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4일 국캐회원들에게 1인당 377만 8400원씩 추석 떡값을 지급했다고 한다.
상여금이란 것은 임금 외에 업무상 성과에 따른 보상의 의미에서 지급하는 것이다.
국회의원들은 그동안 한 건의 법안도 통과시키지 않았다. 국가적으로 가장 시급한 안보,
경제, 민생에 관한 법안을 한 건도 통과시키지 못한 무노동으로 끝났다. 그러면서도
무슨 명목으로 상여금을 지급했는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묻는다.
국회의원들은 수당과 입법 활동비, 보좌관 급여 등 1인당 약 2억 원씩 받는다.
무노동 무임금이 원칙이면 세비도 반납해야 하는 판에 상여금까지 지급하는 것은
국민을 농락하는짓이 아닐 수 없다. 꼬박꼬박 세금을 낸 국민들은 허탈감에 빠져있다.
양심이 있는 국회의원이라면 상여금을 받아 그것을 양로원이나 고아원, 혹은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 어려운 삶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국회의원은
국민을 대변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을 국회로 보낸 국민들은 무노동 무임금을 받아
챙기라고 보낸 것은 결코 아니다. 이래서 국회의원과 국민들과의 사이는 자꾸 멀어진다.
일 년 중 가장 즐겁고 풍요로운 추석 한가위에 임금도 받지 못하고 명절을 명절답게 보내지
못하고 실의에 빠진 가장과 그 가족들을 생각해 보시라.
국회의원이란 이름이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사회가 하루빨리 오기를 바랄 뿐이다
국캐회원이 국민에게 존경받기는 틀린사회가 대한민국이다
첫댓글 정청래은 절식해서 다이어트하며 상여금받고 노웅래는 떡값받아 어디에쓰려는고 지역주민에게 선물하면 공직자선거법에 걸리니 이건원 노의원 나는 입에 자물쇠 잠그었으니 과일 합박스 보내시요 노모님이 좋아할실겁니다
국회의원들아 양심에난 털좀깎고 보너스받아라
이나라 지금 어디로 가는가요
정말 한심한 마피아들이다 여의도 동물원 폭파시킵시다
안면몰수 대단한 사람들이다 별종들이다 나같으면 그돈 받지않는다
오죽하면 동물원 금수 취급받는가요
그래서 죽기살기로 그것할려고 ㅋ
에그 그자리아닌사람도 개나소나 할려고 하니
시 ㅂ 이 여덟
무노동 무임금은 힘없는근로자에게만 적용하는데 ~
대한민국 법치국가가 맞나요
그돈이면 소주가 몇병인가요 그돈이 불쌍한 중생에게 보시하시지 왜 부자
거랭뱅이에게 보너스주나요 아쉽다
날주시지요 그돈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주는 것이 아닌가요
국캐들아 세상 그런식으로 살지말지어다 하늘땅님이 노하신다
야~~이놈 녀 ㄴ들아 ``~
노웅래 정청래표 송편 많이 지역에 돌렸겠지요
노웅래의원님 따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