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찬송가 131장 : 주 예수 나귀 타고
J. King 작사 (1830) / B. Tours 작곡 (1872)
1. 주 예수 나귀 타고 시온 성 드실 때
수 많은 아이들이 호산나 외쳤네.
그 열성 보실 때에 주 받아 주시고
그 환영하는 소리 참 기뻐하셨네.
2. 저 하늘 보좌 위에 주 앉아 계셔도
이 세상 모든 우리(우리 모두) 늘 사랑하시네.
그 사랑 받은 우리 주 앞에 나와서
그 깃발 아래 모여 호산나 부르세.
3. 주 예수 믿는 우리 주 찬송 안 하면
돌들도 입을 열어 호산나 부르리.
이 혀로 찬송해도 늘 부족하오니
온 맘과 정성 드려 주 찬송하리라.
구 찬송가 가운데 종려주일 찬송으로 알려진 131장 주 예수 나귀 타고 입니다.
새찬송가가 나오면서 이 찬송은 빠지게 되었지요.
빠지게 이전에도 이 찬송은 잘 불리우는 찬양이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종려주일이 조금 지나긴 했지만
이 고난주간에 이 찬양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원합니다.
호산나! 이제 오시옵소서.
제131장 주 예수 나귀타고 - 박광열
1. 주 예수 나귀 타고 시온 성 드실 때
수 많은 아이들이 호산나 외쳤네.
그 열성 보실 때에 주 받아 주시고
그 환영하는 소리 참 기뻐하셨네.
2. 저 하늘 보좌 위에 주 앉아 계셔도
이 세상 모든 우리(우리 모두) 늘 사랑하시네.
그 사랑 받은 우리 주 앞에 나와서
그 깃발 아래 모여 호산나 부르세.
3. 주 예수 믿는 우리 주 찬송 안 하면
돌들도 입을 열어 호산나 부르리.
이 혀로 찬송해도 늘 부족하오니
온 맘과 정성 드려 주 찬송하리라.
가사 출처 : Daum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