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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칠나무란 두릅나무과에 속하는 나무로 우리나라에는 1종만 분포하고 있습니다.
대체로 주요 원산지는 우리나라 남쪽과 제주도 부근입니다.
황칠나무는 학명으로 나무인삼 이라는 뜻인데요.
이 황칠나무에 산삼과 같은 사포닌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이름으로 부르지만 잘 알려진 이름으로 오가피나무라고도 합니다.
그렇다면 황칠나무 효능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구체적으로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기력을 보충해 줍니다.
황칠나무에는 산삼과 같은 사포닌 성분이 들어 있는데 이 성분이 기력을 보충해 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산삼은 음 체질에게 사용하고 오가피는 양 체질에 사용하는데 황칠나무는 음양에 관계없이 두루 쓸수 있습니다.
또한 참깨에서만 발견되는 세사몰 이라는 면역증강 성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2. 관절염에 탁월한 효능을 보여줍니다.
황칠나무에는 관절의 통증을 줄이고 근육의 이완을 좋게 하는 효능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풍과 습에도 좋기 때문에 노인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3. 우울증 개선에 효과적입니다.
황칠나무를 드시면 우울증이나 스트래스에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는 건강식품 제작과정 임상실험 결과 증명된 사항입니다.
특히 만성피로에 탁월한 효능을 보였습니다.
스트래스가 심한 직장인 분들이나, 수험생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스트래스를 많이 받는 여성분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것입니다.
4. 질병 저항력을 높여줍니다.
황칠나무는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때문에 감기등에 효능을 보입니다.
감기 뿐만 아니라 각종 면역을 증강시켜 주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에게 달인 물에 꿀을 타서 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미숙아의 발육을 촉진 시켜주는 효능을 보여줍니다.
5. 집중력을 높여 줍니다.
황칠나무는 또한 집중력을 향상시켜주고 두뇌활동을 원할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스트래스를 감소시켜주는 효능도 있기 때문에 수험생에게 탁월합니다.
또한 기력을 높여주기 때문에 오랫동안 공부에 집중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오랫동안 업무 스트래스로 인해서 집중력에 대한 스트래스를 많이들 받으시는데 황칠나무즙을
틈틈히 드시면 효능을 보실수 있습니다.
6.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황칠나무는 몸속의 유해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사실 질병의 주요 원인은 면역력 약화에 있지만 면역력이 약화되는 원인중 혈액순환장애는 빼놓을수 없습니다.
황칠나무는 혈압과 혈류의 정상화 유지에 도움을 주므로서 유용한 식품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