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 살사와 관계없는 내용이니... 이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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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정말 시간 억지루 내어서... 올해 마지막이
: 될수도 있는 야구을 보러 수원에 갔지요..
: ( 두산 : 현대 전 보려구 )
: 오늘 지면 내년에 보는거구 이기면 내일 올해
: 정상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한판이 남겠되는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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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 3연패뒤 기적같은 3연승...
: 이건 매게임이... 한편에 손에 땀을 지는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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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역시 4시간이 넘치는 혈전끝에
: 아무도 예상거나.. 불가능으로 여기던
: 3연승을 하는순간........
: 정말.........그 감동에 순간....
: 그 환희에 물결...
: 정말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 내일 정말 선수들이 열심히 뛰는 올해 마지막 경기을
: 보러 전 변함없이 수원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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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도 그후로 밤을 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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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드라마도 이와같은 드라마는 없을거야...
: 플레이오프 승리에 이어 초반 부진을 딪고
: 일아나는 곰의 무서운 뒷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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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바로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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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 엉 엉 엉 넘 기분이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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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앞을 가리네여....( 기쁨과감동과마음에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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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기분이 넘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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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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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기,지니02 그리고 내가 모르는 두산팬 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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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두산 정말 멋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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