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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브사커
 
 
 
카페 게시글
…… 국내 뉴스방 스크랩 부산☆ 아마추어 수준 관중수 왜?
부산☆심재원 추천 0 조회 1,336 07.10.13 20:0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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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0.13 20:17

    첫댓글 프랜차이즈스타의 활용이나 팀의 성적개선이 어찌보면 관중을 끌어들인다고할 수 있겠지만...아시아드같은경우에는.... 직접가보지는 못했지만.... 사진으로 봤는데 시야가....=_=

  • 한번 가봤는데 2층으로 올라가니까 선수들 분간이 불가능.....ㅋㅋㅋㅋ

  • 07.10.13 21:36

    성적문제 구장문제 스타선수의 부족 홍보부족등 여러가지 요인일듯

  • 07.10.13 22:02

    사직동(야구나라)에 위치한 아시아드가 90퍼센트 문제점

  • 07.10.13 22:06

    난 아직도 아이파크 구단이 부산의 구단으로 느껴지지가 않는데....자기들의 홈구장을 부산에서 쓰고 있는 것일뿐..왜 부산사람이 아이파크라는 구단을 응원해야 하나?? 아이파크와 부산의 연관성은 뭐가 있나??

  • 07.10.13 22:12

    한때 팬들끼리 부산시민구만 만드려는 움직임이 있었다가 무산된..

  • 07.10.14 02:48

    구장가봐라...........진짜 재미없다.............................................. 멀어서 보이지도않는다......

  • 07.10.14 09:39

    자꾸 구장탓을 하는데.. 부산의 가장 시급한 문제는 스타 부재와 성적부진임.. 포터필드 때 전기 무패 달리고 홈에서 우승 결정 짓는 날 3만 이상 온 걸로 기억.. 물론 상대팀이 박주영이란 스타가 있던 서울이긴 했지만.. 그 때 언론에서 홍보도 좋았음..

  • 07.10.14 13:26

    그래서 뽀뽀가 있었던 FA컵 우승 전기리그 우승때도 평균관중이 몇천이었군요..

  • 축구장 가서도 전광판으로 봐야하는데 가서 보고 싶을까요

  • 07.10.14 15:26

    당시 서울 오면 어느구장이든 2~3만 이상왔ㅇㅓ요.그정도로 박주영 신드롬 이였던 상황이고 당시 부산우승 축하하러 몇명이나왔을까요?제가알기론 박주영 잡을떄마다 거의 모든 구장이 서울홈처럼 보여질정도로 환호가엄청낫엇는데

  • 07.10.14 21:24

    피부가예순이네//축협배 평균 관중은 타팀도 그리 높지 않고(평일에 열렸던 걸로 기억), 전기리그 초반보단 후반에 관중이 많았음.. 이는 티비를 통한 홍보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었단 얘기..

  • 07.10.14 21:27

    피부가예술이네// 그리고 전기리그 우승 때 평관 공식기록은 만명 넘었음..

  • 07.10.14 21:36

    나는 보석이다//당시 서울팀 경기라고 해서 무조건 2~3만 아닙니다. 팀별로 천단위에서 3만 단위까지 다양했죠..

  • 07.10.14 22:33

    참고로 저도 그때 시즌권으로 경기장을 다니던 사람으로서(한때 서포터즈였던.. 부산사람입니다.) 절대로 평관 1만 넘지 않았습니다. 만약 넘었다면 그건 분명히 뻥튀기.. 제가 그때 2경기빼고 다 갔었는데 절대 평관1만이 넘을수가 없습니다

  • 07.10.15 08:27

    피부가예순이네// 싸월 구 회게2에서 아이디 "RadicalACTION" 로 검색하시면 2005년도 K리그 기록들을 정리한 글이 나옵니다.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 07.10.14 09:44

    역시 구덕으로 옮겨야돼...

  • 07.10.14 11:07

    스타선수가있어도 구장이안좋은데 무슨소용. 선수들 플레이도 잘안보이는데 재미가있을까요 ...

  • 07.10.14 16:00

    축구전용구장 좀 새로 지어라~!! ...........ㅠ

  • 07.10.14 17:02

    구덕,잠실 = 선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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