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적인 개념이 아닌 영적인 개념이
성경에는 많이 등장을 합니다
불행히도 우리는 육이기에 영과는
거리가 멀기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육의 특성상 영적인
것도 육적인 것과 같이 동일시 하여
보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눈에 보이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행위들입니다
영적인 것은 그 어떠한 것도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나타납니다
바람이 불면 가지가 흔들리듯이
가지는 흔들리는데 바람은 보이지
않습니다
이게 영적이다는 것의 원리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은 이것!
영적인 것!
바람마저도 눈으로 보려고 합니다
겪으려 합니다!
행동으로 하려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영적인 경험이다
영적인 능력이다
영적인 힘이다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방언이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 때문에 방언이라는 사탄의
소리가 교회에서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영적인 기도라고 가르칩니다
얼마나 회괴망측한 발상인가?
방언을 부추기고 방언으로 기도하게
하는 교회나 집단은 그 곳에
그리스도의 영이 함께 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배 드리고 박수치고 찬송하는
그 자리에 여호와 하나님이 계시지
않습니다
사탄이 당신들과 함께 합니다
내가 지금 여호와 하나님을 향하여
예배를 드리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있는데 무슨 소리냐고?
그 자리에 여호와 하나님은 없습니다
당신이 예배드리는 자리에 사탄만이
존재하며 사탄이 당신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차츰 차츰 꼴지어져 갑니다
사탄의 하수인으로!
당신이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으로
꼴지어져 가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사탄의 하수인으로 사탄의 종으로
꼴지어져 갑니다
어떤 영이 당신을 주관하는가에
따라서 당신의 영적인 결과는 다르게
나타나게 됩니다
방언이라는 사탄의 영이 당신을
지배하고 있으면 당신은 사탄의 종이
됩니다
두렵지 않는가?
영적 무지가 낳는 결과는 당신을
멸망으로 이끌게 됩니다
방언이라는 사탄의 영에서 벗어
나십시요
그 길은 멸망의 길입니다
방언이라는 이름의 사탄에게서 벗어
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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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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