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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전체공개) 착불
토담(공상균) 추천 0 조회 222 11.01.20 10: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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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0 11:41

    첫댓글 감동! 착한 아버지, 착한 엄마, 착한 아들... 보기 좋습니다. ㅎㅎ

  • 작성자 11.01.20 18:41

    고맙습니다.^^
    즈그 엄마는 아들에 대한 사랑이
    너무 넘쳐 탈입니다 ㅎㅎ

  • 11.01.20 12:05

    내가 기분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1.20 18:42

    잠시라도 기분이 좋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11.01.20 18:23

    아드님이 대견합니다...부럽부럽...울 집 막내도 곧 입대할껀데...이넘은 막내라 그런지 아직은 철이....그래도 빨리 군대 다녀오겠다고 고마울 따름입니다...ㅎㅎㅎ

  • 작성자 11.01.20 18:43

    군대 가니까 철이 들던데요 ㅎㅎ
    아드님 군대 가면
    얼마나 그리워 하실까요^^

  • 저 몇일전에 토담에 백일된 아가델구 갔었는데...여기서 아는분을 만나다니 ㅋㅋ

  • 작성자 11.01.21 08:09

    ㅎㅎ그렇군요~
    친절한 동자씨가 그럼 진하어머니?
    여기서 만나니 또 반갑네요.
    지난 번 오셔서 여러 가지로 고생하셨어요.
    고마운 마음
    가슴에 담아둘게요^^

  • 11.01.21 10:29

    글을 정말 잘 쓰십니다요.
    요즘 군대에서는 금서가 없나보죠?
    좋은 아빠시네요.
    전 아들들이 '잔소리만 하고, 화만 많이 내는'아빠란 소릴 듣고 산답니다.
    시골에서도 애 셋 키우는건 장난 아니네요.^*^
    위에 진선생님 반가워요.

  • 작성자 11.01.21 22:01

    저도 아들녀석이 집에 오면
    잔소리 할일 많습니다 ㅎㅎ
    워낙 일찍 부모를 떠나 공부를 한 탓에
    늘 애잔한 마음이랍니다.
    자녀가 많은 것은 큰 복이라는 생각입니다^^

  • 11.01.21 10:44

    언제나 멀리서만 보고 인사를 나누었더랬는데 이렇게 글로 만나뵈니 반갑네요
    글에 아들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자연스레 묻어 나오는군요
    단향매님께 사진 감사했다고 전해주십시요

  • 작성자 11.01.21 22:02

    그렇네요^^
    만날 때 마다
    반갑게 눈인사 주시는 마님이시군요 ㅎㅎ
    앞으로는 더 친절하게 인사 드릴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1.21 22:02

    어제 추운데 고생 많이 했재?
    좋은 사진 많이 올려 봐~

  • 11.01.21 13:44

    꿈은 결코 짐이 아니라는 말...
    새겨볼 말입니다.
    전환시대의 논리가 눈에 팍! 꽂히네요.
    좋은 부모밑에서 좋은 아이가 나온다는 말 더 실감합니다.

  • 작성자 11.01.21 22:04

    고맙습니다 선생님~
    노무현자서전 '운명이다'도 들어 있었습니다.
    꼭 읽어 보라고 하데요^^
    읽으니 또 밀려오는 아픔 ㅠㅠ

    추운 날씨에
    두 분
    잘 계시지요?

  • 11.01.22 02:08

    밀려오는 아픔...
    밀려서 차오르는 아픔...
    공쌤, 이씬님 오늘 취재 간 이야기 우리끼리 말해요...
    저, 오늘도 착하게 사는 이야기 하면서 막걸리 다 마십니다.
    저희 잘 지내요.
    오늘은 순대 친구들 넷 와서 술 마시다 원델랠라 이쌤 자고 저도 눈치껏 들어와 취한체 자판을...
    왜, 취하면 맞춤법 틀린 게 눈에 거스르는지... ㅎㅎㅎ
    확! 한번 당겨 주세요!
    (근데 쌤은 늘 저희를 배려하니... 그 맘 알아요)
    그래도 억지로 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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