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에서 꽝
다시 일산으로 달려 호수공원 갔더니
눈은 그치고 비가 내리고 있었다
처음 부터 호수공원으로 갈걸
순간의 선택이 좀 많이 아쉬웠던 하루였어요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첫댓글 서정적인 겨울 풍경 멋집니다. 아스라한 들판 위 나무 한 그루,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하얀 눈에 덮여 더욱 강렬하게 보이는 산수유, 상쾌하게 다가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머뭄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서정적인 겨울 풍경 멋집니다. 아스라한 들판 위 나무 한 그루,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하얀 눈에 덮여 더욱 강렬하게 보이는 산수유, 상쾌하게 다가옵니다.
멋진 작품 감사히 머뭄니다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