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좌익 빨갱이들은 입만 열면, 반미 외치고, 외세 미국 몰아내고, 민족끼리 친북한 찬양 동조 한다.(겉으론)
- 대한민국 국민 향해서 말로는 입으로는 좌파식 거짓말 가짜뉴스로, 무슨 거짓말로든 국민 속이고, 좋은말만 골라서, 국민 현혹하고, 무지몽매한 국민 깜박 속아서 알지 못해서 지지 및 동조 하게 할 수 있지만,
- 친북좌파 정부와 정치인이 국민향한 무슨 거짓말이던, 무슨 말이던 못하겠냐 마는!
- 그래도 친북좌파도 자기 자식이 걸리면, 자기 자식만 귀한거라, 좌파가 국민에게는 평등 교육 시키자며, "외고/자사고 폐지" 하자던 좌파 교육감도 자신 자녀는 자사고 와 외국어고등학교 보내고, 반미 하면서 자녀는 미국유학까지 보내고 친미로 또는 미국 국적으로 산다.(=한마디로 웃기는 짬뽕이다.)
- 한마디로 자신들이 욕하는 상대가 실력이 좋고, 그 실력을 믿는다는 것이다. 참으로 아이로니 이고,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그렇게 입만열면 욕하고, 반미로 재미보고, 반미를 입에 달고, 친북좌익을 표방하는 것들이 언제부터 친미 였다고...
2. 그러면서 친북좌익 빨갱이는 재벌을 향해서 나쁘다고 할말 못할말 다하고, 겉으론 재벌을 극도로 미워하고 재벌 욕하기를 입에 달고 살면서, 없어져야할 재벌 욕하면서도 속으론 지네들 잇속 챙길건 다챙기고, 그럼 그렇게 싫은 재벌회사 다니지나 말던지, 싫어한다면서 사라져야 한다면서도 반동적으로 현대자동차 부모 "대를 이어서 자식" 까지 다니려 노조까지 나서서 지랄발광 하질 않나! (= 현대자동차 자녀 취업 특혜)
- ->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bullpen2&id=1759638
3. 삼성재벌 욕하면서, 삼성이 낸 법인세 와 세금으로, 대한민국 사회복지비로 무진장 탕진 하질 않나!(나 같음 재벌 욕하면서,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 한다는 재벌 돈은 일원 한푼 세금이던 뭐든 안쓰고, 좌익 정치인, 좌익비정부기구(민변), 좌익비정부단체(민노총), 좌익비정부조직(전교조), 좌익 운동권, 좌익환경운동단체 좌익 사회사업가, 좌익진보단체, 좌익 노조비 돈도 현금으로 전부다 탈탈털고, 집팔고 땅팔고 논팔아서 숭고한 좌익 이념 대로 사회위해서 살다가 돈다 쓰고 빈털털이로 세상 떠나 가겠다.)
4. 그래서 좌익빨갱이가 재벌욕하는 자신들과 자신의 식구들이 죽을병이나, 중병에 걸리면 바로, 재벌이 운영하는 삼성서울병원 과 현대아산병원에 가서 제대로된 중병 및 위험한병 고치고 싶기로써,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기술을 가진 재벌병원에 입원하면 안심하고, 입원못하면 안달나고 재벌병원가서 중병 고치고 싶어하는것 아닌가?(중병 및 위험한병도 안도하기)
- 그러면서 서민 과 국민에게는 1차 동네병원 과 2차 지역병원 가서 치료 받게 홍보하고, 3차 의료기관은 병원비가 비싸서 일반 국민이 치료하기는 겁나 병원비 때문에 엄두가 안 나오죠.(물론 건강해야 하지만...)
- 그래 친북좌파 답게 북한서민 처럼 싸고 훌륭한 동네병원 이용하지, 니네들이 욕하는 부자 들이 가는 3차병원 및 니네들이 싫어하는 재벌병원 가서 치료하면 신념이 바뀐것인가?(= 서민 만 외치는 친북좌파도, 재벌은 무너트려야 한다고, 입에 거품물고 쌍욕을하면서도 좋은것은 알아가지고??)
5. 친북좌파는 우습다, 입만열면 조국 북한/ 지상낙원 북한/ 천국 북한 외치면서도 북한가서 사는 정치인이나, 북한가서 살생각인 진보단체 간부 조차 없냐? 좀 구린것 아닌가? 위선적 입으로 말하는 말 과 실제로 행동하는 실천이 다른 "이중인격자" 인가?
- 아니면 대한민국 이 더 좋고, 북한은 실제론 사람이 살곳이 못되고, 북한이 싫은것 인가?(북한에 망명가서 사는 진보 단체 사람 조차 없다니, 말이 되는가?)
6. 위선적인 친북좌익 빨갱이도 말로는 "헬조선 탈출" 외치면서, 실력 과 제대로 갖춰진 대한민국 체제를 더 좋아하고, 믿는것 아닌가?
- 친북좌익 빨갱아! 그러면 입 닥치고, 가만히 조용히 살던지...
- - - - - - - - - - - - - - - - - - - - - - - -
'현대판 음서제도'를 대놓고 부활시키려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바로 현대차 노동조합이다.
현대차 노동조합은 회사의 신규 직원 채용 시 정년 퇴직자와 25년 이상 장기 근속자의 자녀를 우선 채용 해달라 요구했다. 또 '이를 위한 가점 부여 등 세부사항은 별도로 정한다.'고 규정에 덧붙였다. 정규직 노조원들이 대를 이어 자식들에게 일자리를 세습시키겠다는 것이다.
청년 실업 40만시대. 이젠 기회조차 빼앗기나
아무리 '채용 규정상 적합한 경우'라는 조건이 달려있기는 하지만, 이는 일자리를 자식들에게 세습시키겠다는 현대차 노조의 밥그릇 챙기기일뿐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월 청년실업률은 9.5%로 15~29세 청년 40만명이 현재 일자리를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노조가 특혜 채용을 요구한다는 것은 염치가 없는 일이다. 좋은 직장을 갖기 위해 아침부터 토익학원에 어학연수 등 스팩 쌓기에 열 올리는 대학생들, 소속 없이 무의미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취업 준비생, 언제 해고될 지 모르는 불안감에 살고 있는 인턴에게도 어이없고 황당한 단협안이 아닐 수 없다. 그럼 현대차 노조를 부모로 두지 못한 것을 원망하란 말인가. 현재 채용 특혜를 받는 것은 300명이라지만 2018년이되면 1000명이 넘어간다고 한다. 취업의 기회는 균등하게 제공되어야 한다. 직장 세습은 대학생들이 경쟁 할 기회 조차 빼앗는 것이다. 우수 인재의 취업 기회를 박탈하는 제안이고, 비정규직과의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것이며, 청년실업 40만시대의 현실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제안이다.
현대차를 세계적 기업으로 만든 노동 귀족, 그래서 '우리'는 된다?
현대차 노조 이경훈 지부장은 노조신문을 통해 "현대차를 세계적 기업으로 만든 장기근속자의 피와 땀에 대한 보답으로 장기 근속자 직장 세습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피와 땀은 장기 근속자만 흘렸나. 현대차의 임원진과 간부들도 정년 퇴임시, 또는 25년이상 장기 근무했을 시에 그들이 흘린 피와 땀을 보상받겠다며 특혜 채용을 요구한다면 대기업 직장 세습 현상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또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운운하지만, 솔직히 현대차 노조나 노조원들이 회사 발전에 무슨 대단한 공로가 있다는 것인지 의심스럽기도 하다. 우리가 기억하는 현대차 노조는 항상 분규를 일으키면서 회사 발전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기에 급급했기 때문이다.
출처: https://goham20.tistory.com/780 [고함20]
첫댓글 돼지국민들의 의식수준에 딱맞는 정권의 정책이나 귀족노조의 행동거지나 찰떡궁합 짱 합
좌파놈들 모두 미친 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