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미쳤나
진짜 정신과는 누가가야하는건지 대체.... 무슨 선생님들을 잠재적죄인처럼 저렇게 지켜보고 벼르고있다는게 소름돋는다
허
미쳤다....
결국 지들 애만 피해보는데 선생님 존중하고 애잘봐달라 해도 모자랄 망정..
왜저렇게 증오에 가득 차서 살지
정신과에는 막상 와야할 사람은 안오고 정신병자한테 상처받는 사람만 간다더니
왜저래? 저사람들은 왜저러는거야? 이해가안되네
나는 살림하는거 여초에서도 무직맞지않냐고 할때 그래도 집안일이 얼마나 힘든데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이런거 터지면 진짜 시간 남아돌아서+일하는 여자들 질투해서 저러는거 아닌가 싶음 집에서 살림하지말고 나가서 일을 해라 애 봐야해서 변명하기엔 그 인성으로 애돌보니까 애들이 그 모양이지
222 전업주부도 노동량이랑 숙련도 따지면 인정받아야할 직업군인데 요즘 전업들 하는거 보면 진짜.... 일 하기 싫고 애도 키우기 싫어서 전업하는거 같음 근데 지가 하지도 않으면서 요구사항은 오조오억개인....
333 진짜 다 맞다
진짜 현생이 얼마나 그지같으먄 남한테 저렇게까지 할까 저 밑에서 애가 참 잘도 크겠네 ㅋㅋ,,,,
와
시간 남아돌아서 그런 것 같음 군대나 이런 폐쇄적인 곳에도 시간 남아돌면 오히려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부조리 저지른다더라
첫댓글 미쳤나
진짜 정신과는 누가가야하는건지 대체.... 무슨 선생님들을 잠재적죄인처럼 저렇게 지켜보고 벼르고있다는게 소름돋는다
허
미쳤다....
결국 지들 애만 피해보는데 선생님 존중하고 애잘봐달라 해도 모자랄 망정..
왜저렇게 증오에 가득 차서 살지
정신과에는 막상 와야할 사람은 안오고 정신병자한테 상처받는 사람만 간다더니
왜저래? 저사람들은 왜저러는거야? 이해가안되네
나는 살림하는거 여초에서도 무직맞지않냐고 할때 그래도 집안일이 얼마나 힘든데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이런거 터지면 진짜 시간 남아돌아서+일하는 여자들 질투해서 저러는거 아닌가 싶음 집에서 살림하지말고 나가서 일을 해라 애 봐야해서 변명하기엔 그 인성으로 애돌보니까 애들이 그 모양이지
222 전업주부도 노동량이랑 숙련도 따지면 인정받아야할 직업군인데 요즘 전업들 하는거 보면 진짜.... 일 하기 싫고 애도 키우기 싫어서 전업하는거 같음 근데 지가 하지도 않으면서 요구사항은 오조오억개인....
333 진짜 다 맞다
진짜 현생이 얼마나 그지같으먄 남한테 저렇게까지 할까 저 밑에서 애가 참 잘도 크겠네 ㅋㅋ,,,,
와
시간 남아돌아서 그런 것 같음
군대나 이런 폐쇄적인 곳에도 시간 남아돌면 오히려 정신적으로 괴롭히고 부조리 저지른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