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방송특성상 저희 학회와 관련된 내용은 전혀 안나오구요.
남편은 지역남자부장의 사명을 하고 있고 아들,딸 남매를 키우고 있는데 올해로 결혼 4년째가 되는데 남편과 저는 청년부로 단련을 받고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도 아주 많은 어려움이 있었답니다.
심한 우울증을 극복해 보려고 우연한 기회에 '돌'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는데 그내용이 나옵니다.
'제목을 많이 하지 그랬냐?' 라고 반문하신 다면 '당연히 제목은 했습니다.'라고 대답하고 싶고 여러가지로 복잡한 개인적인 사정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앞으로를 준비하기 위해 연습삼아 돌에 그림을 그리고 있고 제가 좀더 여건이 나아졌을때 선생님께 보은하는 작품들을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많이 기대는 하지 마시고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한번 보셔요~
참고로 저는 그림을 전문적으로 배워 본적은 없답니다.
신심하시는분이었네요 사정이 자초지종이 나오지는 않은것 같았는데요... 지금의 시련은 앞으로 더 나아지게 하기위한, 신심을 더 열심히 하기위한 그런 작용이라고 합니다 엄마는 아저씨 잘생기셨다 하셨구 아주머니도 이쁘다하셨구 형이랑 저는 태희랑 태?(아드님 성함이..죄송)되게 귀엽다구 했는데 기원열심히 하께요
반담님.. 저 잘봤어요.. 어제 안산회관에 방면단위 지부 이상 연수회 준비하러 갔다가.. 남편되시는 남자부장님이 녹화테잎을 틀어주셔서.. 여기저기 모여들어서 봤지요.. 넘 감동적이고.. 그런 어려움이 있는 줄 몰랐는데.. 잘 극복해 내신건 같아 다행이였어요 앞으로도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희망을 세상에 전해주세요!
첫댓글 R꼭 챙겨서 볼게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계속 발전잇으시길 바랍니다.
잘 보았습니다 힘 내세요!
신심하시는분이었네요 사정이 자초지종이 나오지는 않은것 같았는데요... 지금의 시련은 앞으로 더 나아지게 하기위한, 신심을 더 열심히 하기위한 그런 작용이라고 합니다 엄마는 아저씨 잘생기셨다 하셨구 아주머니도 이쁘다하셨구 형이랑 저는 태희랑 태?(아드님 성함이..죄송)되게 귀엽다구 했는데 기원열심히 하께요
축하 드려요
반담님.. 저 잘봤어요.. 어제 안산회관에 방면단위 지부 이상 연수회 준비하러 갔다가.. 남편되시는 남자부장님이 녹화테잎을 틀어주셔서.. 여기저기 모여들어서 봤지요.. 넘 감동적이고.. 그런 어려움이 있는 줄 몰랐는데.. 잘 극복해 내신건 같아 다행이였어요 앞으로도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희망을 세상에 전해주세요!
정말
저 텔레비전에서 봤어요. 그래서 희망을 갖는 다는 것이 정말 중요하구나 하고 다시 느꼈는데,, 역쉬 우리 학회원님들은 다르다니깡요.
저두 봤거든요.. 정말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밝음과 희망과 용기를 더욱더 많은 회우들에게 전해주세요.. 화이팅!!
아 그 예기가 정말 신심을 하시는 분일줄;;; 보고 감동 먹었습니다!!! 힘내세요!!!!!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저도 기원 드리겠습니다. 태희,태현이와 함께 4부가 행복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