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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나라 동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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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천강문학상 시상식 다녀왔어요^^
수아 추천 0 조회 275 09.10.16 17:45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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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6 17:50

    첫댓글 글나라 미인들이 다 모였네요. 환한 얼굴 참 행복해 보입니다.

  • 09.10.16 19:14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

  • 09.10.16 22:18

    틴다언니, 페도라가 아주 멋지게 잘 어울립니다. 축하드려요!!

  • 09.10.17 06:32

    수상자도 빛나고 같이 간 사람들도 보기 좋네요. 글 잘 쓰는 것도 좋지만 글벗들과 잘 어울리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 09.10.16 23:19

    틴다언니 덕에 가을 구경 좀 하려 했는데...울 아버지 수술 땜에 못가 아쉽당... 언니... 다시 축하드려요.

  • 09.10.17 00:06

    튄다, 오늘 시상식이었네. 축하 축하!! 순영 씨, 너무 아름답고 멋지네. 축하객도 다 푸근해보이네. 에고, 난 몰랐지만 알아도 못갔겠당. 오늘까지 원고 넘긴다고 헥헥...

  • 09.10.17 02:05

    틴다님 정말 멋쟁이시네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 09.10.17 10:40

    축하드리구요. 야외시상식이라서 더 멋지네요

  • 09.10.17 10:58

    축하드립니다. 야외시상식이 가을날씨에 더 운치있어 보입니다.

  • 09.10.17 11:56

    웬 모자유~~수상자는 가을볕에 얼굴이 타도 혼자 '틴다'라고 아니할 텐데...ㅎㅎ 역시 수상자는 옷맵시도 다르네요! 무지 축하합니다!

  • 09.10.17 12:12

    수상 소감이 무지 궁금했는데 시상식에 못 가서 넘 아쉽네요. 오늘의 주인공 틴다님 의상도 틴다! ㅋㅋ

  • 09.10.17 12:43

    틴다님 정말 멋지시네요. ^^ 축하드려요.

  • 09.10.17 13:49

    현장에 있으면서도 다 보지 못한 장면들을 꼼꼼히 사진 찍어 올려주셨네요. 구골나무의 꽃향기가 은은히 퍼지고, 모과향까지 풍기는 나무 그늘에서 바라본 시상식~ 참 멋졌어요.틴다선배님 축하드립니다.

  • 09.10.17 18:20

    함께 하진 못해 아쉽지만 이렇게나마 그 분위기가 전달되니 좋네요.^^ 모두가 빛나는 하루였네요.^^

  • 09.10.17 18:39

    사진을 보니 틴다님의 구수한 입담과 유쾌한 웃음소리가 그대로 전해옵니다. 멋진 틴다님, 앞으로 좋은 글로 더욱 빛나시길 바랍니다.

  • 09.10.17 19:39

    언니. 정말 멋지고 예뻐요. ^0^ 주인공 다우셔요~~~ 앞으로도 좋은 동화써요.~~

  • 09.10.17 22:13

    틴다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조오기 장미 꽃다발 위에 제 맘도 살짝 놓고 갑니다.^^

  • 09.10.17 23:52

    함께 하고 싶어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화요일 잔치가 있다는 소문에 희망을 가지고 밥 얻어먹으러 가기 위해 살아남았답니다.

  • 09.10.18 23:32

    틴다 선배님, 역시 수상자답습니다. 멋진 모습이 환합니다 이 가을날, 앞으로도 좋은 작품 보여주세요...^^*

  • 09.10.19 09:54

    시상식장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그런데 함께 간 분들도 모두 수상자만큼이나 빛나네요. 물론 수상자는 빛나고 튀니까 헷갈릴 염려는 없네요. ㅎㅎㅎ다시 한번 축하축하 ! 화요일에 내가 축하 연주도 해줄 수 있지만 틴다 언니 오카리나 무지 싫어하니까 못해.ㅋㅋㅋ

  • 09.10.19 10:13

    연주 안 시켜주면 삐질 듯한 분위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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