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국립보건원장 모니카 베르타뇰리 반역죄로 유죄 판결
마이클 벡스터
2024년 9월 20일
미 해군 법무군단(US Navy JAG's Corps)과 군사위원회 사무국(OMC)은 수요일 오후 국립보건원(NIH) 소장 모니카 베르타뇰리(Monica Bertagnolli)를 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내렸으며, 이는 베르타뇰리가 바이든 정권의 초기 의무적 예방 접종과 사회적 거리두기 프로그램을 높이 평가하고 어느 당이 정치권을 장악하든 의료 계엄령이 곧 현실이 될 것이라고 말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보도된 바와 같이, JAG 수사관은 베르타뇰리가 WHO(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박사에게 원숭이 두창과 FLiRT, LB.1 코로나 바이러스 변종을 국제 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해 달라고 요청한 사실을 밝힌 긴 조사 끝에 8월에 베르타뇰리를 체포했습니다. 이는 "해리스 대통령"이 2024년 대선에서 직접 투표를 억제할 수 있는 실행 가능한 구실을 갖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다르시 E. 크랜달 제독(★★★)은 JAG가 그녀를 군사 재판을 위해 구금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의 딥 스테이터와 달리 베르타뇰리는 묵비권을 행사하지 않았고, 말을 할 때마다 자신을 범죄자로 몰아가는 데 기꺼이 응하는 듯했습니다. 개회사에서 그녀는 의료 계엄령의 "이점"을 선전하며, 바이든 대통령의 COVID-19 예방 조치가 충분히 엄격하지 않았으며, 카말라 해리스와 같은 권위 있는 지도자는 의무명령을 종식시키라는 정치적 압력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증거와 달리 COVID-19가 다시 인구에 쇄도하고 있으며 연방 정부가 우편 투표를 의무화하거나 2024년 대선을 무기한 중단하지 않는 한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원숭이 두창이 동성애자에서 이성애자로 "옮겨져" 제3세계 국가에서 들불처럼 퍼지고 있으며, 곧 미국을 파괴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증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베르타뇰리는 JAG가 사건을 심리하기 위해 뽑은 세 명의 장교에게 흥분하며 말했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반박했습니다. "증거, 수감자 베르타뇰리, 당신은 그것을 만들어냈고, 그것은 이 세상이나 다른 어떤 사실로도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그는 2024년 8월 13일 타임스탬프가 찍힌 베르타뇰리와 게브레예수스 간의 대화 오디오를 재생했습니다.
"게브레예수스 박사님, 해리스 대통령을 대신하여, 이성애자, 동성애자, LGBTQ+(레즈비언/게이/양성/트랜스젠더/퀴어) 인구에게 원숭이 두창을 긴급 전염병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시다시피, 우리는 11월에 해리스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공화당은 직접 투표를 선호하고 우편 투표에는 반대하기 때문에 대면 투표율을 최소화하는 것이 그 목표에 매우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두 가지 공중 보건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만으로는 다시 효과가 있을지 확신할 수 없으므로 10월에 COVID-19가 고도로 전염성이 강하고 극도로 독성이 강한 변종으로 변이했다는 성명을 발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CDC(질병통제센터)와 NIH(국립보건원)가 귀하의 평가를 앵무새처럼 따라하고 마스크, 백신,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시행할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베르타뇰리는 게브레예수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이해합니다. 도널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돌아오는 것을 보고 싶지는 않지만, 저 혼자 이 결정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집행위원회를 설득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도널드 트럼프를 싫어하므로, 이건 간단한 문제일 겁니다." 게브레예수스가 대답하며, 한 달 후에 베르타뇰리와 다시 연락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 달? 그렇게 오래 기다릴 수 없어요." 베르타뇰리가 항의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집행위원회 회원들은 휴회 중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빨리 하겠습니다." 게브레예수스가 말했습니다.
제독은 베르타뇰리를 마주보았습니다. "그가 전화를 돌려줄 기회도 없이 우리가 당신을 잡았나 봅니다."
베르타뇰리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나는 생명을 보호하고, 당신은 그들을 위험에 빠뜨립니다."
"거짓말을 조작해서요?" 제독이 물었습니다.
"이게 진짜 위기라는 걸 모르겠어요? 나는 사람들을 재앙적인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공을 굴리도록 찌르라고 요청하고 있었어요."
"사람들을 보호한다고요? 어떤 사람들? 카말라 해리스요?" 제독이 말했습니다.
"트럼프를 막는다는 의미라면, 네. 아무도 그를 다시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COVID-19 사망자의 책임이 있고, 트럼프의 실패를 바로잡은 사람은 바이든 대통령 뿐이었습니다."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가 이기면 수백만 명이 더 죽을 것입니다."
"수감자 베르타뇰리, 내가 아는 유일한 팬데믹은 딥 스테이트 망상입니다." 제독이 말했습니다. "옳고 그름의 개념은 여러분 모두에게 생소합니다. 당신이 말하고 싶어 하는 만큼, 제가 묻겠습니다. COVID-19와 원숭이 두창이 인류에 대한 실존적 위협이라고 정말로 믿습니까?" 제독이 물었습니다.
"당신이 그걸 보기 위해 국립보건원장이 될 필요는 없어요." 그녀가 대답했습니다. "하지만 그거 알아요? 트럼프가 대표하는 위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난 당신이 그것을 믿는다고 거의 믿습니다." 제독은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당신이 WHO에 연락했을 때, 그것은 당신의 생각이었나요, 아니면 행정부가 당신에게 하라고 했나요?" 크랜달 제독이 물었습니다.
"전부 다 나였어요." 베르타뇰리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또 뭐가 있는지 알아요? 바이러스가 오늘은 위협이 아니더라도 내일이나 모레, 그 다음 주에는 위협이 될 수 있어요.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어요?"
"그렇습니다, 수감자 베르타뇰리. 왜 상관에게 먼저 물어보지 않고 게브레예수스에게 연락했습니까?" 크랜달 제독이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도, 그리고 해리스 대통령의 내각에 속하게 된 후에도 생명을 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녀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탐욕과 개인적 발전에 의해 주도되고, 의롭게 행동한다는 구실 아래. 이것을 연장할 이유가 보이지 않습니다."
제독은 배심원에게 유죄 판결을 내려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베르타뇰리가 반역죄와 선동적 공모 혐의로 유죄를 받았다고 판결했습니다.
"이 위원회는 피고인이 그녀의 범죄에 대해 사형을 선고받을 것을 권고합니다." 배심원의 수석 장교가 말했습니다.
"잠깐만요. 난 당신이 알고 싶어하는 것을 말했어요. 그리고 당신은 나를 죽이려고 하는 거예요?" 베르타뇰리가 소리쳤습니다.
"자백이 당신의 양심을 깨끗이 했을지 몰라도, 당신의 목숨을 구하지는 못할 겁니다." 크랜달 제독이 말했습니다.
그는 그녀의 처형날짜를 9월 25일로 잡았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9/jag-convicts-nih-director-monica-bertagnolli-of-treason/
첫댓글 코비드와 관련된 놈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처벌에 피도눈물도 보이지 말아야 합니다.
스스로 술술 불었으니 빼박 반역임을 입증했네요. 전임자 파우치도 그렇고 왜 이렇게 국립보건원장들은 말이 참 많은지 ㅎㅎ.참 혓바닥들이 길어요. 차라리 잘되었죠. 빨리 매달리게 생겼으니...
소식감사합니다.^^
한동안 체포 소식만 있다가 재판과 사형이 다시 활성화된 것 같습니다. 재판, 사형 소식 같은 경우 분량이 많아지지만 피고인이 뭘 잘못했는지를 좀 더 명확히 알 수 있고, 대화체로 되어있어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게 좋더라구요.
고맙습니다.
크랜달 제독이 참 많이 죽인 것 같습니다. 이 양반도 꿈자리가 뒤숭숭할 지도 모르겠네요. 어쨌든 거물 딥스들 모가지를 매달게 해주어서 고마울 뿐이죠. 이 딥스들이 활개치고 다니면 지금보다 더 황량한 사회가 되었을테니까요. 물론 딥스 주류미디어는 열심히 유령 대역들을 내세워 속이고는 있지만 언젠간 그 싸구려 인형극도 끝을 볼 겁니다.
이 악랄한 괴물같으니라구~!!
마지막 한 놈까지
꼭 잡아야 합니다
딥스 박멸~!!!
네. 모조리 잡아 죽여야죠. 저놈들은 인간의 탈을 쓴 악마들이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의 살상에 책임이 있습니다. 아주 무겁죠. 그 죄를 조금이나마 갚으려면 모가지가 백 개 있어도 부족합니다. 거물급들은 재판을 하겠지만, 조무래기들은 그냥 현장에서 즉결처분을 추천합니다. WHO건물에도 미사일 세례를 퍼붓는 것도 괜찮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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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자기가 죄지은 것을 술술 말하니 재판이 무척 편해지네요. 크랜달 제독이 딥스 재판짬밥이 많이 쌓이다보니 이젠 피고인이 알아서 자신이 반역인 줄도 모르고 술술 실토하게 하는 만렙의 경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은 인정사정 볼거없이 매달아야 합니다. 정신이 썩어빠졌으니 육체도 썩게해줘야죠.
우리나라 국립보건연구원과 질병청등 관계부서 의료 광고 관계자등, 정신 바짝차리고 타산지석 반면교사로 잘 비켜 나가기를 바래봅니다만.. 추후를 지켜보아야 될지 모르겠네요. 알겠죠? 지금 세상이 사악한자들에게 매섭게 돌아간다는것.
의료계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학문에 대해 전면적인 재설정이 일어나야 할 것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교육, 종교, 예술 등 거의 전 분야에 걸쳐서 왜곡과 날조, 거짓이 판치지 않은 게 없습니다. 스포츠는 실시간으로 방송되는 걸로 보면 비교적 덜하지만, 승부조작 같은 경우는 과거에도 있었고, 언제 어떻게 터질지 모릅니다. 한마디로 모든 게 개판입니다.
특히 언론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불에 달려드는 불나방처럼 열심히 죽음으로 모는 딥스들의 재판을 보면 반역 혐의로 잡히는 순간 그냥 골로 간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비교적 죄질이 가벼운 사람은 거래를 할만한 중요 정보라도 가지고 있어야 목숨은 건질 듯 합니다. 딥스 입장에서 배신자가 되는 것이지요. 좋은 말로 하면 내부고발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