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머릿고기 장조림~

[이광님(광주)]

↑냉동칸 생각도 안하고 질려서 우선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여 장조림을 했습니다~

↓손질을 잘 해 오셨지만 ..다시 끓는물에 8.8.8..끓여 찬물에 잘 씻어주고

구석지 이물질을 제거 해 줍니다~

간장물 대파와 멸치끓인물..집간장.머리고기삶은물.복숭아효소조금.마늘.이렇게 만들어 고추를 익혔습니다~

삶아진 머릿고기도 간장에 한번 끓여 주고요~

 ㅇ

얇게 썰어준 머릿고기가 너무 맛이 좋아요`

소금이나 국에 먹은 것보단 이렇게 먹으니 부ㅡㄷ러우며 졸깃하고 맛이 있습니다~

소머리  썰어서 이렇게 보관 했습니다~

[맹명희]

맛있겠네요.

[이광님(광주)]

탕 해서 먹는 맛과는 다르군요~^&^

[진명순(미즈)]

맛나겠습니다
찜했습니다 ㅎ

[이광님(광주)]

너무 맛났어요~^&^

[김병수(장어&곰국)]

맛있겠네요~~~

[이광님(광주)]

네~부드럽고 맛이 좋으네요~^&^

[권은혜(경북)]

국에너서먹으면 닉닉해서,,,,그냥 먹응게 더 졸깃졸깃한거같아요 ㅋ

[이광님(광주)]

그래요~이렇게 해서 드셔보세요`~

[김병수(아마도난)]

그림으로만 봐도,
쫄깃쫄깃하니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술도 한 잔 곁들이셨나요? ㅎ

[김병수(아마도난)]

아니!
우설도?
꿀꺽!

[이광님(광주)]

이것이랑 칭구 했죠~ㅎ

[맹명희]

ㅎㅎㅎ 누구랑요?

[이광님(광주)]

제가 요즘 막걸리 먹는다 하니 ~
이웃 친구가 친정에서 오늘도 5병이나 사다줘서요~
저는 혼자 잘 먹어요~히~
지금 술이 덜 깻어요~

[박정희(은평뉴타운)]

맛있겠어요
맨날 이렇게 맛난 것만 드시니까 피부가 그리 좋은신가봐요

[이광님(광주)]

언제 저 보셨어요 .?ㅋ

[박정희(은평뉴타운)]

대만도 같이 갔잖아요

[이광님(광주)]

아항 ~~가물 가물~
미안해요~

[윤영주(천안)]

이렇게 맛난요리를 먹을수 있는 가족들은 행복하겠어요
저는 늘 저혼자 먹어야해서 만들생각도 안하는데요

[이광님(광주)]

어머나 ~
나를 위해 살어야지 ~
누구를 위해서요 ?.

말도안되 ~~!

[김장순(수원장안)]

소머리삶는것 너무힘 들더군요!
3등분 으로 가르는게 ...,,
고기양 은 정말 많고
머리고기 보니 또도전 하고싶네
힘들게 하신것 눈 으로 먹고 갑니다

[이광님(광주)]

2방에서 샀더니~

1.뼈
2.머릿고기 좌.우.나눠서.2개
3.소 혓바닦..
이렇게 4개의 보따리가.손질 다~
되서 왔어요~
아주~ 큰 박스로~
냉동에 들어갈 자리가 없어..
장조림 하고~ 삶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