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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Tango en mi 밀롱가에서 알게 된 좋은 사람덜...
suya 추천 0 조회 221 03.04.24 21:2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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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4.24 20:24

    첫댓글 우와.. 짝짝짝!! 대단하다.. 존경존경 suyaㅡ 내가 가장먼저 말을 건 12기일껄?..^^ 밀롱가 자주 못가서 못본지 오랜데.. 얼마나 늘었나 갑자기 보고싶당^^

  • 03.04.24 21:56

    진짜로 내가 좋아? 아이~잉~ 나도 수야가 좋아.....

  • 03.04.24 22:27

    먼저 방긋 웃으며 얘길 건네는 분이신데 요즘은 별로 얘길 못해봤다... 왤까? @.@ 생각해보니 내가 의자에 앉아있는 동안(벽꽃 말이다...ㅡㅜ) 절대 자리에 오는 일이 없으시다. 한마디로 풀모드로 춤을 추는 인기땅게라... (크흑 T^T) 담엔 꼭 인사 해보련다^^

  • 03.04.25 01:09

    훔....내 얘기 없으면 삐질랬더니..후훗.. (나도 sm club 정회원임) 사람들을 나보다 더 많이 아네. 나도 오늘은 탱고가 고팠는데....어제 밀롱가 못갔더니 후회로군, 그리고 인상적인 대화 ==> "전기 안들어오는 형광등"...ㅋㅋㅋ

  • 03.04.25 07:55

    수야님! 전 까치머리예요.카페에서 글로만 만났는데 23일 레슨때 수야님을 곁에서 볼수가 있었지요. 구자님하고 열시미 추고 계시던데..........이쁘시고 고은 모습이였지요.오늘 글도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03.04.25 08:53

    언닌.. 나한테 엠에센으로 먼저 말걸었고.. 그 몇주 뒤에 보게 됐지. ^^ 볼수록 상큼해지는 비결이 모래~! 언니 너무 이뻐. 대성할 땅게라 & 살세라 ^^

  • 03.04.25 08:56

    수야언니는 알고보면 참 정도 많고 맘이 여리여리 하단 말이지요~~~ ^___^

  • 03.04.25 10:58

    뿌듯뿌듯~

  • 03.04.25 11:01

    ^___________^

  • 03.04.25 11:53

    칭찬을 아끼지 않으니 고맙군...우~~~후~~~~!!!

  • 03.04.25 12:56

    ~~너무나도 순진하고 미소년같았던 첫인상~~//이 대목이 맘에 드는군...ㅍㅎㅎㅎ

  • 03.04.25 14:09

    맞습니다. 맞구요~~~ ^^ 자~ 춤추실까요?

  • 03.04.25 14:10

    기분 좋은 글..^^

  • 03.04.25 18:41

    이 사람들이......수야의 진짜 "정체"를 모르고 있군............음.... 이거 문젠데....... 어쨓든 수야는 좋겠당~다들 좋게 봐서....피~

  • 03.04.26 01:28

    짜쓱~~~ 철 들었군,,, 근데 '넉살좋은,,,과 구수한 사투리'란 대목이 왠쥐 전원풍의 아자씨를 떠 올리게 하는걸,,,

  • 03.04.26 03:22

    슈야.. 내 글은 않읽은걸로 하마.. ㅡㅡ;; 난 널 가르칠 자질이 없다.. 넌 나보다 잘한다.. ^^;;

  • 03.04.26 03:25

    내가 너 이뻐하는거 알쥐.. 내가 맨날 너 보고시퍼하는데.. 넌 안뵈더구나.. 어딨니.?? 제발 꼭꼭 숨어라.. ^^;;

  • 03.04.26 18:44

    난 바보가 아냐~~

  • 03.04.28 08:53

    넌 바보야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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