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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한이가 준드에 대한 암울한 칼럼을 보고 준드가 저리 암울한가 라는 생각과 함께
탑덱의 환경메타를 적용하면 충분히 할만 하다는 것을 매직 유저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GPT 후기 보다는 현재 상황에 맞게 변경한 준드 덱에 대한 소개를 주로 기재 하겠습니다.
1. 덱리스트
// Lands (Total 25 Lands)
4 [RTR] Blood Crypt - 피바다 지하묘지
4 [RTR] Overgrown Tomb - 뒤덮인 무덤
4 [ISD] Woodland Cemetery - 삼림묘지
2 [ISD] Kessig Wolf Run - 케시그 늑대길
4 [M13] Rootbound Crag - 나무뿌리 바위산
4 [M13] Dragonskull Summit - 용두개골 봉우리
3 [AVR] Cavern of Souls - 영혼의 동굴
// Creatures (Total 14 Creatures)
3 [DKA] Huntmaster of the Fells/Ravager of the Fells - 산지의 사냥꾼 / 산지의 유린자
4 [M13] Thragtusk - 큰엄니야수
3 [ISD] Olivia Voldaren - 올리비아 볼다렌
4 [AVR] Wolfir Avenger - 울피르 응징자
// Spells (Total 21 spells)
2 [RTR] Rakdos Keyrune- 락도스 열쇠룬
4 [M13] Farseek - 원거리 탐사
3 [AVR] Bonfire of the Damned - 저주받은자 들의 불길
3 [RTR] Dreadbore - 꿰뚫어 죽이기
2 [RTR] Abrupt Decay - 갑작스런 부패
2 [RTR] Rakdos's Return - 락도스의 귀환
2 [ISD] Liliana of the Veil - 베일의 릴리아나
2 [RTR] Ultimate Price - 궁극의 댓가
1 [ISD] Sever the Bloodline - 멸문지화
// Sideboard (Total 15 cards)
SB: 3 [M13] Garruk, Primal Hunter - 원시사냥꾼 개럭
SB: 2 [M13] Vampire Nighthawk - 흡혈귀 밤도둑
SB: 1 [RTR] Underworld Connections - 지하세계로의 연결
SB: 2 [RTR] Golgari Charm - 골가리 부적
SB: 3 [RTR] Deathrite Shaman - 사망의식 주술사
SB: 1 [RTR] Vraska the Unseen - 보이지 않는자 브라스카
SB: 3 [RTR] Slaughter Games - 도살자 게임
이덱의 GPT 나고야 in 오즈 성적은 예선 5라운드 3승 1무 1패, 결선 2승 1패 총합 5승 1무 2패 입니다.
상대한 덱 내역
1라운드 Junk Frites (승)
2라운드 Bant Midrange (승)
3라운드 Selesnya Aggro(패)
4라운드 Azorious Aggro(승)
5라운드 American Aggro(고의 비김)
8강 American Aggro(승)
4강 Red Deck Wins(승)
결승 Azorious Midrange(고의 패배)
3바이가 있는 관계로 결승까지 올라온 동희형에게 바이를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사실 이번 지피티 참가는 우리팀 창회형의 3바이 획득을 위해 자객으로 출전 한게 메인 의미이고 두번째 의미는 GP Nagoya에서 사용할 덱을 결정하기 위해 준드를 튜닝해서 나갔습니다.)
2. 일반적인 준드와 변경점
덱리스트를 분해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2-1. Lands (Total 25 Lands)
4 [RTR] Blood Crypt - 피바다 지하묘지
4 [RTR] Overgrown Tomb - 뒤덮인 무덤
4 [ISD] Woodland Cemetery - 삼림묘지
2 [ISD] Kessig Wolf Run - 케시그 늑대길
4 [M13] Rootbound Crag - 나무뿌리 바위산
4 [M13] Dragonskull Summit - 용두개골 봉우리
3 [AVR] Cavern of Souls - 영혼의 동굴
24~25랜드를 각자에 취향에 맞추어 넣으시는데요. 저는 정석이형과 인환형과 상의 하고 계속 연습해 본결과
25랜드에 2 열쇠룬이 솔루션이라 생각하고 25랜드에 맞추어 넣었습니다.
일반 준드에서 제가 변경한 큰 특징은 영혼의 동굴 3장의 투입입니다.
현재 준드를 우걱우걱 씹어먹는다고 자랑하는 아메리칸 템포덱에서는 헤비카운터로 준드를 컨트롤 하기 때문에 하나하나의 생물이 생명인 준드에게 가장 큰 위협 인데요. 영혼의 동굴을 넣음으로써 카운터에 대비 하였습니다.일반적으로 2장을 넣었을 경우 게임중에 안나올 확률이 많습니다. 그래서 3장을 넣었습니다.
영혼의 동굴을 넣은 후 단점으로는 기존에 비해 색 말림이 생기는 단점이 있습니다.
EX) 첫핸드에서 유색 랜드(BR계열) 1장 동굴 1장 케식 1장 3랜드 이런식으로 잡혀 있으면 과감하게 멀리건을 권장드립니다. 물론 녹색이 섞여 있는 랜드와 원거리 탐사가 들려있으면 Best 패턴이겠지만요
2-2. Creatures (Total 14 Creatures)
3 [DKA] Huntmaster of the Fells/Ravager of the Fells - 산지의 사냥꾼 / 산지의 유린자
4 [M13] Thragtusk - 큰엄니야수
3 [ISD] Olivia Voldaren - 올리비아 볼다렌
4 [AVR] Wolfir Avenger - 울피르 응징자
평균 14~16 장의 생물을 투입하는 것이 준드입니다. (교뿌심을 투입하는 준드는 제외입니다)
저는 아메리칸 템포의 템포를 흔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울피르 응징자를 메인에 4장 투입 하였습니다.
섬광 능력을 통해 아메리칸 어그로의 템포를 흔들 수가 있습니다.
EX)3턴 칼로 성트라프트의 심령을 소환 하고 4턴에 성트라프트심령이 공격을 왔을 경우 섬광으로 응징자를 소환 한다면 상대방은 응징자의 소환에 대해 어떤식으로든 대처하지 않으면 성트라프트의 심령이 반드시 죽게 됩니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상대방은 주문을 사용해서 대처 해야 하고 템포가 흔들리게 되죠. 최대 심령을 죽일수 있고 최소한으로 준드는 다음턴 자신의 주문을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준드 미러매치나 반트 계열 컨트롤, 아조리우스 컨트롤에도 아주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는 카드입니다.
(현재 환경에서 재생되는 생물을 죽이기 쉽지 않죠)
2-3. Spells (Total 21 spells)
2 [RTR] Rakdos Keyrune- 락도스 열쇠룬
4 [M13] Farseek - 원거리 탐사
3 [AVR] Bonfire of the Damned - 저주받은자 들의 불길
3 [RTR] Dreadbore - 꿰뚫어 죽이기
2 [RTR] Abrupt Decay - 갑작스런 부패
2 [RTR] Rakdos's Return - 락도스의 귀환
2 [ISD] Liliana of the Veil - 베일의 릴리아나
2 [RTR] Ultimate Price - 궁극의 댓가
1 [ISD] Sever the Bloodline - 멸문지화
일반적인 준드와 차이점은 불꽃기둥은 전부 빼버린 점입니다. 불꽃 기둥의 자리에 베일의 릴리아나와 궁극의 댓가를 투입 하였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준드들이 불꽃 기둥을 메인에 사용 하고 있지만 저는 좀비덱이 티어덱에서 많이 멀어진 상황이고 굳이 불꽃기둥을 고집해야 할 이유가 없다라고 판단해서 과감하게 제외 하였습니다.(집중마법 타이밍에 사용 된다는 부분이 가장 큰 문제점 이죠)
베일의 릴리아나는 대 컨트롤 전에 뛰어나다는 것은 이미 증명된 내용이니 따로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메리칸 어그로가 3턴에 성트라프트 심령을 소환 했을경우 준드에서는 3턴 혹은 4턴에 바로 소환해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좋은 패턴입니다.(이 패턴이 자주 발생됩니다.) 또한 앞에 설명한 울피르 응징자도 있기에 핸드 상황을 확인해서
유동적으로 결정 하시면 됩니다.
운영의 어려운 부분 첫 핸드에 베일의 릴리아나를 가지고 시작하는 경우는 랜드를 BB가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해 주시고 울피르 응징자가 있는 경우에는 GG가 나올 수 있도록 세팅 하시는 것이 중요 합니다.
궁극의 댓가는 현재 흑색의 몇안되는 순간마법 2발비 디나이얼이며 아메리칸 어그로 상대시 성트라프트심령(이하 각하로 칭함)를 제외한 모든 생명체를 처리 할 수 있습니다.(복원의 천사, 천둥아가리 지옥룡, 찰나의 마도사)
가장 베스트 패턴은 천둥아가리 용 나온턴에 바로 찍어 죽이는 패턴, 복원의천사(이하 복천) 캔트립시 처리하는 패턴,
턴끝 소환 패턴을 깔끔하게 정리 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카드의 능력 한계가 뚜렷한 2발비 순간마법 디나이얼 궁극의 댓가와 갑작스러운 부패 그리고 2발비 만능 디나이얼인 집중마법 꿰뚫어 죽이기를 유동적으로 잘 사용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2-4. Sideboard (Total 15 cards)
SB: 3 [M13] Garruk, Primal Hunter - 원시사냥꾼 개럭
SB: 2 [M13] Vampire Nighthawk - 흡혈귀 밤도둑
SB: 1 [RTR] Underworld Connections - 지하세계로의 연결
SB: 2 [RTR] Golgari Charm - 골가리 부적
SB: 3 [RTR] Deathrite Shaman - 사망의식 주술사
SB: 1 [RTR] Vraska the Unseen - 보이지 않는자 브라스카
SB: 3 [RTR] Slaughter Games - 도살자 게임
사이드 보드는 자신이 메인에서 메타하지 못한 남은 부분은 사이드를 통해 보완합니다.
그중 대부분의 사이드는 거의 비슷하고 제가 다르게 생각한 카드들 만 기재 하겠습니다.
3 [M13] Garruk, Primal Hunter - 원시사냥꾼 개럭
요즘 준드는 원시사냥꾼 개럭을 메인에 투입하는게 트랜드 입니다. 하지만 저는 과감히 사이드로 빼버렸습니다.
이유는 기존 SOM 블럭 때 스탠다드에 준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인 템포가 빨라졌고 느긋하게 개럭을 소환해서
게임을 컨트롤 하려는 것은 준드의 욕심이라 생각되고 패배의 주 요인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 [M13] Vampire Nighthawk - 흡혈귀 밤도둑
이미 매온이나 많은 준드유저들이 활용하고 있는 카드입니다. 미러매치시 굉장히 큰 효율을 발휘하고 아메리카 어그로에서도 주요 제거 대상 1위로써 아주 좋은 생물입니다.
그러나 저는 對 American Aggro 전에서 울피르 응징자와 비교할 경우 정직하게 소환하여 상대방이 대비 할 수 있는 흡혈귀 밤도둑은 우선 순위에서 밀린다 생각하여 사이드에 넣었습니다. (하지만 세레스냐 어그로, 아조리우스 어그로, 레드덱 윈즈 등 각종 어그로 상대로는 응징자 2장을 빼고 반드시 Side IN 된 카드입니다.)
3. 결론
저는 마한이가 칼럼에 올린 내용에 대해 반대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준드는 과거 Rock 덱과 같은 개념이라 생각 합니다. 어느 특정한 덱을 집어 이 덱에 강해 라는 부분은 없지만 어떤덱과 상대 해도 밀리지 않고 대처가능한 표준한 덱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아메리칸 어그로에 밀리는 이유는 좀비덱이 몰락 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화를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화로 비교 하면 신세기 사이버 포뮬러에서 최신 머신으로 매년 개량되서 나오지만 구식 엔진을 가지고 그랑프리에 나왔기 때문이라 할가요. 운전수의 능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거지요.ㅋ 제로의 영역 = 칼 컷으로 인한 상대 말기가 생각되네요 ㅡㅡㅋ )
따라서 저는 마한이가 내린 결론인 "지금 환경에서 굴리기에 좋은 덱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가 아니라 " 준드는 지금도 충분히 강하고 굴려도 괜찮은 덱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대해 틀린부분은 정보교류가 빨라 졌기 때문에 빠른 덱 메타 속도가 요구되지만 현재 한국에서 토너먼트에 참가하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덱 빌딩에 있어 과거에 입상한 해외 주요 입상 리스트에서 Copy Deck 을 가지고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Side만 자신의 취향에 맞게 변경하거나 그 조차 그대로 사용 하는 경우가 많죠.
제가 이렇게 오랜만에 긴글을 쓰는 것은 Magic the gathering 을 즐기는 방법중 하나가 Deck Building 이라는 것입니다.
저도 사회인이라 프로처럼 하루종일 매직에 대해 생각할 수 는 없습니다. 제가 덱을 튜닝하고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시간은
출퇴근 시간입니다. 전철이나 버스안에서 해외 토너 입상덱 리스트나 포럼을 보면서 생각하고 연구 합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덱 빌딩은 정말 힘든 작업 입니다. 그러나 기존에 구성된 Deck list를 보고 자기가 생각하는 환경에 메타하는 정도는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가요?
P.S 상품이 잘나와서 사진 올립니다ㅋ
라브니카는 많이 흥했는데 아바신 팻팩이 망한게 안습하네요 ㅜㅜ
첫댓글 멋진 글 잘 봤습니다. 이 정도의 덱 빌딩 및 세팅은 제게는 아직 까마득한 경지네요 ㅎㅎ 많이 배워갑니다.
특히 울피르 응징자 부분에서 느끼는 점이 많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좋아요!
좋아요2!!
저도 튜닝을했는데, 릴리아나랑 개럭을 모두 메인에 넣었어요. 그런데 5장드로우가 준드의 욕심이었네요ㅠ 오빠덱리스트에서 좋은건 준드가 날빌 어그로에 훅 갈때가 있는데 울피르 응징자와 밤도둑의 투입으로 날빌을 막을수 있다는 점? (밤도둑은 전 아예메인 사이드다 빼긴했어요 불창에 가거나 선제로 맞아서 ㅠ) 컨트롤같이 더 느린덱 상대로는 좀 더 빠르게 템포조절을 할 수 있다는 점?(준드 굴릴때 대 컨트롤 상대로 애매한 템포가 제일 굴리기 어려운 점이었어요)
저는 예전부터 토너에 입상덱베껴 나오는걸 많이 했는데요, 오빠들이 한국 환경에 맞춰 메타하고 덱빌딩에 고민하는 모습을 보고 배우게 된 건 제가 팀에 들어와서 얻은 큰 소득이라고 생각해요! ^-^
기쁘미 고생했엉~
저 같은 경우는 오히려 너무 덱리스트를 안 봐서리....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글을 읽고 든 몇가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1. 락도스의 귀환은 여전히 승리수단으로써 좋은 역할을 하나요? 특히, 아메리칸 템포 상대시 카운터에 끊겨서 핵심적인 타이밍을 놓치지는 않나요?
2. 미지움박격포 대신 불길을 넣으신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1. 네... 충분히 좋은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칸 어그로 상대시 상기 기재되어 있는 울피르 응징자 이런걸 떡밥으로 턴끝에 던져 주시면 되요.
예시) 턴끝에 응징자를 꺼내서 카운터를 유도한 뒤 랜드가 탭되면 바로 쓰시면 되구요 아니면 계속 응징자로 어택 하시다가 마나 오픈 되는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때 쓰시면 되요
2. 불길이 압도적으로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유 : 기타 세레스냐 및 아조리우스 어그로 상대시 3발비에 1점 5발비에 2점으로 사용해도 좋구요.
크리쳐만 제거할 수 있는 것 보다 플레이어(플커)까지 데미지를 준다는 것도 큰 부분입니다.
미라클로 터졌을 경우에는 잘 아실거라 생각하구요.
셀레스냐 굴리는 입장에서 3으로 1점띨이 매우 화납니다.
NadeSico//답변 감사합니다^^
상대가 카운터를 쓰도록 만들어서 상대의 템포를 역으로 뺏는것이 중요한 것이군요.
카페에서 준드가 죽었다고 다들 말씀들 하실 때,
저는 정말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준드는 카운터 빼고 모든 것을 다 가진 조합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치밀한 환경 연구가 뒷받침 되면
약간의 보완으로도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는 덱리스트네요.
그리고 결과로 증명하셨구요.
이제 울산에도 아메리칸 미드레인지가 슬슬 나타나고 있어서
(11일 GPT 나고야에서 아메리칸 미드레인지가 우승)
저도 준드 미드레인지 덱을 튜닝할 시점인데
큰 도움을 받고 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디에네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아메리칸 컨트롤/템포 대비로 울피르 응징자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십니다. 저도 이 글 보고 처음 GW 셀레스냐 어그로에 투입해 봤는데, 통과되기만 하면 멋모르고 공격오는 성트라프트심령을 처단해버리고, 재생마나만 갖춰지면 상대방은 정말 할 수 있는 게 한정되어 있다는 걸 써보고나서 알았습니다. 영광의 기사가 있던 사이드에 응징자 4장을 꽉꽉 채웠습니다. 현 T2에 탁월한 카드를 발굴해주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ㅠㅜ 아메리칸 상대로 틱좀 벌었습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