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데이비드 온스테인] [전문] 재계약 협상에 열려 있는 해리 케인

[루크 쇼]

🚨 EXCL: Harry Kane open to signing new contract at Tottenham. No dialogue since summer 2021 but talks planned for after Jan window. If circumstances right, possible 29yo will now extend past 2024. Striker’s priority is to succeed with #THFC @TheAthleticFC https://t.co/aSnuYBX4mE

— David Ornstein (@David_Ornstein) January 23, 2023

지금까지 토트넘 핫스퍼에서 운이 엇갈린 시즌에 아마도 유일하게 일관된 모습은 해리 케인이 구단의 역대 득점 기록을 뒤쫓으면서 골망을 찾는 능력이었을 것입니다.

아스날과 맨체스터 시티에 패하면서 토트넘은 4위 안에 들기 위한 전투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케인은 월요일 풀럼과의 경기를 앞두고 265골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미 그리브스의 1970년 기록에 한 골 못 미치는 것입니다.

그들의 역사에서 스트라이커의 위치는 의심할 여지가 없지만,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의 이적과 관련된 최근 보도 이후 미래가 어떻게 될지에 대한 새로운 질문이 있었습니다.

케인은 계약의 마지막 18개월에 접어들었고, 맨체스터 시티로의 잠재적 이적 가능성이 실현되지 못한 2021년 8월 이후 새로운 조건에 대한 협상이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 29세의 잉글랜드 주장은 계속해서 팀의 라인을 인상적으로 이끌고 일관되게 목표물을 찾아내어 그의 상황에 다시 날카로운 초점을 맞춥니다.

케인의 월드컵 참여와 스퍼스의 1월 이적시장 집중은 최근 두 당사자 간의 대화 기회를 제한했습니다. 그러나 겨울 시장이 닫히면 대화가 계획되어 있으며, 상황이 적절하다면 그는 새로운 계약에 서명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의 시즌이 끝나는 방식(그들은 챔피언스 리그와 FA 컵에 남아 있음)과 그들의 영입 및 성공 전망이 핵심 요소가 될 것입니다. 케인에 대한 제의는 명백히 중요하지만 토트넘의 계획과 야망은 항상 그의 생각의 중심이었습니다.

케인의 소원은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거머쥐는 것이었고, 그는 떠나기보다는 앞으로 몇 달 안에 그렇게 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합니다. 모든 대표들이 선수들의 구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지만, 케인은 퇴장에 대해 진지한 논의를 하지 않았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합의에 도달할 수 없다면 토트넘은 케인을 팔 것인지, 아니면 케인이 2024년에 자유계약으로 떠날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들의 소중한 자산을 케인을 마지막 해에 꽁짜로 보낼 것인지를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지위를 둘러싼 불확실성 속에서 런던 북부에서 자신의 경력을 연장하려는 공격자의 입장은 토트넘 계층과 팬층에서 환영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탈리아인의 계약은 6월에 만료되지만 연장 옵션이 있습니다.

(의역 및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ManUTD]

뉘앙스보면 모든 가능성에 대해 열려있다 정도일듯

[최예원]

맨유 오자

[MANU 10]

챔스가 결정 될듯

[바이언2]

잘 봤습니다

[아저씨]

이적할 것 같음..

[uzero]

이번 시즌 챔스 못가면 얄짤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