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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작은 것을 기대 한다
소 주 제: 은혜. 비우며 채운다, 가진 것이 다는 아니다,
날자 및 분류:240929낮 설교 창 조 의 말 씀
성 구: 마25:24-30
전 하 는 자: 정 헌 정 목사 http://cafe.daum.net/changch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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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25:24-30. 25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마25장은 세 가지 비유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형태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하나님의 나라의 합당한 사람은 어떤 사람이 합당한 사람인가를 보여주고 있다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첫째 비유는 신랑을 맞이하는 열 처녀의 비유를 말한다, 다섯 처녀는 세상의 사람으로 약삭빠른 세상적 지혜와 경험을 가지고 편하고 쉬운 일을 선택한 다섯 처녀 이들은 등불을 준비하고 자신들의 지식을 믿고 자신들의 실력을 가지고 계산하여 신랑이 올 시간을 계산하여 기름까지 준비하는 수고는 하지 않았다, 누가봐도 영리하고 능력이 있는 모습으로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끝냈다, 다른 다섯 처녀는 등불를 준비하고 기름도 준비하는 수고를 했다, 누가봐도 미련한 곰탱이 같은 일을 했다, 그런데 그날따라 신랑은 제 시간에 오지 않았다, 그래서 열 처녀들은 밤이 깊어지자 잠에 빠져들게 되었고 등불만 준비한 처녀들은 등불에 담겨있는 기름이 다 소진되고 말았다 그런데 뜻하지 않게 신랑은 밤이 깊어가서야 온다는 소식이 들렸다, 자신들의 생각하는 경험이나 시간에 오지 않고 더 깊은 밤에 찾아온 신랑을 맞이하여 하니 이미 자신들의 등불을 꺼져가고 있었고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세상적으로는 어리석고 뭔가 부족하고 곰탱이 같은 다섯 처녀는 기름을 등불에 넣어 신랑을 맞이하게 된다, 세상적으로 약삭빠른 사람이 우둔한 사람들에 비해 사람들은 똑똑하다고 눈치가 있고 영리하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자들을 선택하지 않으시는 것 같다, 언제나 어떤 상황과 처지로 변할지 모르니 항상 깨어있고 준비하는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예수님은 두 번째 비유를 달란트 비유로 말씀하신다,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서 자신의 소유를 맡긴다, 이 주인은 자신의 재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종들에게 분배하여 준다면 자신이 돌아왔을 때까지 자신의 재산은 보호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그 종들에게 한 종에게 금 다섯 달란트를 맡겼고 한 종에게는 두 달란트를 맡겼고 한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맡겼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주인은 그 종들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따라서 그 종들의 재능대로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트를 각각 주었다, 그리고 타국으로 떠났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바로 장사를 하였고 두 달란트 받은 종도 다섯 달란트 받은 종처럼 바로 장사에 도립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다섯 달란트를 남겼고 두 달란트 받은 종도 두 달란트를 남겼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금 한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다,
오늘의 말씀에서 주인이 기대하며 그의 능력을 높이 평가한 사람은 과연 누구였을까, 주인은 종들에게 금을 나누어줄 때 자신의 재산을 분배하여 맡겼을 때 어느 종에게 기대와 비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을까, 우린 결과적으로 나타난 열매가 그렇게 되었기 때문에 한 달란트 받은 자를 주인이 한대했을 것이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우리는 말씀을 자세히 보면 주인은 금 다섯 달란트 받은 종은 그 다섯 달란트가 아니면 일어설 수 없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래서 주인은 자신이 돌아오기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을 때 자신의 맡긴 재산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실패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종보다 많은 재산을 맡겼을 껏이다, 재능대로 라는 말씀을 기억하여 추적해야한다, 두 달란트 받은 종도 다섯 달란트 받은 종보다는 실력이 있고 그 맡긴 재산으로 주인이 올 때까지 그것으로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맡겼다,
따라서 가장 주인이 잘 알고 기대했던 종은 바로 금 한 달란트 받은 종일 것이다, 주인은 한 달란트 받은 종에게 기대를 했고 그에게 한 달란트로도 주인이 올 때까지 충분히 그의 삶이 살아갈 뿐만 아니라 더 나아삶을 살며 주인에 대한 감사가 넘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주인이 기대하고 그의 실력을 인정하고 다른 종들보다 충분한 재능과 실력이 있었으므로 더 놀라운 기회를 선용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생각과 주의 기대를 완전히 소멸시켜 버리고 말았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이 생각하기를 충분히 금 한 달란트로 그의 생활이 그의 삶이 윤택할 뿐만 아니라 그 실력이면 주인의 즐거운에 참여하여 후계자로서의 실력을 갖출 것이라는 생각을 잠재우고 말았다, 주인은 얼마를 남겼느냐 그 결과를 어떻게 하였느냐가 아니라 주인이 준 것으로 주인이 맡긴 것으로 그 과정을 어떻게 보냈느냐를 묻고 있다,
마 25:26-27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주인은 한 달란트 받은 종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말한다,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 네가 알았느냐 라는 말은 너는 내가 네게 맡긴 의미를 전혀 알지 못한다, 내가 굳은 사람이라고 인정이 없는 사람이라고 내가 너에게 준 금 한 달란트는 네가 어떤 일을 하더라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돈이었다, 그 돈은 너로 하여금 많은 시간이 흘러도 너의 삶을 유지하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 너는 내가 준 것으로 살지 않고 네 자신에게 있는 것으로 자신만을 위해서 살아왔다는 말이냐 주인의 성의와 의미를 전혀 간파하지 못한 종은 주인은 있는 것까지 빼앗고 어둠 속으로 내 쫓아버렸다,
마 25:30 이 쓸모없는 종을 바깥 어둠 속으로 내쫓아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이다.’
주인이 이 쓸모없는 종이라고 화를 낸 것은 주인의 기대와 주인의 생각을 완전히 무시했기 때문에 그 종에게는 쓸모가 있는 실력이나 능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것만을 생각하고 주인에 의도와 감사를 저버린 종은 쓸모가 없다고 선언하여 바깥 어둠 속으로 내 쫓아버리는 일이 우리들로 하여금 내게 주신 것이 적다고 고민하고 슬퍼하여 괴로워하는 성도에게 하고 싶으신 말씀이닐까, 사도바울은 자신이 왜 이렇게 약할 수밖에 없는 것인지 대하여 고백하기를
고후 12:9-10. 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진정으로 주인은 한 달란트 맡긴 종에게 기대와 실력을 믿어 주인에 대한 충성심을 보고 싶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생각과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주인과의 관계를 끊어내는 일을 서슴지 않았다, 따라서 주인과의 결별을 선언한 것이다, 그것은 주인이 맡긴 것으로 능히 살아갈 수 있는 재산이었는데 그 재산을 땅에 묻었다는 것은 주인과의 관계를 끊고 자신이 원하는 대로 자기 것을 가지고 주인과는 전혀 상관없이 살기로 한 것이다, 주인은 결과가 어떻게 되듯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여정 속에서 주인의 은혜와 사랑을 안고 주인의 베푸심에 감사하기를 원했으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자기만의 세상을 만들고 싶었고 그 세상을 소유하고 싶었다, 아담에게 있었던 생각이 거기에 미치게 되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은 한 달란트를 땅 속에 감추었다, 주인에 대한 정보도 그릇된 정보를 가지고 있다 자신이 누구보다도 주인을 잘 안다고 자부했지만 그건 겉으로 나타난 주인의 모습일 뿐 주인은 종들에 대한 마음이 남 달랐다, 그래서 자신의 전 재산을 빼앗길 수도 있고 소모될 수도 있고 원금이 다 사라질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들에게 자신의 전 재산을 분배한 것은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나 그들에게 종들의 삶의 과정에서 도움이 되길 원했고 주인이 맡긴 것으로 충분히 주인의 은혜가운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기 때문에 종들의 재능대로 맡긴 것이다,
1. 하나님을 알자
호 6:1-6. 1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가 찢으셨지만 우리를 고쳐 주실 것이다. 그가 때리셨지만 우리를 싸매 주실 것이다. 2 이틀이 지나면 그가 우리를 살리실 것이다. 3일째에 그가 우리를 일으켜 세워서 우리가 그 앞에서 살 수 있을 것이다. 3 그래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여호와를 알기 위해 전심전력하자. 그가 오시는 것은 새벽이 오는 것처럼 분명하다. 그는 마치 비처럼, 마치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우리에게 오실 것이다. 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 줄까? 유다야, 내가 너를 위해 무엇을 해 줄까? 너희 인애는 아침 구름과 같고 금방 사라지는 새벽이슬과 같다. 5 그러므로 내가 예언자들을 시켜 그들을 찢어 쪼개고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너희를 쳐부쉈다. 너에 대한 심판이 번개처럼 올 것이다. 6 내가 바라는 것은 인애이지 제사가 아니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지 번제가 아니다
하나님을 알자 하나님께서 우리를 징계하는 것은 우리가 미워서 달갑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징계는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는 표시이며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인 것을 선언하시는 과정이다,
히 12:5-8.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가 받아들이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버지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
우리가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이 학교를 어디까지 졸업을 했고 그의 성격은 어떤 것이고 가족은 몇 명이며 집의 형편은 어느 정도이며 매일 운동은 어떻게 하는가. 이런 것이 그 사람을 아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은 어떤 커피를 좋아하고 어떤 습관이 있고 잠 잘 때는 어떤 습관이 있는지 음식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농담을 잘하고 그의 삶에서 결정하는 것은 어느 방향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지 이런 것이 그 사람을 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는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데 겉으로 드러난 것을 가지고 하나님을 안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을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잘 모르는 말이다,
호6:6 내가 바라는 것은 인애이지 제사가 아니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지 번제가 아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인애이지 제사가 아니며 하나님을 아는 것이지 번제가 아니다, 어진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는 것을 의미한다, 겉으로 들어난 표면적인 면보다 하나님 앞에서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제사를 분양하는 것보다 하나님은 자신이 달라져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사울 왕은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고 아말렉의 전투에서 승리했을 때 가장 좋은 것과 살진 송아지와 어린 양들을 비롯해서 좋은 것들은 없애지 않고 남겨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자신이 전쟁에서 승리했다는 노획물로 이스라엘로 가져왔다, 그리고는 사무엘선지자가 밖의 짐승의 울음 소리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기름지고 좋은 것으로 당신의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서 가져왔노라고 말한다, 그때 사무엘선지자는 사울 왕을 향하여 엄청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
삼상 15:22-23. 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하니
사울왕은 자신의 전쟁의 승리비를 세우는가하면 전쟁에서 자신의 승리를 자추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명령도 순종하지 않고 아말렉의 왕을 끌고 왔고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 진 것과 어린 양과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지 않았다, 사무엘은 그것을 보고 사울 왕에게 하나님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말하면서 거역하는 것은 점치는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는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라고 선포한다,
2. 무엇을 가지고 나아가야할까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이 맡겨주신 한 달란트를 가지고 나온다, 어떤 면에서는 자신은 자신의 삶에 자신이 있었을지 모르겠다, 왜냐하면 주인이 주신 것을 그래도 돌려드릴 수 있었을 테니까 그리고 자신은 수인이 맡겨주신 것에 조금도 손해 본 것이 없고 주신대로 돌려드리는 것이 결과적으로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 잊은 것이 있는데 주인은 금 한 달란트로 충분히 그의 인생의 과정에서도 결과적으로도 그의 필요를 채우고도 남음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분배한 것이다, 그 이유는 그 종에게는 그만한 능력이 있었다, 그래서 주인은 재능대로 라는 말을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그 예는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이 맡긴 금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고도 주인이 없는 오랫동안 살 수 있었던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마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주인의 밑에서 종으로 살아왔다, 종이 무슨 재산이 있었겠는가, 그런데 그 종은 주인의 금 한 달란트를 땅에 감추고 오랫동안 주인의 도움 없이도 살아왔다고 성경은 말씀하신다, 오랫동안이라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께 어떤 결과나 성공으로 우리들의 열심으로 드러난 것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삶에서 우리들의 모습에서 구별된 삶 바꾸어진 삶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원하신다, 우리는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에 나아갈까 궁리하고 모색하고 찾아 고민하는데 하나님은 그런 우리들의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은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미 6: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미 6:7 여호와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미 6:8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이려고 무슨 능력을 행함을 나타냈느냐고 묻거나 책망하시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과 함께 하시는 것을 좋아하시고 구하고 계신다, 나는 늦둥이를 낳아 기르고 있다, 아빠와 세대차이가 너무 벌어졌기 때문에 이 아빠하고는 단정하고 소곤거리지는 않지만 그 아이가 내 곁에 함께 하는 것만으로 예쁘고 귀엽다, 바로 이런 마음이 아버지의 마음일 것이다, 아버지는 딸에게 언제나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은데 그것이 무엇이든지 아빠의 부족함 때문에 항상 미안한 마음뿐이다, 이것이 아빠의 마음이듯이 바로 이런 마음으로 하나님은 우리와함께 행하시는 것을 함께 동행하시는 것을 함께 하시는 것을 원하시는 것이다, 금 한 달란트 맡긴 종에게 주인은 그 종의 삶에 함께 하시기를 원했고 주인의 준 것으로 모든 필요를 채워질 것을 원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한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에게 주인의 맡긴 것으로 구애받지 않고 나 다른 대로 내 것을 가지고 살았노라고 주인의 것을 땅속에서 감추었던 금 한 달란트를 가져다주었다, 분명히 주인은 한 달란트 받은 종이 재능을 알아보고 한 달란트를 주었는데 그 한 달란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주인의 것과 결별했다는 말은 주인과도 결별하며 살았음을 말하고있고 주인의 종이면서도 종의 신분을 잊어버렸고 종으로서 주인의 은혜를 버렸기 때문에 그의 생명은 이미 주인이 바깥 어두운 데로 내 쫓기 전 그이 이미 생명이 없어졌고 생명이 없는 그 종은 말라서 사람들에게 밟히는 단계에 이른 것이다,
요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3.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것에서 탈출하라
오늘의 말씀을 보면 주인은 한 달란트 맡긴 종이 능히 다섯 달란트 맡긴 종보다 두 달란트 맡긴 종보다 유능하고 능히 모든 것에서 헤쳐나갈 지혜와 실력이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 한 달란트 맡긴 종은 가장 중요한 것을 잊고 있었다, 그것은 주인에 대한 믿음이다, 우리에게 무력하고 소극적이고 부정적인 것은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이다, 내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있다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어떠한지에 대해서 흔들리기도 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지혜도 있고 실력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주인에 대한 믿음이다,
히 4:15-16.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이 말씀을 보면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분으로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라고 말씀하시면서 담대히 언제나 은혜를 얻기 위해서 은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의 곧은 성격과 한치도 물러서지 않는 굳은 사람인 것을 알고 땅속에 감추었다고 말한다, 주인은 종들에게 자신의 모든 재산을 맡길 때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해서 주었을까 아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맡길 때 종들로 하여금 자신의 재산으로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오기 때문에 그들의 생활과 필요를 채워주기를 원했다, 그래서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두 달란트 받은 종은 바로 가서 장사를 했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이 두 종은 주인이 맡긴 것을 가지고 가서 장사하는 것이 종으로서 종의 신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고 그 생각은 주인의 생각과 다르지 않았다, 따라서 두 종은 오랫동안 주인이 계시지 않았어도 주인의 일을 하고 있었고 주인의 줄기에 붙어 생활을 한 것이다 주인의 줄기에서 생활한 두 종은 모든 생활을 윤택하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열매도 풍성하게 맺을 수 밖에 없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종으로서의 삶을 살고 있었기 때문에 가진 것도 없고 모아둔 것은 없었지만 주인이 종들의 재능을 알아본 것처럼 한 달란트 맡긴 종은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서도 주인의 그늘 속에서가 아닌 자신의 실력과 재능으로 오랫동안 살 수가 있었다, 실력도 재능도 가지고 있던 이 종은 모든 것이 다 구비된 사람인줄은 모르겠으나 한 가지 가장 중요한 주인에 대한 신뢰만은 없었다, 그래서 그에게 가장 필요한 주인에 대한 믿음이 없었다, 다시 말하면 주인에 대한 믿음이 없었으므로 그에게는 가장 중요한 담대함을 가지도 있지 않았다,
두려움으로 가득한 인생을 가지고 있었다,
마 25:24-25.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오늘의 본문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단어와 문장을 다시 보면서 주인의 보다 큰 은혜를 체험하고자 한다,
첫째는 마 25:15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라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다, 오늘의 본문에서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긴다, 종들은 불러 자기 소유를 맡겼다는 말씀은 종은 자신의 정체성이나 자신이 가진 것은 없다는 말이며 종은 주인이 주는 대로 먹고 입고 그 주인 밑에서 주인이 원하는 대로 살아가는 것이 종이다. 그래서 주인은 종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자신이 없는 동안에 필요한 것을 채워가며 살아가게 하기 위해서 주인이 없는 동안에도 주인의 것으로 살아가게 하는 방법으로 금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와 한 달란트를 맡기고 떠난다, 종들은 주인이 오랜 동안 집에 없으므로 해서 필요한 것을 채우려면 주인의 승낙을 얻어야 하는데 주인이 먼길을 갔기 때문에 그당시에는 핸드폰도 없고 통신 시설도 전혀 없어서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런데 주인은 그걸 알고 종들에게 재능에 따라서 금을 분배한 것이다,
두 번째의 단어는 마 25: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할새
오랜 후에 주인은 자신이 타국에서 돌아올 것을 알고 있다, 따라서 종들은 모든 것을 주인의 결정에 의해서 움직이고 행동하는 사람들인데 주인이 오랜 후에 돌아오기 때문에 어떤 기별이나 필요에 대한 충당이 어렵다는 것을 주인은 알고 있다, 따라서 종들이 필요한 것을 구입하거나 살아가는데 원만히 모든 계획이나 갑자기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종들에게 자신의 재산을 분배해 준 것이다, 주인의 한 없는 은혜의 사랑과 긍휼하심은 종들이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밀히 계산하고 있다, 그런 주인의 마음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신 한량없으신 은혜와 사랑의 마음과도 같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베풀어주시고자 하는 마음이 이미 우리들에게 전해져 있다
마 6:25-28.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종들보다 더 세밀하게 종들의 생활을 아시는 주인은 종들이 넉넉하고 풍족한 삶을 살도록 배려 준 것이다,
셋째 주인은 종들과의 관계를 유지하기를 원한다,
주인에게 금 다섯 달란트 받은 종과 두 달란트 받은 종은 본문에 보면 주인에게 받은 금으로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를 시작한다, 주인의 것으로 바로 가서 장사를 시작하였기 때문에 주인의 것으로 투자를 한 셈이 된다, 주인의 것으로 장사를 바로 하였기 때문에 두 종은 자신의 본문인 종의 신분에서 벗어나지 않고 주인의 그늘에서 주인을 섬기며 주인의 마음으로 투자하여 그들은 이익을 남길 수밖에 없었다, 두 종들은 주인을 경외하며 주인께 순종하는 삶을 주인이 타국에 갔다온다고 하더라도 주인과의 관계 속에서 살았다, 그들이 주인이 준 것은 다 투자했기 때문에 주인 것을 주인에게 돌려드린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것 더 많은 것으로 주인에게 자신들의 신분에 맞는 종의 관계를 가지면서 주인의 원줄기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주인은 그런 모습의 두 종에게 주인과 같은 귀빈대접을 받고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였다는 말은 주인의 후계자로서 조금도 손색이 없었다는 것을 성경은 말씀하신다,
마 25: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두 종들은 평생 만져보지도 못할 액수의 재산인데도 불구하고 주인은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ㅜ 충성하였다고 말하면서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자라고 선포한다. 이제 두 종은 주인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후계자로서의 그들의 지위와 신분이 완전히 달라졌고 면류관이 씌워진 것이다,
한 달란트 받은 종에게 주인의 것을 주인에게 돌려주었는데 왜 악하꼬 게으른 종이라고 철퇴를 내렸을까, 종들은 자신의 소유가 없다, 종들이 지니고 있는 모든 것은 주인의 것이나 주인에게 빌린 것이다, 또한 종은 자신의 의지나 소유나 선택할 수 있는 권리가 없다, 오직 종들에게는 주인의 시키는 것만을 하는 것이 종의 신분에 타당하다. 주인은 종들에게 재능대로 배분한 것을 보면 다선 달란트 두 달란트 한 달란드로 한다, 주인은 누구보다 종들의 재능을 알고 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그에게 한 달란트를 맡겨도 충분히 주인이 오랜 후에 돌아와서 결산할 때 다섯 달란트 두 달란트 받은 종들보다 실력과 수단이 튀어나기 때문에 자신이 맡긴 것 한 달란트를 가지고도 능히 가능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그것을 땅속에 깊이 감추었다, 주인의 것을 조금도 사용하지 않고 오랫동안 살 수 있는 능력과 실력과 수단이 있었다,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이런 재주와 능력과 실력을 알고 있는 것이 주인이었다, 그래서 그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인이 맡긴 것이다,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에게 받은 금 한 달란트를 땅속에 감추고 말았다. 그리고는 오랫동안 자신의 수단과 실력과 능력으로 살아나갔다, 그런데 주인은 주인에게서 맡긴 금 한 달란트를 가져왔는데 왜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호통을 치며 있는 것도 빼앗아 다섯 달란트 받은 종에게 주고 바깥 어두운 곳으로 내좇았을까.
하나님께서 천지창조를 하시고 에덴동안을 만들어 모든 식물과 동물들에게 생욱하고 번성하고 땅에 충만하라고 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 뒤에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시고 모든 식물과 동물에 하신 말씀 이외에 한 말씀을 더 명령하신다, 이 모든 것을 다시리라고 하나님께서 하실 영역을 사람에게 의탁하셨다, 가장 세상에서 좋은 환경과 처지를 만들어 주시고 한 가지 부탁을 하신다, 동산에 있는 모든 열매를 다 먹을 수 있다, 그러나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ㅜ 하는 나무의 열매는 금하신다, 선만이 존재하는 에덴동산에 악의 원천을 만들고 싶다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음이셨다, 그러나 그것마저도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인간에게 취사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주신다,
에덴동산에 어느 것도 부족하거나 필요한 것이 없는 그 위한 하나님의 동산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대화를 하며 살아가던 그 아담과 하와 그런 부족함이 없는 삶에서 언제나 행복함을 누리며 살 수 있는 환경과 처지에서 사단의 유혹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는 그 말에 넘어간다, 분명힐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으면 정영 죽는다고 선포했음에도 불구하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음으로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사망이 인간 세상에 들어오게 되었고 하나님의 창조의 세계가 파손되어버렸다, 하나님은 인간을 만들 때 하나님의 대화자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자로 만드셨데 그 창조의 원계획이 깨어지고 만 것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동산에게 쫓겨나게 되었고 남자는 노동을 해야만이 살아가는 인생이 되고 여자는 잉태하는 아픔과 괴로움을 겪는 삶을 살도록 만들어졌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벌을 주거나 화가 나거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 죄의 결과가 그렇게 판결된다고 성경은 선언하고 있다,
오늘의 본문에서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이 그 재능이 인정되는 사람이지만 주인이 한 달란트를 맡겼을 때 다른 두 종은 주인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바로 장사하기 위해서 나갔지만 한 달란트 받은 종은 주인이 준 한 달란트를 땅에 감추었다, 주인이 맡긴 한 달란트를 땅속에 감춘 것은 자신의 신분인 종의 신분에서 탈출하겠다는 의도와 이제부터 주인 없이 자기도 주인처럼 실력 있고 능력 있고 수단이 있다는 것을 펼치고 싶었다, 그래서 주인이 인정했던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주인처럼 행세했을 것이다, 아담이 하나님처럼 된다는 유혹에 넘어간 것처럼 한 달란트 받은 종도 자신의 실력과 능력과 수완을 가지고 오랫동안 종의 신분을 떠나서 주인이 올 때까지 자기의 것으로 자신의 삶을 살았다, 자신의 것만 믿고 주인과는 완전히 결별하고 주인인체 하는 종을 보면서 종의 신분도 망각한 것에 대해서 주인은 악하고 게으르다고 호통을 친 것이다, 주인은 한 달란트 받은 종에게 악덕기업주가 아니다, 결과만 가지고 사태를 파악하고 판결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한다,
마 25:26-27.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