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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이 손 놓은 경기교육청,학생 수백명 사상에도 정신 못차려 |
지난6년 경기교육청을 이끈 고위간부,12년간 감독 관리 기능의 교육의원들은 무얼했나. |
김상곤, 교육감 감투를 버리고 도백을 꿈꾸다. 경기도 교육을 책임지던 김상곤 교육감이 지난 3월4일 교육감을 사퇴하고 경기도지사 도전을 선언하고 새정치민주연합에 합류해 경기도지사를 향해 진군했다. 석달짜리 권한대행이 1250만 경기도 ... / 박상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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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상곤이라는 작자는 정치꾼으로 전락한 자이다. 이 자가 경기도교육감의 지위를 이용하여 도지사를 노리다가 김진표 후보에게 져서 매장되고 말았다.우리 도의 도민들은 선택에 신중하여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이런 자에게 1250만의 도민의 생사를 걸 수 있겠는가. 정치초짜 안철수가 미는 자라고 한다. 김상곤은 교수 출신이지만 얼굴상이 별로 좋지 않아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