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창작 자작시 눈 내리는 밤의 독백
내경 추천 1 조회 135 20.12.15 13:4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2.15 19:03

    첫댓글 내생애 최고로 꼽는 별미중의 별미,ㅡ

  • 작성자 20.12.16 08:47

    참 생각나는 별미입니다
    감사합니다 ~

  • 20.12.15 20:04

    화요일날 저녁시간 영하의 날씨속에서 컴퓨터에서 좋은글 읽으면서.
    머물다 가네요 코로나와 감기조심하시고 남은 저녁시간도 사랑하는 가족과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0.12.16 08:47

    추운 날씨
    반겨 맞습니다 ^^

  • 20.12.15 20:33

    마음이 따뜻해 지는
    참 좋은글 입니다

    삶은 고구마를 보니
    침이 꿀꺽 넘어 가는군요.

  • 작성자 20.12.16 08:51

    많이 추우시지요 ?
    따뜻한 삶은 고구마가
    많이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2.15 20:40

    추억의 만찬을 즐기시는 내공님,
    맛깔스런 글 속에 추억이 더욱 빛나네요

  • 작성자 20.12.16 08:52

    감사합니다...푸른 샘 님 !
    추위 , 건강하십시요 ^^

  • 20.12.15 21:28


    야밤에 먹는 간식
    최고의 그것이었지요
    김치와 어울리는
    혹은 동치미와 그죠
    추억 속으로 몰고 가시는 시인님
    평안하십시오

  • 작성자 20.12.16 08:55

    안녕하세요...베베시인 님 !
    그리움이 깊어가는 겨울 밤
    삶은 고구마와함께...

  • 20.12.16 07:29

    저 역시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고구마가 참 맛있어 보이네요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 작성자 20.12.16 08:55

    안녕하십니까~
    매서운 추위...건강 유념하시길 ...

  • 20.12.16 16:20

    훈훈한 시향을 타고
    눈오는 밤의 추억들을
    꺼내 봅니다

    군고구마, 동치미, 화롯불
    글구보니 동지도 다가옵니다 ㅎ
    건행하시고
    따뜻한 시간 되소서^^

  • 작성자 20.12.16 17:02

    감사합니다~
    또 한 해가 저물고
    그래도 훈훈한 우리네 삶은
    지속되겠지요 ?

  • 20.12.18 17:07

    한겨울
    간식거리가 없던시절
    삶은 고구마에
    동치미 한양푼
    살얼음 서걱거리는 그맛
    잊을수 없지요

    추억의 간식과
    겨울날
    아궁이에 불지펴놓으면
    따뜻한 아랫목에 발들을 내려두고
    이불뒤집어 쓴채로
    옹기종기 그러던 시절이 있었네요

    글을보면서
    오늘은 잊을수 없는 추억과
    동행도 해보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 가옵니다
    고맙습니다 내경시인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