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설경으로 스킨 편집 1번 (사이즈 1900*335)

[향뜰]

카페에 예전 사이즈는 지우고 새 사이즈를 넣으세요

[커피향기,]

눈덮힌 하얀 겨울산이 참 아름답습니다
스위스 여행온 기분이들어요
설경으로 스킨 편집 수고하셨어요
장녹수 연주곡도 잘 듣고갑니다

12월에도 편안하시고
좋은일만 함께하세요 향뜰님

[향뜰]

어서오세요 커피향기님
맞아요 스위스에 융푸라우 설경
몇년전에 다녀왔지만 또 가고 싶어지네요
설경은 어디든지 너무나 예쁘고 아름답지요
여행도 때가 있는거 같아요
코로나 전 까지는 열심히 다녔는데
몇년을 못가고 자꾸만 아프다 보니까
열정이 다 식어버리고 이젠 의욕도 없습니다~ㅎ

[커피향기,]

추천합니다

[향뜰]

추천도 고맙고
따뜻한 모닥불도 감사합니다
12월도 따뜻한 마음 나누기로 해요~^^

[행운7(서울,남)]

황홀경에 도취할 ..풍경들..
행복을 느낌니다. 고맙습니다.

[향뜰]

행운7(서울,남)님 어서오세요
고운 발걸음 방갑습니다
감사드리며 편안한 밤 보내세요

[추카2211]

향뜰님 안녕하세요
금요일 밤 반갑게 댓글인사 나눕니다
오늘도 사랑이 담긴 정성을 다해 올려주신
운치있는 설경 스킨 이미지
감사한 마음으로 공유 하며
수고하심에 기쁨으로 강추드립니다
많이 추운 밤입니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시구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11월에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향뜰]

추카2211님 방갑습니다
오늘이 벌써 주말이네요
날씨는 춥지만 우리 기쁨과 사랑으로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추카2211님 이미 11월은 훌쩍 가버렸네요
새로 맞은 올해 마지막 달 12월을
후회없이 좋은 마음으로 채워가시며
건강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보내세요

[추카2211]

수고하셨습니다

[향뜰]

추카2211님
감사합니다

[꽃수레]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향뜰]

방문 감사합니다

[순옥이]

안녕하세요~??♥
소중하고 정겨운남녀 향뜰 님~!!!
방가워요...
인생을 살면서 상대를 배려하는 것은
모든것이 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입니다.
진실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배려가
진정한 사랑이겠지요
힘찬 하루 행복한 주말 되세요~
사랑과 정성이 듬북담긴 설경으로 스킨 편집 (사이즈 1900*335)
예쁜스킨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했어요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향뜰]

어서오세요 순옥이님~
날이 춥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벌써 주말이 왔습니다
아무리 추워도 추위는 안 물러갑니다
우리 씩씩하게 이겨 가면서
건강관리 잘 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푸른 밤]

감사합니다

[향뜰]

푸른밤님
방문 감사합니다

[노신ㅅ ㅏ]

밤새운 그리움이
하얗게 탈색 된 기다림이
허공을 휘저으며
하얗게 뿌린 언어
싸늘하게 식어 가네요
애쓰신 영상
감사히 만납니다
향뜰님

[노신ㅅ ㅏ]

감사히 안고 갑니다

[향뜰]

노신ㅅ ㅏ님
어서오세요
휴일에 날씨는 맑지만
많이 춥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 채워가세요

[향뜰]

고맙습니다
노신ㅅ ㅏ님 좋은시간 보내세요

[맘짱 .]

운치있는 설경의
스킨 나눔 감사 합니다'
12월의 첫 휴일 알차고
즐겁게 보내세요

[향뜰]

맘짱님 방문 감사합니다
12월의 첫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방갑고 고맙습니다

[맘짱 .]

고맙습니다

[향뜰]

언제나 수고가 많습니다

[그리움 스케치]

하얀 겨울을 끌어안은 산천
시름 잊고 편안하도다
덮고 덮은 사랑
하얗게 피어났네요
멋진 영상 감사히 함께 합니다
향뜰님
일요일 편안한 시간 안으세요

[그리움 스케치]

늘 애쓰시는 열정을 사랑합니다

[향뜰]

그리움님 오늘 낮에는
오랜만에 가까운 산을 다녀왔는데
햇살이 곱고 참 따뜻했습니다
겨울은 눈도 오고 춥기도 하고
그러다가 바람도 없고 따뜻한 날은
기분도 좋고 행복 하네요~ㅎ

[향뜰]

그리움님
햇살 고운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白山허정영)]

지평선 지운 고요함에
알몸의 그리움을 하얗게 덮은
겨울이 던진 사랑
하얗게
하얗게
돌아선 모퉁이에
사랑이 소복 쌓이네
애쓰신 영상 감사히 만납니다
향뜰님
따신 밤이 되세요

[(白山허정영)]

늘 애쓰심에
감사함을 새깁니다

[향뜰]

시인님 건강관리 잘 하세요
저는 지난 밤부터 감기가 들어서
오늘 병원을 다녀왔어요
짝꿍이 자기한테 옮는다고 빨리 갔다 오라네요
한편 섭섭하기고 하고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서두르는 폼이 밉더군요~

[향뜰]

서울에는
눈이 안 와서 아직 눈 구경을
못했답니다 많이 아쉽네요
포근한 밤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