대표는 옛날로 돌아가 위성정당 하겠습니다. 하면 됩니다.
나름 무슨 언약 맹세를 하는 것처럼 아무것도 아닌데 이재명 대표는 대선공약에서 위성정당 만들지 않겠다고 온 국민앞에 굳세게 약속하고 거짓말을 하는가. 또 대선공약에서 불체포특권 없애겠다고 공약하고 스스로가 깨고 다 써 먹고 했으니 이재명 대표 말은 국민이 생각할 때 숨 쉬는 것 빼고서 다 거짓말인가 합니다. 그러고서도 민주당 대표를 하니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그러니 야당이 썩었다고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은 현재 38명 의원이 기소되거나 재판받거나 합니다. 음주운전까지 합치면 더 많을 것 입니다. 이재명 대표 4월 총선은 지난 총선처럼 꼼수 떴다방 위성정당 난립속에 치를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결국 이재명 사법리스트 방어를 위한 방탄국회 2탄을 만들 의도라고 합니다.
꼼수 연합 위성정당 이재명 대표가 공식선언함으로 이제 쑈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위성정당 창당은 의원 꿔주기 → 비례 순번 잡음 → 유세때 또 점퍼 뒤집어 입기등 4년전 구태가 재연될 전망입니다. 위성정당 말하면 이대표는 끝에서 타 당이 칼을 들고 덤비는데 맨 주먹으로 상대하겠느냐며 국민의힘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이대표 말을 누가 맞다고 하겠는가. 또 남 탓을 하는구나 할 것입니다.
아래 법야권 위성정당을 만들겠다는데 재판 받고 있는 조국 환영하고 또 감옥에 있는 송영길 민주당 전)대표가 환영합니다. 물론 기타 진보당체들 당도 환영한다고 합니다.
현재 감옥 가 있는 송영길 전)대표도 감옥에서 창당한다고 해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요 이런것들이 말이 되는가. 감옥에서 억울해서 출마하는 사람은 봤지만 감옥에서 정당 만든다는 것은 처음 듣는 소리입니다. 그게 바로 운동권의 논리인가요. 죄를 뉘우치기는커녕 내가 왜 잘못했어 하고 잘못을 모조리 측근에게 돌립니다. 돈 돌리고 형을 받고 살고 있는데도 죄가 얼마나 큰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끝에 가서 준 위성정당을 창당하게 된 점을 깊이 사과드린다고 머리 숙여서 죄송하다고 사과를 3번 했습니다. 그래도 잘못한 것을 아는 것이 천만다행한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위성정당을 하면 윤미향, 김의겸, 최강욱 이런 자들이 나와서 국회의원 자질 낮게 할 확률이 크다는 것입니다. 결국 위성정당은 잡당이 되어서 국민이 보기에도 꼴사납고 국회의원이 나와서 대한민국 자체를 우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총선이 끝나면 위성정당하고 각 당은 합당해서 지역구 출신 의원하고 위성정당 국회의원 하고 합쳐져서 꼴이 우습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나 개인을 위해서, 당을 위해서 정치하지 말고 국민과 국가를 위한 정치를 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