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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작품실 드디어 목 폴라티 만들다.
초이사랑 추천 0 조회 359 07.08.11 23:0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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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12 00:37

    첫댓글 추카추카!! 드디어 목폴라를 완성하셨군요? 넘 이뻐요!! 차콜칼라로 먼저 해보세요 세련돼 보일것 같아요^^

  • 작성자 07.08.12 13:14

    알았어요. 나도 차콜칼라가 먼저 맘이 가요. 그런데 실수 할까봐 이걸로 먼저 해 본거랍니다. 오늘은 차콜로.....

  • 07.08.12 11:23

    이쁘게 잘 만드셨네여^^ 보늬맘도 겨울엔 폴라 대땅 저아라 하는데.. 저른것두 만드시구 부러워요~

  • 작성자 07.08.12 13:16

    겨울은 당연히 폴라로 겨울 나고요, 이상하게 여름에 늘씬 날씬하신 분이 나시 목 폴라티 입고 걸어가는 데 어찌나 예쁘던지요. 물론 찜통더위땐 좀 덥겟지만 오늘처럼 바람이 선선히 분다면.... 팔뚝이 굵어서 고민이지만 아줌마의 뚝심으로...ㅋㅋ 응원 감사해요.

  • 07.08.12 14:35

    저게 은근히 어렵더라구요 잘못 만들면 머리가안들어가고 머리가 들어가면 너무 목이 넓어지고 그런데 잘 만드셨네요

  • 작성자 07.08.12 21:35

    그러게요. 쉬운 게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연급해 보고 한 거예요. 이거 전에 시도 했던 것은 목이 너무 커서 로보트 옷 같아서 그냥 목을 확 파서 라운드로 만든 적도 있었어요. 제가 이리저리해서 원단이 많아서 연습할 수도 있고 이럴 땐 좋아요.

  • 07.08.12 17:20

    깔끔하게 잘 하셨네요.ㅎㅎ 후라이스는 어느 칼라도 다 멋질것 같네요..ㅎㅎ 저 밤색으로 티 만들었는데 느낌 좋던데요~~^^

  • 작성자 07.08.12 21:42

    네, 그래요, 모두 멋진 칼라예요. 그래도 어느 걸로 먼저 하나 행복한 고민을 했답니다. 밤색으로 만드신 것 봤어요. 너무 예뻤어요.

  • 07.08.12 19:07

    아주 깔끔하고 이쁘네요~ 색감도 넘 좋아요

  • 작성자 07.08.12 21:37

    그냥 원단만 봤을 땐 별로라, 연습하다 망쳐도 안 아깝겠다 싶어 이걸로 한 건데 의외로 괜찮네요. 그래서옷을 만들어 봐야 아는건가봐요. 갑자기 이 원단이 귀한 대접 받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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