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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합니다 박대표님 만이 할수 있는 일입니다 *****************************************************************************
사학법 반대 42.5%, 사학법 찬성 40.3% | |
국민 42.3% ‘국회 파행은 열린우리당 책임’ | |
김주년 기자 , 2006-01-17 오전 11:47:22 | |
국민 중 다수가 국회 파행에 대해 여당인 열린우리당의 책임으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신문 뉴데일리가 17일 보도한 리서치앤리서치(R&R)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학법 강행처리 이후 벌어진 국회파행 사태에 대한 책임 소재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2.3%는 열린우리당을 지목했다. 한나라당에 책임이 있다는 응답은 29.6%에 그쳤다. 사학법 찬반 여론도 역전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개정 사학법에 반대한다는 의견이 42.5%, 찬성한다는 의견이 40.3%로 나타나, 찬반 여론이 오차 범위 내에서 뒤집혔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이계진 대변인은 <프리존뉴스> 와의 통화에서 “국민들에게 사학법 관련 내용을 정확히 전달만 되면 열린우리당 골수 지지층을 제외하고는 모두 우리 입장을 이해하리라고 희망을 가졌었다” 며 “우리의 장외투쟁이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해서 기쁘고, 이번 여론조사 결과가 여당에 압박이 되리라고 본다” 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2월 여당의 사학법 강행 처리 이후 찬성 70%, 반대 30% 였던 사학법 찬반 여론은 한나라당의 장외투쟁이 극에 달했던 지난 연말을 기점으로 오차범위 내로 좁혀지기 시작한 바 있다. |
[세상을 밝히는 자유언론-프리존뉴스/freezonenews.com] |
첫댓글 여론조작으로 박대표님을 죽이려고 해도 .........실패로 끝났군요
진실은 절대 호도 되지 않습니다 언론이 아무리 조작할려해도 이제는 국민이 밎질 않습니다
장외투쟁이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해서 기쁘다
사악(학)법 원천 무효 될때까지 화이팅!!
당연한 일입니다.
우리모두는 알고 있는 일입니다
소신을 굽히지 않으신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