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4월15일 산들클럽 회원 30명이 대청호오백리길 21구간중에서 첫 (1)구간 대청호 물 문화회간 옆 숲에서 간단이 준비한
제물로 잠시 엄숙하게 토신께 신고하며 무사히 21구간을 완주 할수있도록 참여한 회원들이 함께했다 저는 대청호 오백리길 참여
하고 싶지 않했다 그래도 산들에서 추진하는 행사인데 아무 의미없이 참석하여 첫 들머리서부터 청정 환경에 주변 조망이 눈과
마음에 생각했던 기분하고는 안전히 달라졌다 진행하면 할수록 등산로는 더 아름답고 시설도 잘되어있고 세멘트길 아스발트
길은 전구간 16km을 끝날때까지 정확히 두군데 130m 뿐이다 올레길 둘레길 수없이 다녀는데 이런 둘레길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경험 명품길이며 조망 등산로 주변환경 쉽터 어느 하나 부족없다 그리고 때가 때인만큼 발길 눈길 마다 향기롭고 봄꽃들이 잘
어울러져 유혹이 넘치는 군데군데 카페거리 커피향과 조망이 나을 쉬어가라고 손짓하는데 마음으로만 쉬어가고 활기찬 발거름
으로 목적지까지 담숨에 끝내고 다시 생각해도 가까운 가족 또는 벗들과 한번 찾고싶은 대청호 1코스다 처음 주인따라 장에 가던
그런 기분은 하나의 나의 기후였다 참 잘왔다 그래 내친김에 21코스 완주 욕심이 생겼다 함께한 회원님들 덕분에 더 행복했습니다
첫댓글 대청호오백리길 첫 출발에 고문님과 같이 동행에 행복 했습니다.
저희 멋진 사진과 할미꽃도 오랜만에 고문님 덕분에 눈 호강 했습니다
네오님 감사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하시면서
조금도 불편없이 조용히 즐기시는
모습이 언제나 귀감이 갑니다
용고문님 말씀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니다보면 크나큰 역사의 길이 될 것 같습니다
감동의 글까지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랑회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도전은 행복 입니다
대청호 오백리길 첫 출발 고문님이랑 출발하여 기쁨 두배 입니다
대마도를 향하여~~~
화이팅입니다!!!
청초님 감사합니다
대마도 공짜 여행 갈수 있을까요
ㅋ ㅋ ~~~
희망사항 입니다
저는 평생 공짜는 물 한컵도 안먹었습니다
대청호 오백리길의
포근한 매력에 빠져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고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