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高道源, 1952년 4월 29일~)은 대한민국의 작가이자 연설가로,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 및 경력입니다.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미주리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수료했습니다.
연세춘추 편집국장, '뿌리 깊은 나무'와 '중앙일보' 기자를 역임했습니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김대중 정부 시절 청와대 연설담당비서관으로 활동했습니다.
주요 활동사항입니다.
2001년 8월 1일부터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시작하여, 매일 아침 수백만 명의 구독자들에게 영감을 주는 글을 전하고 있습니다.
아침편지문화재단 이사장으로서 충주에 명상치유센터 '깊은 산속 옹달샘'을 설립하여 운영 중이며, 다양한 명상 및 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씨앗 뿌리는 20대 꼭 해야 할 37가지』
『부모님 살아 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더 사랑하고 싶어서』
『혼이 담긴 시선으로』
『꿈이 그대를 춤추게 하라』
『잠깐 멈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사막에도 별이 뜨기를』
『꿈 너머 꿈』
『당신이 희망입니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1, 2』
『고도원의 아침편지 1, 2, 3』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습니다.
고도원 작가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도원의 책,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를 소개합니다.
고도원 작가의 책 《당신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2024.9.)는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주제—용서, 사랑, 위로, 평화, 행복, 기쁨, 아름다움, 인연, 우정, 성장, 건강, 은혜, 꿈, 비움 등—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은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발췌한 글과 추상화가(박덕은)의 작품이 어우러져 독자들에게 더욱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특히, "행복도 선택입니다. 행복을 선택하면 행복해지고, 불행을 선택하면 불행해집니다. 선택은 지금 이 순간입니다."라는 문구는 행복에 대한 저자의 통찰을 잘 보여줍니다.
첫댓글
미래혁신포럼 제156차(2025.3.21)시 제가 발표할 도서입니다.
부담이 없습니다.
짧은 시와 그림을 통해서 회원들과 많은 영감을 공유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