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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파 도
별과나 추천 1 조회 69 24.07.28 20: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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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8 20:53

    첫댓글 파도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9 23:02

    습한 여름 걸음 해 주심 감사 드림니다

  • 24.07.28 21:08

    인생 삶 부디 치는 파도속에 애환을 그리는 감정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9 23:03

    동승해 주심 감사 드림니다

  • 24.07.28 21:23

    "바위에 붙이쳐 멍든 파도"
    이상합니다

    바다가 그리운 계절입니다.

  • 작성자 24.07.29 23:04

    열기가 온 몸 적시는데 걸음 해 주심 감사 드림니다

  • 24.07.28 22:06

    '밀리고 밀려가는 하얀 사랑"에서 그리움의 절정을 이루고 있네요.. 잘 감상했어요.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07.29 23:05

    애정에 손길 주심 감사 드림니다

  • 24.07.28 23:01

    모든 것을 품을 듯 넓은 바다도
    삶의 애환이 있어서 울어대는 파도.

    파도소리가 들리는 듯 시원한 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7.29 23:06

    무더위 속 걸음 해 주심 감사 드림니다

  • 24.07.28 23:41

    바닷가에서 삼겹살 구워 드셔 보셨나요
    가끔 갈매기에게도 한 점씩 던져 주면 더 맛있더군요
    파도는 아마 고기를 못 먹어서 거품을 ~~~ ㅎㅎ

  • 작성자 24.07.29 23:07

    습도가 높네요 찿아주심 감사 드림니다

  • 24.07.29 05:26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7.29 23:08

    늘 걸음 해 주심 감사 드림니다

  • 24.07.29 06:01

    시원한 파도의 시!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7.29 23:09

    무더 위에도 걸음 해 주심 감사 드림니다

  • 24.07.29 10:40

    별과 나..... 시인님의
    여름 바닷가 풍경이 맛갈 스럽네요
    감사

  • 작성자 24.07.29 23:10

    칭찬해 주심 감사 드림니다

  • 24.07.29 11:55

    철석이는 파도 소리가 이곳 까지 들리는듯 합니다
    시원한 바다의 더위를 날리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4.07.29 23:11

    변함 없이 걸음 해 주심 감사 드림니다

  • 24.07.29 13:18

    별과나 님 ! 감사합니다

    '벗 삼 아 파도가'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작성자 24.07.29 23:12

    따사한 손길 주심 감사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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