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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씨로 탄생한 취설송이 꽃을.....
부처손 추천 0 조회 1,457 10.08.29 16:43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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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29 17:26

    첫댓글 와우 부처손님덕분에 백봉과 상학 교배종을 보내요...

  • 10.08.29 17:34

    취설송 귀여워요

  • 10.08.29 19:55

    어므나~~너무너무 모두모두 이쁩니다^^

  • 10.08.29 21:12

    오우오우,,,,제가 넘 게으른가봐요,,,전 씨앗은 채취했는데,,,꽃 만개한건 못봤네요,,,ㅠ,ㅠ
    꽃 개화일이 대체 몇일이래요,,,ㅠ,ㅠ
    아님 몇시간만 개화했다 앙 다무나,,,
    왜전 못볼까요...ㅠ.ㅠ

  • 작성자 10.08.31 09:03

    오후 1~3시경 개화햇다가 이튿날 보면 지고 없슴니다. 화기가 잛은 단명한 꽃이지만 화색이 밝아서 여러송이가 피면 아주 앙증맞고 예쁨니다. 화분 밖으로 5cm정도 늘어진 줄기에서 예쁘게 꽃을 피웠는데 오랬동안 분갈이를 안해서 이번 장마에 물럿슴니다.

  • 10.09.01 00:51

    1~3시,,,,못볼수 밖에 없었군요...ㅠ.ㅠ
    햇빛이 강한 시간은 옥상 잘 못올라가니,,,ㅠ,ㅠ

  • 10.08.29 23:19

    씨앗으로도 저리 크나요?? 전 잎꼬지 한 애들이 왤케 안 크는지요~~

  • 작성자 10.08.31 09:04

    취설송은 잎꽂이도 잘 되지만 파종하면 잘 발아하고 더 튼튼한 종묘를 얻을 수 있슴니다.햇빛을 받으면 어린묘도 분홍으로 물이 들어서 깜찍합니다.

  • 10.08.30 01:12

    와우~~~대단하셔요...씨앗으로 키운 취설송도 이뿌고 가시는있지만 이뿐꽃을피운 선인장 꽃도 넘 아름답네요...~~~~~~~~~

  • 10.08.30 05:36

    이쁜이들 임니다............

  • 10.08.30 08:04

    취설송을 콩분에다 파종을 해야 되나요? 난 얼마전 모듬바위솔 화분 한 구석에 파종해서 싹이 하나 올라왔는데 그 아이들 이사시키기 힘들면.....나눔받은 씨앗 예쁘게 잘 키워야하는데.....

  • 작성자 10.08.31 09:08

    아무분에나 해도 되는데 악간 납작하면서 조금은 넓어야 발아해서 자라때 습기조절이 유리합니다.작은 분은 완전히 말라서 타버릴 염려가 있슴니다.화분토의 중간에 앏게 유기질거름을 한층 깔고 마사를 덮고 파종하면 발아 후 빨리 자람니다.

  • 10.09.01 00:52

    싹은 옮기시면 안되요~ 아가가 좀 크면 옮기셔야합니다.
    지금 옮기다가 녹아버려용~

  • 10.08.30 09:24

    백봉과상학 교배종 얼굴이 궁금합니다.
    역시 부처손님 대단하세요~

  • 10.08.30 11:13

    모라니가 저리 빨리크나요? 비법좀 알려주세요..............오는 비 다 맞음 되는거예요? ㅡㅡ;;

  • 작성자 10.08.31 09:09

    화분토 속에 미리 앎게 유기질 비료를 한층 깔았슴니다.

  • 10.08.31 12:18

    유기질 비료요? 화원가면 팔아요? 몰라서요........ㅋㅋ

  • 10.08.30 11:23

    모라니가 넘 예뻐요 새끼도 달고 기특하네요

  • 10.08.30 13:30

    취설송 너무 예뻐요.. 우리것은 올해 꽃대를 올리지 못하네요... 뭐가 문제인지..

  • 10.08.30 14:33

    취설송 발아는 잘 되는데 커가면서 다 죽어버리던데 잘 키우셨네요..

  • 작성자 10.08.31 09:10

    어릴때는 습기가 유지되도록 해야 잘 자람니다.

  • 10.08.30 15:06

    취설송 넘 귀여워요 .난 이상하게 빌빌거려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 님의손님 역시 부처님손 약손 ㅎㅎ

  • 10.08.30 21:57

    모라니 성장속도가 엄청느리던데 부처손님댁 모라니는 슈퍼종입니다.ㅎ><ㅎ

  • 작성자 10.08.31 09:00

    잎꽂이를 할 때 애초에 마사토속에 한층을 유기질 거름을 앏게 깔고 그위에 마사토 로 덮어서 잎을 올려 놓아 뿌리가 내리면서 서서히 거름을 흡수하도록 했는데 장맛비에 왕창 흡수해서...별도로 순 마사토에 잎꽂이 한 것은 양복소매단추만하게 자랐는데 이번 고온기에 빨리 크라고 물을 줫다가 삶아져서 ....

  • 10.08.31 12:57

    파종 하시는 분 보면 정말 대단 한거 같아요

  • 10.08.31 13:29

    우와..모라니가..도대체 몇두예요? ㅎㅎㅎㅎㅎ

  • 10.08.31 14:36

    전 취설송이 어렵더라구요. 햇수로는 4년쯤 된 ㅇㅏ이가 있는데 늘 그대로 자라지도 못하고 있어요

  • 10.08.31 17:43

    저도 작년에 취설송 씨앗 파종해서 열심히 키우고 있답니다~ 아직 넘 어리지만 저도 빨리 꽃을 보고 싶네요~ㅎㅎ

  • 10.08.31 18:14

    우리 취설송은 해를 못보고 키가커서 아래로 죽 늘어졌어요..부처손님네 걸보니 아주 짱짱합니다 우리건 한 5년됐거든요...잘기르셨군요...

  • 10.09.03 19:06

    부처손님께는 늘 배우는게 너무 많아요. 제가 일을 그만하고 화초에 전념하는 그날까지 쭈욱 꽃사에 계셔야해요!!! 지금은 종일을 가게일에 매달려서 간신히 있는것만 유지바라며 키웁니다 초록인 거의 시골로 가져다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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