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채나무 효능
층층나무속의 말채나무 학명은 Cornus walteri F.T.Wangerin이다. 원산지는 한국이며, 일본과 중국에도 분포되어 있다. 이명으로 빼빼목, 피골목, 홀쭉이나무라고 한다.
우리나라 평안남도을 제외한 전국에 계곡의 숲속에서 자생한다.
내한성과 내조성이 강하며 햇볕을 좋아하나 음지에서도 상당히 잘 자란다.
말채나무란 이름은 봄에 한창 물이 오를 때는, 가느다랗고 낭창낭창한 가지가 말채찍으로 안성맞춤이어서 이름이 지어졌다고 한다.
다른 이름으로 빼빼목, 피골목, 홀쭉이나무, 뫼조나무, 설매목 등등으로 불린다.
말채나무는 3가지 종류가 있다. 흰말채나무 잎은 마주나고 넓은 달걀 모양으로 뒷면에 흰털이 있다, 열매는 하얗게 익는다,
말채나무는 키 높이가 10m에 이르고 줄기껍질은 굵게 갈라지고 어린 가지는 털로 덮여 있다. 잎은 타원형 또는 긴 타원형으로 길이가 5~10cm, 너비가 2~5 cm이며, 앞면은 잔털이 조금 있지만 뒷면은 억세고 흰 잔털이 있어서 흰빛을 띤다. 5월에서 6월에 걸쳐 가지 끝에 하얀색의 꽃이 피고, 가을에는 지름 6mm 정도의 둥근 열매가 익는다.
말채나무의 효능 말채나무의 잎과 가지, 열매는 옻이 올랐을 때 사용한다. 또 민간에서는 가지를 비만이나 고혈압, 당뇨병에 사용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아직 그 효과가 확인된 것은 아니다
말채나무를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잎과 가지를 진하게 달여서 그 물을 옻오른데 바르고, 복용하지는 말아야 한다.
말채나무의 꽃말은 “당신을 보호해 드리겠습니다”입니다.
- 출 처 : daum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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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생 원문보기 글쓴이: 덕산
첫댓글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감사합니다.
오늘도 잠시 들려 즐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부처님 되시옵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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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아미타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