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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이론에서 자기장과 전기장의 구분은 너무도 어려운 부분이다.
자기장은 자석이 만드는 전기장이고..
전기(=한국과학 전하)전기장은 곧 전하가 충전되고..방전되는 것을 일컫는다.
그런데 한국과학은 전기기사를 가르치면서 계자(field)로 일본 과학 용어를 직역해서 사용을 하면서..설명을 (자속을 만드는 곳. 무조건 코일을 돌려 주다고 전기가 생성되지는 않는다...자력이 나오도록 세팅을 해 주어야 한다~~등의 나무 위키 설명)
이처럼..한국표준용어의 설명에도 없는 용어로 전기 이론의 기초를 정의하고 있으므로...표준 기초과학 자체가 없는 것이다.
오전 글에서 적었듯이...전하 요금이...물분자에 적용하는 것과 수소 원자에 적용하는 것...물분자 100개이내에 적용하는 것...물분자 1000개에 적용하는 것에 따라 결과가 다르다. 이것은 물분자 10개 단위에 금속이 10%이고...이 금속이 철뿐만이 아닌..나트륨,마그네슘,규소,알루미늄.. 그리고 고분자에 해당하는 3주기의 철,니켈,코발트,구리 등이 이온의 상태에서 액체의 물에 금속 이온 결합을 한 상태에서 물분자 100개와 1000개의 기본 구성을 하기 때문에...이것을 정의할 수가 없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철이 물분자 100개와 1000개의 상태에서 자석에 끌리게 되므로...이것을 자기장 (magnet field)이렇게 한국과학은 번역을 했다.
100년의 이론을 한줄에 함축을 해 놓은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암기만 하도록 하고 있는 교육을 하는 것이다.
이해하기에는 어차피 여기 한글과학원 글의 절반을 동원해야 할 분량이다.
자기장과 전기장의 작년말인가 한번 정리한 것이 있는데...지금의 물분자 100개에서 1000개에 적용하여 자기장과 전기장을 정리하게 되면...또다른 정리가 된다.
이것을 한국 대학이 일본과학을 얼마나 번역을 잘하느냐로..서로 각기 일본과학을 번역을 해서...이것을 다시 대학교재로 사용하므로 해서...한국과학의 전기 이론은 개판이 될 수밖에 없었다. 이것을 기준으로 전기기사와 전기 기능장을 대학 학부만 졸업하면 일단 전기기사 시험 조건을 부여해서..한전과 공기업..그리고 대기업 취업 조건의 기본이 되므로...전기이론의 이해는 할수가 없고...해당 대학의 교재를 외우고...한국전력과 공기업,대기업이 각자 기준에 맞는 전기 이론을 재차 일본과학을 번역한 원문을 요구하므로...결국은...일본과학을 최대한 많이 암기를 하면...한국전력,철도,소방공무원.대기업,공기업등에 기본 취업이 되도록 하는 시스템을 고착화 시켰다.
철저하게 1945년이후에 일본 잔존인과 후손들이 한국전력,대기업,공기업...에 취업되어지도록...시스템하 한것이다.
그러니..전기 발전기 이론을 제대로 검증한 이들이 1945년 이후에 단 한명이 없었던 것이다.
전기 발전기 이론을 일본 과학이론을 암기하고..어느정도 이해하는 것으로..대기업과 한국전력,,공기업에 특채가 되고...
전기 발전기의 핵심설비는 한국에서 만들기업도 없고...의지도 없으므로...무조건 일본 특수설비를 수입해야 하는 상황아 고착화되는 것이다. 즉..부가가치가 높은 것은 전부 일본제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학습을 하지 못한 것이 벌써...73년안이 흘렀기 때문이다.
괜히 일본과의 무역역조가 생긴것이 아니다. 철저히 기획되고..한국의 대기업과 공기업...그리고 국가 권력을 모두 일본인과 일본인 후손 잔존인들이 독점을 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작게는 50만명이고..많게는 500만이 그동안 3세대의 증가율을 따지면 일본인 잔존 세력의 중심이 된다. 선거에서 이미 500만의 일본인 잔존들이 내락을 한 상태의 국민 투표를 하는 것이다. 한국인 4천 7백만이 23 500 000 이등분이 되어서...이 당락의 캐스팅 보드를 일본인 잔존 세력이 500만을 어디로 거수를 하느냐에 따라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다.
여론을 조작하는 일본인 잔존세력의 언론과 방송도 장악된 상태이므로...국민투표를 얼마든지 일본인 잔존인이 당선되도록...언론을 조작해버리는 것이다.
1/10의 대략 적인 구성비 이고..일본 잔존 세력들이 한국의 상위 10%를 독점하고 있으므로 나머지 결과물은 언급할 필요도 없다.
그러한 특성으로 전국의 대학을 사학이 독점하고 있다..이 사학이라는 것이...바로 일본인 잔존인이라는 의미가 된다.
한국인 사학 재단이 소수 존재하겠지만...교육부 예산을 직접 배정받지 못하고...대기업 후원이 없으므로..흔히 삼류대학이...한국인 사학이 운영하는 대학에 해당한다. 이 마져도...대부분 일본인 잔존세력이겠지만...
1890년부터 1910년까지...매국노들이 조선의 영토를 일본에 넘겼다. 20년의 준비 기간을 통해서...조선 왕족와 귀족을 제거하고...일본 제국 영토로 편입되는 무혈 쿠테타를 성공 시킨것이다. 1890년~1910년까지 전기 발전기 이론에 근거한 산업 혁명이 실제적으로 일어난 시기에 해당한다. 전기 발전기가 가동되는 것이 국가 단위의 힘의 기준이 된다.
그러므로..1890년 이전에 전신이 들어왔을때..이것을 담당한 조선 귀족이 첫번째 매국노 귀족이거나 왕족이고...그 다음놈이...
철도..전기 발전기 순으로...이것의 사장급으로..이름을 올린 인물들이...1890년~1910년까지 매국노 역적들의 이름들 인것이다.
조선의 철도...외에..1910년까지...새롭게 세워진...우체국...(우정국)이...한전과 더불어서...친일매국노의 본산이 된다.
우정국이 전신을 함께 담당했으므로....1910년에 일본 강제 합병이 우연히 이뤄진 것이 아니다.
자기장과 전기장의 구분인데...이것과 더불어서...1890년~1910년까지의 조선이 패망한 이유도...전기 발전기 이론에 고스란히 지금까지도..계자..권선.자속..전기장..자기장등으로...한국을 구한말 지배하듯이..경제 식민지 2기로 2018년도 지속하고 있다.
자기장의 철을 당기는 자기장은 공기중에 물분자 1000개 단위가 된다. 100개 단위는 자기장의 힘이 미약해서..철가루를 당기지 못한다. 단...철을 당기는 것이 시간의 지속이 짧다는 것이지...힘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은 아니다.
물분자 1000개에 철이온이 함유되어 있으면....수소결합이 원형에서...선형으로 변화되고...이것이 물분자 1000개의 구형을 이루므로..고정적인 회전자가 된다. 액체의 물이라면 이 철이온이 회전하지 않지만...수증기 100도이상의 조건이 성립이 되면...물분자 100개 천개를 이 철 이온이...액체 상태에서 기체 상태로 상변환을 하는 만큼....물분자 1000개를 회전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장이고...이 자기장의 물분자 1000개의 철이론에 전기장인 전하를 철에 몰아 주기를 하는 상태...왜냐하면..철이 회전이 없을 때는...이웃한 수소결합 물분자의 전하만 한다리 건너서 뺏어오지만..철이 회전상태가 되면...나머지 물분자의 전하 흡수속도가 빨라지는 것이다.
전기장은 철이온에 물분자 전하(전기)를 응집시키는 조건이 성립이되고...철이 회전을 하면...주위의 물분자 1000개보다 높은 전하가 존재하면 이것을 흡수하고...낮다면 전하를 방출한다.
결국 현대적인 반도체 공정에서 7nm로 내려오지 못하는 이유...는 물분자 10개가 180pm x10 =1800pm=1.8nm 이고 수소결합 길이가 180pm이므로...결국....물분자 10개의 대략적인 크기는 1.8nm x1.8nm3.14nm가 된다. 약 4nm가 전류 주파수의 최저 직경이라 할 수있다.
어제 작성한 ..물분자에 전하(전기)가 공급되어서...회전의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느냐가...현대적으로 그 해석을 다각도로 하고 있다.
자기장은 존재하고..전기장은...현대에 와서..반도체 기억소자의 실리콘 기반에야 적용되므로..실제적으로 전기장은 전하의 충전 개념으로 이해되어야 한다.
모터의 원리에서 언뜻보면 전기장에 의해서..모터가 회전할 것 같지만...자기장에 의해서 물리적인 회전이 시작되고..멈춘다. 고정적인...물분자의 초당 60회전이 이뤄지도록...분당 3600회전으로 고정(동기모터)되도록 전하 충전을 해주는 것이 전기장의 역할이 된다. 이것을 콘덴서로..전하 제어가 가능하므로...
전기 모터를 만들고...다루는 모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한국과학을 얼마나 왜곡에 앞장서고 있는지를 여실히 들여다 볼수있는 기초 물분자의 자기장 (자석의 공간에 물분자 1000개와 물분자 100개의 회전 차이...)
암튼...이것은 손쉽게 정의되지 않는다.
오후 5:39분
자기장과 전기장이 1865년의 맥스웰 이론으로 통합이 되었다. 그러나 실제로는 통합 된 것이 아니다.
자기장은 자석을 서로 밀어내는 물리적인 힘이고...그 힘의 근원은 중력전자에 해당하는 한국과학의 전자기파에 해당하고...이것은 중력의 힘을 생성시키는 힘이다. 그러므로 직접적인 힘으로 표현되는 자석의 서로 밀어내는 힘과 당기는 힘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여기서..자석을 유심히 관찰하면..자석의힘은...자석의 크기를 벗어나지 않는다. 그리고..자기장은 담배연기로도 잡아낼수가 없다. 왜냐하면...직접 실험을 햇는데...담배 연기는 1mm의 액체의 모임이고...이것의 갯수는 4 000 000개이므로..이보다 작은 자기장의 물분자 1000개는 담배 연기로 찾아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자기장의 근원인 전하는 곧 햇빛이고..어제 언급을 햇듯이..햇빛은 6520 458eV개가 연합한 것이 햇빛이고...자기장은 2eV로 세분화된 것이 되므로...자기장은 인체의 감각으로 당연히 찾을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나..현대적으로 휴대폰 전파로 손쉽게 이용을 한다. 즉...6520458eV가 500nm의 직경으로 500nm 간격을 유지하면 이 햇빛 한줄기의 길이는 13mm크기에 불과 하다. 이것이 1/(6520 458/2) 이렇게 나뉘어져 있으니...이것을 풀지 못하면 결국 맥스웰 이론의 모든 정답을 찾지 못한 것과 같고..상대성이론인지를 거론할 필요도 없다.
맥스웰 이론이 1865년의 낡은 이론임에도...지금까지 학습의 표본으로 삼는 것은 햇빛을 분할하는 것을 검증해 놓은 이론이기 때문이다. 이 이론을 바탕으로 하인리히 허츠가 1890년에 한국과학 번역 전자기파 분류표를 공개하여서...햇빛의 직경이 500nm이면 청녹색이라는 사실을 손쉽게 알수가 있고...500nm는 직경이자..서로간의 간격이고...무선 전파에 모두 적용이 된다.
그러므로...무선 전파는 500nm파장을 연속공정으로 만들어서..이 파장만으로 발사를 함녀 500nm의 레이져 파장이 되는 것이고...
1mm 의 직경을 가진 무선 전파라면...1mm의 간격을 가진 것이 되므로...이것을 연속적으로 무선 전파로 발사를 하게 되면 무선 주파수 1mm직경을 가진 전파가 되는 것이다. 1890년에 하인리히 허츠가 이를 바탕으로 무선전파에 성공을 한다.
그런데...여기서...무선 전파 1mm의 제조 방법...이 문제가 된다. 전하를 가진 물분자 1000개에서...1000개의 500nm 와 500nm의 물분자를 이용해서..1mm의 플라즈마를 생성해야 ...1mm 주파수 생성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것은 ...1mm간격을 두고...양극과 음극을 서로 마주보고 배치할 수있는 단순한 기술에 의해서 플라즈 생성이 가능해진다.
플라즈마를1mm짜리를 만들었다 하여 무선전파 1mm가 제조되었다면....1890년에야 무선 전파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전에 만들어져
오후 6:50분
과학의 학문에서..전기 이론은 물분자가 크기가 180pm으로 너무 작다는 것에서 착안을 해서...과학 학문을 수학과 물리과학으로 분리를 해서...그도안 일반 대중들에게 너무도 과한 학습을 강요하여 왔다. 지구의 환경을 물분자가 모두 만들어 놓았고...이것이 자연 상태이다. 그런데 정작 물분자는- 180 000 000 000 m 가짐으로 해서...자신의 모습을 액체의 물과 얼음과 구름과 안개등으로 보여주는데...인간들은 물분자의 실제 모습을 과학 학문에 의지하여..유럽의 과학을 학습하면..부자가 되는 환상을 갖게 되었다. 천 팔백억분의 일미터 크기를 가지므로...1m에 물분자가 1800억개가 한줄로 늘어서야 겨우 1m를 만들뿐인데...허망하게도...이것을 한국인들은 찾지 못하고...과학 학문의 허상을 쫒는다. 물한 컵이 단위로 변환하면...1m길이가 되고...대략적으로 물 한컵 기준으로 1800억개의 물분자를 마시는 물로 흡수를 하는데 여기서도 함정이 존재한다. 금속이온인 나트륨,마그네슘,규소,철,,니켈 코발트,구리,아연이...지표면의 봉투 분율의 비율만큼 액체의 물에 10% 이온화 상태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깨끗한 수돗물이라 하여...정재된 수돗물이 공급된것이 1890년대에 해당한다. 전력의 보급에 의해서...모터가 가동됨으로서..수돗물이 대량 보급된 것이므로..실제로 150년 정도의 수돗물의 역사가 된다. 어릴때 촌구석엣 커서 그런지 몰라도 가끔식 냇가 물을 그냥 떠 마셨다. 마시면 무슨 회충이 생긴다는 교육을 받고 난 이후에는 수돗물이나 생수를 마셔 왔는데....자연의 물이 건강을 책임지는 물이라는 것을 이제 조금 알것 같다. 한국과학의 미네랄이 포함된 물이라는 의미가 나트륨,마그네슘,규소등의 화합물을 한국과학은 금속의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미네랄이라는 국적도 없는 용어를 번역해서 사용을 한다.
왠만한 물은 끓여서 마시면 문제가 없다. 물속의 금속들이 대부분 살균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규소의 1410도와 철의 1530도로 물을 끓게 만드는데..세균이 번식할 수가 있나?
세균이나 박테리아는 금속이 아닌...탄소,질소,산소가 유기화합물을 생성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크기인 1000개의 화합물을 만들어 놓은 결과물인 것이다.
요즘 이론 검증에 자신이 붙어서...세분화된 영역의 검증을 시도해 봤는데...대부분 대기업들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물분자의 특수분야들이다.
자급자족을 목표로 시작한 검증을 망각한 것이다.
물분자 과학에서 물분자 전류는 조금만 욕심부려도 .. 개인의 심성을 망상으로 몰아 넣는다.
이론 검증을 많이 하면 자체가 부자가 되는 것처럼의 환상을 갖게 된다.
어제 밤에 모처럼 슈퍼에 갔다.
예전에 슈퍼가면 5만원에서 10만원을 쇼핑을 했던 것 같은데...야채 세네가지와 ...막걸리 한병...이렇게 합산해서 12000을 지불햇다.
요즘은 고기반찬 올리는 것에 대한...그동안의 관찰이 있었기에...무우..큰거 하나...그런데..무우의 주 성분이 칼륨이라는 것이 쉽게 파악이 되네? 참외의 주성분도 그러하고...쌀의 주성분도 맛이 없는 하얀색 맹탕은 칼륨인 것이 쉽게 구분이 갔다.
슈퍼에 진열된 것들을 유심히 살펴 보았더니...자연 농산물의 많은 부분에 녹색을 빼면...흰색인데..칼륨이 주성분에서...나머지 원소들이 섞인 것이 쉽게 구분이 갔다. 공산품이라봐야 막걸리 한병이니...날이 더우면 오이 냉국 이런식의 관심도...이제는 그저 배고픔을 느끼지 않는 정도가 음식재료의 선택 기준이 된다.
기초과학을 꽤 검증을 해왔는데...소금이나 기본 칼륨의 특징에 대해서...상식적으로 너무 구분을 해 놓지 않았다.
대부분의 야채는 김치보다...약간 삶은 뒤에 소금간으로...기름없이...맹맹한 맛으로..먹고...무우 생채의 경우에는 새우젓과 소금간만으로 액젓의 첨가 없이..고추가루 약간과 마늘과 파정도를 간단하게 버무리는 정도....손으로 조물조물 할 필요도 없다.
그냥 저장 용기를 조금 큰곳에..넣고..젓가락으로 대충 휘 져어서...하루정도가 되면 숨이 잦아들어서...대충 먹을 만하다.
외식나가서 먹었던 특별식보다...입맛은 맹맹한...반찬들이지만..속에서 부글부글 끓던 소리가 요즘은 거의 사라지고 있다. 더불어 확연히 느끼는 것은...뇌졸증 전조 증상이 하나둘 없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한달에 한두번의 아스피린 한두알인데...이젠..거의 정상적인. 노인의 몸으로 적응이 완료되어 간다는 느낌이다. 오십대 초입에서 노인의 몸으로 특징이 바뀐다는 것을 이제 조금 알것 같다.
머리카락이 이제 희머리 카락이 제법 이마 주위에서 번지기 시작을 해서...희긋희끗한 정도가 되었는데...이것도 연륜이려니 하련다.
작지만..자급자족을 어느정도 할수있다는 것을 하나하나 실천해 가고 있다.
야간 산행의 시간이 줄은 대신에...앉은 시간에 항상 오줌보를 허리뼈쪽으로 밀어서...숨을 잠깐 멈춰주면 이것이 단전호흡의 기본이 된다. 그리고..하루에 팔굽혀 펴기 30~50회 정도 하는정도로 기본 체력은 유지 되는 듯 하다.
앉아서 타이핑 하는 시간이 대략 두세시간이고...나머지는 자료 검색과 매장 운영이므로...
이런 평범함으로 물분자의 자기장과 전기장을 순차적으로 접근하여 검증할 것이다. 대단한 산업기술을 만들어 내기 보다 자급자족에 필요한 소소한 물분자의 영역을 검증하는 것이 현재의 나에게 가장 어울리는 모습이다.
오후 8:30분...
질량의 정의...??
1kg이 정의 된 숫자이다? 즉..기본이 되는 물의 얼음10cm x10cm x10cm를 녹여서 4도에서 이것을 1L=1kg 으로 정의한 것이 1795년이다. 이것은 영어권에서 제시하는 질량의 1kg기준 질량이다. 이것의 기본 정의가 없다면...1kg의 기준 질량의 당위성이 사라진다.
비록 물분자 단위로...바꾸어서 그 표준 질량을 물 1kg측정하기에는 변수가 많지만...1kg=1L =10cm x10cmx10cm 가 성립이 안된다고 부정을 하면...1795년 이전의 한국과학에서 대표적으로 인용하는 뉴튼의 기본 규칙은 질량의 의미를 모른체...사과 하나가 1초에 9.8m의 중력 가속도를 갖는다로 정의되어야 한다. 지금 처럼...1kg이...1초에 1m가속도를 가질때...즉..이동하는 힘..등의 모든 표현을 인용할 수없을 뿐더러..한국교과서의 모두에 뉴튼의 법칙이 인용되면서...1kg단위를 사용하고 있으므로...모두 거짓 이론이 된다. 현대적으로 인용되는 뉴튼의 규칙의 대부분이 수와 방정식으로 현대적으로 정리된 것일 뿐....1660년대의 정리한 개념과는 다른 것이다. 즉...신격화를 위해서..이것저것 같다 붙인 것이다. 그 다음이 쿨롱의 규칙 1750년이고...1830년의 페러데이 유도 법칙...1865년의 맥스웰 이론까지...이렇게 전부 앞서간 이론을 만들었으면 1866년 지멘스 전자석 전기 발전기를 영어권에서 전부 만들었어야 한다.
완성된 규칙은 산업 결과물의 검증 자료의 기초 원리로 인용을 하면서...산업 결과물이 없는 것이 모두 영어권에서 개발되었다는 억측을 하는 것이다.
물분자 과학의 일부를 조금 빨리 터득한 것이고...그 성과물을 미국의 대류의 자원을 이용해서..세계의 전력 패권을 독점했다하여..
앞뒤 맞지도 않는 과학이론을 강요하는 것은..깡패국가에나 존재하는 독재인 것이다. 민주주의라면서..전기 이론의 대부분이 왜곡된 내용의 말장난으로 그간 한국 기준으로 109년을 왜곡 교육을 시켜온 것이다.
오후에 맥스웰 이론을 들여다보다가 이내 포기하고...어차피 풀지도 못하는 방정식 들여다보면 뭐하나 싶어서 그만 두었다.
기호로 인용된 정의된 상수가 없는 방정식을 암기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전기 모터에서...물분자가 전류선에서 나와서...구리선 회전감기로...물분자 갯수를 고정자에서 1000개의 갯수를 늘려서...
회전자의 내부의 작은 원으로 이동을 하므로..0.5mm를 절연을 시켜서...전기강판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면...0.5mm공간을 물분자는 고압인 220도 상태에서 회전을 하고...회전자의 0.5mm 당...1mm의 절연되지 않은 전기 강판의 규소철 강판 사이로만 들어갈수가있다...농형회전자라고 왜곡 번역을 해 놧는데....규소강판 사이에...는 전류선이 평판으로 만들어진 상태...즉..물분자가 220도로 일을 0.5mm를 통과하면 100도 이하로 떨어지므로 응축을 하게 된다. 그럼...전기강판 사이로..전류의 연결을 하는 것이고...전기강판을 100도 이하가 되지 못하면 통과할 수가 없다..즉..전기 강판에 붙들리게 되므로....뒤이어서 오는 전력선의 물분자의 회전수에 의해서...220도에서 100도로 전하를 방출해야만 회전자의 전기강판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이것을 무슨 전기장..자기장...온갖 말장난 해왔는데..결국은 물분자가 100개에서 회전을 시작해서...1000개의 수증기로 응축을 하면서 전하를 방출하는 것이다. 즉..전기장..자기장...이따위 이론이 없이 1800년초부터 모터가 만들어진 이유가 이때문이다. 수증기를 전기강판을 적층한 규소철에 넣고...수증기를 넣었더니..회전자가 회전을 하더라...즉..터빈의 날개를 전기강판으로 바꾸어서...회전을 반대로 실현시킨 것이다. 터빈의 반대쪽으로..이것은 1770년대의 증기기관의 회전을 유심히 검증하면 나옴직한 모터의 원리가 되고...
전기 강판을 처음에 독일 모터의 원형을 보면 1cm의 전기 강판을 사용을 했다. 조금 심한 표현이지만...이렇게 두꺼운 규소철을 얇게 만들어서..적층을 한다는 것에 대해...잘 몰랐기 때문이다.
하여간..요즘 검증하는..유러과학의 기초도 독일 과학마져도 대부분 말장난 과학을 하고있어서..허탈하기만 하다.
독일 이론이 그나마 가장 말장난을 하지않는데...기초 핵심 원리에서는 물분자를 제외하고 서술을 하게 되므로...어쩔수없는 현상이겟지만....차라리 물분자 180pm기준으로 1000개의 원형의 크기를 180 000pm으로 무식하게 계산해서 이론검증을 하는 것이 훨 낫다.
새로운 물분자 이론을 검증하는 것도 아니고 ..기초 이론을 검증하는 것인데..1745년이후의 산업 결과물의 원리를 검증하는 것으로 씁스레함을 감출수가 없다. 물분자를 이용해서 갖는 온갖 짓거리의 결과물이 산업 제품이고..이것으로 국가 단위마져 식민지화시키는 수단으로 이용이 되었다 하니..시대를 거슬러 간다면 왕이 되는 것은 식은죽 먹기 아닌가?
교과서에 인용된 인물들은...대부분 가공된 인물들이다. 실제 업적을 가진 이들은 많지가 않다.
결단코 물분자과학에 천재는 없다. 적어도 100명에서 1000명이 합심에서 연구소나 국립 연구원 단위로 집단검증한 결과물들이다.
물분자 과학의 성과물을 천재 한명이 우연히 만들어냈다????????
그건 사기꾼 과학자이다.
천재 과학자도 없다....천명의 성과물을 혼자서 이름을 올렸을 뿐이다.
물분자는 아직도 전부를 인간의 기술로 넘겨 준것이 아니다. 절대로..인간에게 물분자 모든 것을 넘겨 줄수가 없다. 물분자의 기본 속성은 신과 같다. 인간에게 모든 속성을 넘겨 주는 것 갖지만...빛이 하나의 소립자든.미립자든....하나의 상태로 광속이 아닌...한점의 정지된 상태를 가져야....물의 기본속성이 드러날려나? 그런데..이것마져도...다시 또 세분화 된다....분명....
물분자의 최소 단위는 영원히 정의되지 않는다. 그정도 까지는 아닐수도 있다. 빛의 하나 단위가 정지하는 것이 최소 크기일 수있다.
그런데 어차피 물에서는 의미가 없다. 머언...미래에 찾아내는 이가 있을지 모르겟고...
빛의 광속을 가지는 것은 중력전자에 의한 광속을 가진다....이것만의 검증이 되더라도...빛이 광속을 가지는 이유가 밝혀지는 것이 되므로...차원의 벽에 대해 한단계 넘어서는...것이 될수도 있다. 어차피 무선 전파로...2ev단위까지 기본적으로 이용을 하고 있으므로...조금 더 가면...빛의 광속을 가지는 이유가 밝혀질 것이다.
오전 8:58분
자기장과 전기장은 이론적으로 어렵게 학습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전기선에 전류를 한번 통전 시키고 나면...그 전선에는 물분자 1000개 단위가 존재하는 전기선이 된다.
전하인 전기만 연결되면 언제든 전선은 전선이 된다.
이차이는 이것이 전류 연결이 없는 상태에서 전력선의 절연체를 찾아내는 것부터 시작이 되고...1745년의 라이덴 은행이론을 통해서..1750년의 influenz 영향 이론(한국과학=정전기학)을 통해서..전기 절연체와 유전체의 구분이 이뤄진것이다. 즉...1750년에 구리선에 절연체를 씌우는 방법이 만들어진 것이다. 그리고도 효과적인 절연체 재료를 찾을 수가 없어서 1830년대까지 갈바니 셀과 볼타전지의 축전기 전류인 물분자 1000개에 의한 dc전류를 연결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그만큼 구리선과 절연체의 전선을 그 시절에는 만들기가 어려웠다. 여기에...전기 이론의 재질도 어렵지만...전류의 본질인 물분자 1000개와 100개를 예시를 하지 않고...1770년에야 수소원자와 산소원자를 찾아 냈지만...물의 구성성분인 것의 검증은 볼타전지와 갈바니셀에 의한 전기분해의 결과를 얻은 1790년대에 물의 산소원자와 수소원자가 검증된 것이라 할 수있다. 불로 만드는 물분자의 수소와 산소의 구분이 이론적인 플리지스톤으로는 검증이 되었지만...실제 액체의 물의 구성성분에 대한 검증은 1790년대에 이뤄진 것이고...1790년~1830년대에 전기 분해를 통해서...전기 분해가 다양화되었던 이면에는 액체으 물의 구성비인 금속이 10%가 항상 물에 잠재한다는 사실에 대해 어느정도 감을 상태에 해당한다.
전기분해를 해서...전해질로 바뀐 물 전체를 전기분해를 햇을때....전극의 질량 변화...물에서의 전해질과의 비율등을 전부 확인해 봤을 것이다.
즉..한국과학이 이제라도 액체의 물을 전부 전기 분해서...잔류하는 금속의 10%비율을 수없는 실험에 의해서...최대한 금속별 분류를 실제 검증을 해야 한다. 그래서...지표 성분의 성분비가 손쉽게 검증되었던 것이다. 해당 지역의 물 샘플을 약간 가져다가 물을 전부 전기 분해 하고 난 잔류물의 성분만을 검사하면 되닌까.....즉...이 결과물을 검증한다면 한국에서의 토양과 암석의 지각 분포율이 한국의 국가 단위로...분류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교과서에서 인용하는 국제 기준의 지각봉투 분율이 아닌 한국기준의 땅의 성분분를 학습하게 된다는 것과 같다.
한국의 교육부와 서울대에서...이것을 검증을 했어야 한다. 언젠가는 한번은 팀을 꾸려서...한국의 국가 단위 토양과 암석의 비율에 대한...정확한 성분 측정은...어차피 이 결과물이 지표면 기준의 토양 성분비가 되므로....암성 광물의 기초 구분이 되는것이다.
광물공사가 이런식으로 기본 광물 기본 성분 검사를 했다고 볼수가 있다. 더불어 ..지하수와 계곡물의 물의 상태를 정확히 성분 분석을 통해..조성비를 갖는것이니...먹는물 조사....에 해당되기도 한다. 지하수 수질 검사를 하는 곳이 한국에 존재하므로....이제라도 지하수 검사를 할때...기본적으로 물속에 용해된 금속의 구분을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 검사한다면...지하수 관정은...지표면 100m이내의 수질의 샘플이 되므로....이것부터 시작을 해도 되긴 하겠다.
자기장과 전기장은 저 먼 1745~1830년대까지의 낡은 이론이 아니다. 이미 검증된 실용화된 검증대상이므로...
이것을 어렵게 300년전 이론으로 학습하는 것이 아니라...현대화된 보편적인 재료를 기준으로 검증된 실험 방법과 이론만으로
접근을 해야 하는 것이다.
어제 맥스웰정리를 4가지를 다지 찾아봤지만....웃기는 과학은...수소문제도 그렇고...수와 방정식으로 모든 문제를 풀고 있다.
수와 방저익의 모든 주어진 상수를 알고 나면...정답이 찾아지긴 한다....
그럼...쉬운 질문하나 하자..맥스웰이...수학 공식으로...결과물이 무엇인가? 전력을 만들었는가? 전파를 만들었는가?
과학의 본질에서 산업 결과물이 아닌 것을 과학은 유사과학이라 하지 않던가?
자석의 자기장으로 전기 발전기를 구동을 해서..발전소에서 전력을 생산하는가?
전자석으로 발전소 전력을 생산을 한다...전자석은 1830년의 유도 원리라기 보다 1745년의 라이덴 은행에 기초 이론이 모두 잠겨 있다. 1830년처럼 과학 학문으로 정리가 안된 것일 뿐이다.
지금까지 이론 검증한바에 의하면....기초 이론은 1600년대부터 중력의 중력전자 개념까지를 어느정도 학습을 하면...전하의 본질이..햇빛에서...두개 단위의 기본 햇빛 입자가 자기장으로 변환되는 기준을 찾을 수가 있다. 햇빛의 구분에서...적외선 영역까지가 전하에 해당한다. 지구의 물분자와 산소분자등의 공기 입자에 전하를 충전할 햇빛 기본 단위를 가지고 있다. 최저가 밤에 달빛으로 반사되어 온 달빛이 최저 전하를 가진 상태가 된다.
적외선 이하의 단위개는 햇빛 6520 458개보다 작은 단위개이고...직경이 큰 상태가 주어지므로...적외선 이하의 주파수들은 전파입자로 분류할 수가 있다...햇빛이나 전파나...공간에서 광속의 속도를 가지므로...모든 전파영역에서 이용은 구리선회로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 송신이든..발진이든...
그리고 전류의 속도는 광속이 아닌 광속의 1/50의 평균속도를 가진다. 전류의 속도 지정은 햇빛의 광속과 혼란을 피하기 위해서는 6000lkm/1초의 이동속도를 갖는 것이 전류의 이동속도이다...이렇게 기본적으로 정의를 해야 한다. 50hz기준으로 6000km/1초...
주파수를 찾을 수가 있겠군...60hz=299 792 458/60hz= 4 996 540.966 666이므로...5000km/1초의 전류의 이동속도가 나온다...????
결국..땅떵어리가 넓은 국가 단위에선느 50hz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밖에 없고...땅떵어리가 적은 국가 단위에서는 60hz를 사용하는 국가 단위가 된다.
이미 이렇게 전류의 속도가 5000km/1초...6000km/1초가 나와있엇는데...한국의 전기 전문가 박사들이 언론을 통해서 공개하는..전류의 속도를 빛의 속도 운운한 인텨뷰 기사들은...?전부 유사과학자들 아닌가???
드디어...그 어렵던....60hz의 이동거리...5000km/1초를 찾았다....
이것은 앞으로 검증할 것들이 아주 많다. 물분자 1000개에서 주파수를 찾을 수도 있고...100개에서의 직경의 전하 갯수를 찾아서.이것의 직경이 구해지면 물분자와 구리선에서의 표피효과의 범위를 계산해 낼수도 있고....
암튼...한국과학이 이제...전류속도 가지고 장난하지 못하게 하는 귀중한 자료를...간단한 나눗셈 하나를 찾은 것이다.
....전문가들이 그렇게 많은데..한국기준의 전력의 유효거리...하나 제대로 계산을 한적이 없었다니....한국의 60hz일때....5000km/1초이동거리 이 자료를 단 하나를 찾지 못햇다....이것이 한국과학에서 정상인가?????????????????????
첫댓글
파장은 그동안 원의 직경 이었는데..
자료를 자세히 보니 3.1415×2=6.283 (2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